홍승찬,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태백장사…알베르토 다니엘 '세계특별장사' 작성일 11-29 3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29/0005204400_001_20241129105116231.jpg" alt="" /><em class="img_desc"> 문경시청 홍승찬이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태백장사, 스페인의 알베르토 다니엘은 세계특별장사가 됐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문경시청 홍승찬이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태백장사, 스페인의 알베르토 다니엘은 세계특별장사가 됐다.<br><br>28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홍승찬(문경시청)이 태백장사, 알베르토 다니엘(스페인)이 세계특별장사에 올랐다.<br><br>태백장사 결정전(80kg이하) 경기에서 홍승찬이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과 4번째 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태백장사가 됐다.<br><br>홍승찬은 첫 번째 판을 장영진에게 먼저 내주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판을 측면(자반)뒤집기와 밀어치기를 통해 가져오며 태백장사를 위한 고지를 선점했다.<br><br>이후 네 번째 판에서 홍승찬이 손쉽게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태백장사에 올랐다.<br><br>앞서 열린 세계특별장사 결정전(140kg이하) 경기에서는 알베르토 다니엘(스페인)이 라울 멘세이(스페인)를 만나 밀어치기를 사용해 두 판을 연속으로 가져가며 세계특별장사가 됐다.<br><br>라울 멘세이는 경기에서 패했음에도 알베르토 다니엘 선수의 손을 잡아주면서 승리를 축하했고, 알베르토 다니엘은 라울 멘세이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29/0005204400_002_20241129105116245.jpg" alt="" /><em class="img_desc"> 문경시청 홍승찬이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태백장사, 스페인의 알베르토 다니엘은 세계특별장사가 됐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장사 결정전 경기결과</b></div><br><br>태백장사 홍승찬(문경시청)<br><br>2위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br><br>공동 3위 성현우(구미시청), 정재욱(구미시청)<br><br>공동 5위 김진용(증평군청), 남우혁(영암군민속씨름단), 허선행(수원특례시청), 손명진(태안군청)<br><br><strong>세계특별장사 결정전 경기결과</strong><br><br>세계특별장사 알베르토 다니엘(스페인)<br><br>2위 라울 멘세이(스페인)<br><br>공동 3위 알레한드로(스페인), 아요세(스페인)<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범호 감독·김우민,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11-29 다음 [경마] 아쿠아라인, 브리더스컵 루키 역전 우승.. 2세 챔피언 ‘우뚝’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