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작품 통찰하는 배두나, 내심 부끄러워질 때도”(가족계획)[EN:인터뷰] 작성일 11-29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OHvae7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1KR8tWA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4001731zgv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3Xz3IkP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4001731zg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8omc6bY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4002023ohc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DjCwMVZ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4002023oh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MAhrRf5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9jh5WAiBRx" dmcf-ptype="general">배우 류승범이 '가족계획'을 통해 배두나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2bRALKphJQ"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연출 김곡, 김선) 인터뷰에서 철희 캐릭터 설명과 함께 배두나와 부부 호흡을 전했다.</p> <p dmcf-pid="Vfnwj4qyRP" dmcf-ptype="general">'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p> <p dmcf-pid="fmGutsA8L6"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한영수(배두나 분)의 아내이자 남편 지훈(로몬 분), 지우(이수현 분)의 아버지 철희 역에 대해 "아빠다. '아빠'라고 하면 실제 아빠들은 다 알 거다. 아빠라는 한 마디에 함축적인 게 많은 것 같다. 철희가 가지고 있는 나이대가 있지 않나. 정말 어른의 아빠보다는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단계, 훈련하는 단계, 가족을 지키려는 단계에서 아둥바둥하는 평범하고 싶어하는 아빠다. 나중에 감춰진 게 있지만 영수라는 짝,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한다. 그 사람 때문에 가족을 지키고 싶어한다. 실제로도 그 마음에 공감한다.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편이다. 극의 맨 마지막쯤은 큰 스포라 말은 못 하는데 연기하면서 진심으로 한영수가 내 세상이다 하고 접근했다"고 소개했다.</p> <p dmcf-pid="41KR8tWAi8" dmcf-ptype="general">아내 한영수 역의 배두나에 대해서는 "배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다. 배우가 너무 매력적이라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지, 사람이 매력적이어서 배우가 된 건지 그런 배우들이 있지 않나. 연기를 하는 모습도, 작품을 해석하는 걸 들어봐도 통찰력 그런 것들이 엄청나구나 많이 느꼈다. 저는 인간의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연기하는 편인데 두나씨는 작품을 통찰한다.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내심 부끄럽더라. 다른 세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더라. 큰 그림을 그리니까.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도 있지만 작품의 통찰력을 가지면서 인물을 연구하는 걸 보고 어나더 레벨이구나 그래서 달랐구나, 그래서 연기를 그렇게 할 수 있었구나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p> <p dmcf-pid="8BMjnb0Cd4"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배우와의 부부 호흡은 어땠을까. 류승범은 "(누군가는 볼 때) 어색할 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거다. 저는 파트너가 두나씨라는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 감사했다. 배두나라는 배우를 사적으로 되게 좋아한다. 리스펙한다.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오고 가면서 볼 기회가 많았다. 그 배우의 색깔이나 작업에 매력을 많이 느끼고 존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만나면 항상 즐겁고 그랬다"며 "되게 편하더라.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리낌이 없었다. 필터가 필요 없이 믿게 되는 사람이더라.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p> <p dmcf-pid="6WU4bYCnJf" dmcf-ptype="general">로몬, 이수현을 보면서는 "나이 차이가 나는 후배들을 보면 깨끗하고 순수한 게 너무 좋다. 같이 있고 싶고 제게 에너지를 많이 준다. 순수하고 풋풋하고 그런 것들이 느껴진다. 로몬, 수현의 그런 느낌이 좋더라. 로몬이랑 얘기하면 요즘 친구들은 많이 진보했구나 느껴진다. '요즘 너는 뭐해?' 하면 '건강하게 산다'고 하더라. 우리 20대에는 어떻게 하면 내 몸을 망가뜨릴까 실험을 했는데 그 얘기를 듣고 이제는 '이 시대는 진보해버렸구나' 했다. 너무 좋다. 이미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더라. 본인을 아끼는 걸 알기가 쉽지 않지 않나. 그걸 벌써부터 안다는 게 인간의 진보를 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T0VqyOJM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HzP2XSg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 정우성 "깊은 연애보다 짧은 연애 원해...바람둥이 같나요?" 11-29 다음 뷔, 로맨틱한 듀엣곡 공개…박효신 "뷔와 즐겁게 작업"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