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꼬꼬무'서 펑펑 오열 작성일 11-29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R3e71m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8n7LKph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poctan/20241129133343900xrla.png" data-org-width="650" dmcf-mid="pKIRCnQ0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poctan/20241129133343900xrla.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zUfG41yjno"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꼬꼬무’ 속 공감 만렙 리스너의 모습을 제대로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어냈다.</p> <p dmcf-pid="qBQ1xpXDLL"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밤 SBS에서 방영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 아무도 몰랐다 편에서는 서효림이 리스너로 출연해 MC 장성규와 함께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을 재조명했다.</p> <p dmcf-pid="BESivae7Ln"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를 밝히는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서효림은 “평소 집에서 방송을 볼 때마다 빨려들게 된다”며 ‘꼬꼬무’의 애청자 꼬물이임을 밝혔다. 또 프로그램 특성상 반말 모드로 진행한다는 장성규의 말에도 흔쾌히 응했고, 김밥이 담긴 도시락을 보고는 서효림은 어린 시절 설렘 가득했던 소풍 가는 날을 떠올리는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2WVZva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poctan/20241129133344152kguo.jpg" data-org-width="650" dmcf-mid="UTw6rRf5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poctan/20241129133344152kgu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CXAZwaVJJ"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자 서효림의 공감력과 추론이 빛을 발했다. 소풍 가는 날 세상을 떠난 초등학교 2학년 여아 아린이(가명)의 사연을 듣고는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엄마의 관점에서 “그 나이에 욕조에 빠져 숨을 거둘 수는 없다”고 말하거나 사건 현장 사진 속 형광색으로 표시된 곳들을 보며 단번에 혈흔임을 알아채 상황이 석연치 않음을 간파했다.</p> <p dmcf-pid="9l5k1mj4Jd" dmcf-ptype="general">특히 서효림은 보통의 엄마들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계모의 증언에 “이건 정상이 아닌데? 이해가 안 돼”라 단언했고, 부검 사진들을 보며 일반적인 아이들의 행동을 토대로 아린이가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음을 정확하게 짚어내 똑소리 나는 면모를 발휘했다.</p> <p dmcf-pid="239y2XSgde"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숨겨진 사실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나타난 폭행과 가혹 행위들 그리고 살인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계모의 주장을 서효림은 직접 읽으며 통탄함을 금치 못했다. 더 나아가 휴대전화에 녹음된 아린이가 학대당하는 음성 파일을 듣고는 눈시울을 붉히며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V8n7LKphLR"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서효림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동 학대에 대해서도 그리고 부모라는 의미와 무게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좋을 것 같다”는 말에 “내 아이를 빗대서 보게 되는 그런 기분이고 부모로서 더 열심히 더 많이 노력해야겠구나”라 진심 어린 소회를 남기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p> <p dmcf-pid="fqP5Q0HELM" dmcf-ptype="general">이렇듯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만렙 공감 능력과 깊이 있는 토크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 서효림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할지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p> <p dmcf-pid="4dcVkPKGRx"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dmcf-pid="8MNKj4qyLQ"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취약계층 위해 1억 기부[공식] 11-29 다음 홀로서기 송가인, 뷰티 예능 MC까지 꿰찼다‥‘스타일美 시즌11’ 출연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