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자극적? 현실은 더 심할 수도, 경각심 갖는 작품되길”(강남비사이드)[EN:인터뷰①] 작성일 11-29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LrNfzT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ecnb0C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42718134jwaa.jpg" data-org-width="650" dmcf-mid="7Qh5TNdz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42718134jw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aVJ6FYce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bVZqFOc6eT" dmcf-ptype="general">배우 하윤경이 '강남 비-사이드'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K6F9UlwMiv" dmcf-ptype="general">11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각본 주원규 박누리/연출 박누리) 인터뷰에서 작품에 참여하며 울림을 느낀 부분과 함께 작품의 메시지를 짚었다.</p> <p dmcf-pid="99H71mj4iS" dmcf-ptype="general">'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p> <p dmcf-pid="2A8LxpXDdl" dmcf-ptype="general">'강남 비-사이드'는 주원규 작가가 실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픽션이 가미된 작품. 하윤경은 "작가님이 취재를 한 부분도 있고 픽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심한 일은 더 많은데 우리가 모르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순화시킨 장면도 많고 자극적으로 보이는 콘텐츠라 생각할 수 있는데 진심으로 끌고 가서 어둠의 이면을 보여드리고 경각심도 갖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감독님과도 얘기를 많이 했다. 단순히 재밌는 시리즈라고 할 게 아니라 그런 탈을 쓰고 있지만 좋은 이야기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p> <p dmcf-pid="VKGu5rNfMh" dmcf-ptype="general">이 작품에 끌렸던 이유로는 "너무 소재로 소비되는 작품은 좋아하지 않는데 핵심적인 교훈이 있고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하고 싶었다. 배우들이 듬직하기도 했고 선한 기운이 작품에 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대단한 목표나 사회적으로 메시지를 주려고 사는 건 아닌데 그런 작품에 끌리게 되는 것 같기는 하다. 제가 위로를 받으니까. 저한테 울림이 있으니까 사람들도 느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평범하게 살다보면 나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 지 잊고 살지 않나. 작품을 보다가 충격을 받고 실제로는 더 할 거야 하는 경각심을 갖고 마약은 안 좋은 거야 하는 게 다 작품이 주는 교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f2XztsA8JC" dmcf-ptype="general">자극성과 현실성의 간극 차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더한데 생각하면 약한 거고 자극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창작자들의 고민일 것 같다. 어떻게 표현해야 불편하지는 않으면서 현실적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저도 피 나오고 마약 나오면 괴롭고 불편한데 더 심할 거라고 상상은 한다. 그래도 너무 감추는 것도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감독님이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했다.</p> <p dmcf-pid="4sdkLKphMI" dmcf-ptype="general">다른 배우들과 동떨어져 촬영하는 것에 대한 외로움은 없었을까. 하윤경은 "저는 혼자 찍는 신이 않았다. 혼자 문서 작업을 하거나 수사하고. 일했던 장소는 무채색의 사무실이었다. 그런 분위기가 침잠하게 하는 부분은 있었던 것 같다. 정만식 선배님이 항상 잘 챙겨주셔서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 정만식 선배님과 연기하면서는 선배님이 노련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저는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님은 여유롭게 계시다가 슛이 들어가면 돌변해서 자유롭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노련하시고 멋있으시다 했다. 조우진 선배님도 젠틀하고 따뜻하고 장난기 많으신데 촬영만 들어가면 폭발적인 에너지로 연기하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입이 되고 수월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만식 선배님은 새롭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셔서 많이 배웠다"고 답했다.</p> <p dmcf-pid="8CnwaV7viO" dmcf-ptype="general">실제 박누리 감독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계장 역의 배우 박소리와 호흡에 대해서는 "감독님의 여동생인 걸 촬영 직전에 알게 됐는데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감독님과 성격이 정반대다. 감독님은 정돈돼 있고 냉정한데 따뜻한 면도 있고 외유내강 같은 느낌이 있는데 박소리 선배님은 겉으로도 따뜻하고 친언니처럼 해주시는 부분이 있더라. 감독님과 선배님 둘의 케미를 보는 것도 재밌었다. 감독님이 선배님에게 디렉션 주시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었다. 계장님 캐릭터가 중요해서 실제로도 의지가 많이 됐다"고 전했다.</p> <p dmcf-pid="6FOHloMUJs" dmcf-ptype="general">배우 인생에서 '강남 비-사이드'는 의미의 작품으로 남게 될까. 하윤경은 "10살, 20살 넘게 차이나는 대선배들과 한자리에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감사하다. 태도를 보면서 배운 것도 많다. 인간으로서도 배움의 포인트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p> <p dmcf-pid="PvaOc6bYdm"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dmcf-pid="QGkSrRf5e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XDTsd8tn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비주얼 100점 연기 100점 [인터뷰] 11-29 다음 이예림, 아빠가 무려 이경규인데…"쉬는 날 신세한탄 하면서 보내"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