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는데"…송대관, '해뜰날'에 '차표한장'·'유행가' 남기고 떠났다[종합] 작성일 02-07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대관, 78세 일기로 별세<br>"최근 해외 스케줄 소화할 정도로 건강"<br>"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WdQ4o9m0"> <p contents-hash="678f41ecef8b472b56b4dfc8819fec7d633356d67ef3db8176284968d7cb26d2" dmcf-pid="FVYJx8g2I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국민 트롯 가수 송대관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a436362798dba700b047d7e9ae38dca4ea051bee9d6fb85ac2c55a7674338" dmcf-pid="3UO4Kzxp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대관(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Edaily/20250207154545808nqfk.jpg" data-org-width="548" dmcf-mid="1oC62BRu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Edaily/20250207154545808nq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대관(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10b4a243d143bd6e8668f0dde343d811da54f97c961b8b3f2d331a2709e01e" dmcf-pid="0uI89qMUEt" dmcf-ptype="general"> 송대관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에 “선생님이 최근 피곤하다고 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그러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3f6d553a2b18cbced97e1272dbe94097695c2471d77a3dfccd255fbbeb1b976" dmcf-pid="p7C62BRuO1"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선생님이 지병이 있었고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다”라며 “새벽에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65181c4e0d007e235be6eedf57f2025aedbfeda97660b55fe53c4499cf9a4a" dmcf-pid="UzhPVbe7r5"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이 최근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했다며 “해외 스케줄까지 다녀오셨다. 다른 방송도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4c5e1e563b25958b124dbae37e3240b3dae50cfc009cbf6c75b0c1c87052aa14" dmcf-pid="uqlQfKdzrZ" dmcf-ptype="general">트롯 대부 송대관의 별세에 방송가도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는 8일 추모 영상을 방송할 예정이며, ‘전국노래자랑’ 은 지난해 10월 기 녹화된 ‘당진시 편’, ‘영등포구 편’ 에 초대 가수로 출연한 고 송대관의 생전 무대를 2월 16일 ‘당진시 편’, 3월 2일 ‘영등포구 편’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가요무대’ 측도 오는 10일 방송에서 추모 멘트와 영상을 송출한다.</p> <p contents-hash="bce7d615d4785de2e1eef6547be506341c07c2ae0e861319908612ed34c3dbfd" dmcf-pid="7BSx49JqsX" dmcf-ptype="general">고 송대관은 1946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송대관은 무명 생활을 전전하다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를 하면서 첫 전성기를 맞았다. 그해 온갖 상을 휩쓸며 가수왕까지 석권했다.</p> <p contents-hash="df0b00e17a76063dbf48bec657b0fa06ebf6d7b44255730ed89a85c00f6a4e8e" dmcf-pid="zbvM82iBDH" dmcf-ptype="general">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장’, ‘큰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이 줄줄이 히트를 하면서 명실상부 국민가수로 자리메김을 했다.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트롯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68eb18c849ba24c02288943f190f4ed0150783e5f15bcbf81994d963a8dd2bd" dmcf-pid="qKTR6VnbsG" dmcf-ptype="general">1998년 ‘네박자’, 2003년 ‘유행가’ 히트를 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2d57690c41d9936714292ec1f4f28b0e6731b88ec49513297bc3521bad4a839b" dmcf-pid="B9yePfLKDY" dmcf-ptype="general">특히 동료 가수 태진아와는 오랜 시간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인연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f42822bd6634f67df9de5c4f7a22520498d1c802a9b29a856c509338b40e7a1" dmcf-pid="b9yePfLKEW" dmcf-ptype="general">송대관의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다. 송대관의 두 아들과 아내 이정심 씨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는다. 입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발인은 9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 dmcf-pid="K2WdQ4o9sy"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일권, 성대모사 추억 그리며 故 송대관 애도…"감사했습니다 선생님" 02-07 다음 김민하, '파친코2'로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참석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