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하수처리장서 발견된 시신, 재혼 남편이 범인인가…치열한 추격전 작성일 02-07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UJvC1m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697d7068d92a2929bac9e105c7d46285aa829a3155b5ad7403ccfe4228e90" dmcf-pid="bYuiThts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ilgansports/20250207160205738rwll.jpg" data-org-width="800" dmcf-mid="qDLT2BRu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ilgansports/20250207160205738rw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cd1dd224e260e5854c2fa820d6d2ace29c4a8d2a588f5b11fc2016dc5c2f7" dmcf-pid="KG7nylFOsj" dmcf-ptype="general"> 2년 간의 치열한 추격전 끝에 밝혀진 진실에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진다. <br> <br>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1회에서는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 현기석 경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현기 경위가 출연해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br> <br>서울 성동구 하수처리장에서 일하던 직원의 112 신고 전화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그 끔찍한 현장 광경에 형사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 <br> <br>현장에 출동한 형사들 눈 앞에 펼쳐진 거대한 쓰레기봉투 속에는 머리, 양손, 양 발이 모두 없는 몸통만 남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형사들은 시신의 다른 부위를 찾기 위해 인근 천여 개의 맨홀을 뒤졌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br> <br>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여성 이었음에도 수사팀은 실종 신고된 가출자 명단에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렇게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고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br> <br>사건 발생 2년 후인 2008년, 형사들은 장기 가출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전자 검사에서 피해자의 어머니를 찾아낸다. 그렇게 밝혀진 피해자의 신원은 바로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40대 기혼 여성. <br> <br>시신으로 발견되기 3개월 전, "헬스장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출 신고가 들어와 있었다. 하지만 여성이 사라진 비슷한 시기, 그녀의 재혼한 남편마저 연락이 끊겼다. <br> <br>집, 가게, 차량까지 그대로 남겨 둔 채 종적을 감춘 남편을 향해 형사들의 레이더가 발동한다. 딸의 가출 신고 이후 어머니와도 연락을 끊은 남편. 아내를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은 과연 남편이었을까? <br> <br>2년의 추격전 끝에 밝혀진 범인의 정체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3월 4일 첫방 확정..윤종신→박지선 교수, MC 합류[공식] 02-07 다음 송대관, 모친 기일에 떠났다…"늘 그립고 죄송"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