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故 송대관 사망에 “대관아,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 비통 작성일 02-07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U36Vnb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749c0226fc0dd9f78d5e3f952dd3e6f3ce43c359545447a57de3118191c51" dmcf-pid="HJu0PfLK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지원, 故송대관/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60607564pvsb.jpg" data-org-width="504" dmcf-mid="YXlIFZbY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60607564pv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지원, 故송대관/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Xi7pQ4o9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95900fea0ca8df5a74352418be7c5ea57c02c893d24c59a26106be2e2a03d8d" dmcf-pid="ZaKqdxA8ls" dmcf-ptype="general">국회의원 박지원이 가수 송대관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98bf8b703d172aa349df03a122edcd67f23cf2cf64dce75fcf046c1c7acbf05" dmcf-pid="5N9BJMc6Sm" dmcf-ptype="general">박지원 의원은 2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 '쨍하고 해뜰 날'이 너였건만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0229676d916c3203e1e66bbc7b2a158ef3bf26b09ca53ca5247e179454b5408d" dmcf-pid="1j2biRkPyr" dmcf-ptype="general">박지원 의원은 문화부장관 시절 고 송대관의 어머니가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한 일, 고 송대관이 가수협회장으로 행사를 치렀던 일, 자신의 선거에 지원 유세에 나섰던 일 등 고 송대관과의 추억을 하나씩 상기했다. </p> <p contents-hash="aca8305047cb6b5dc5df872506d81ba957e80693ac9cc59ce519faa864cc151e" dmcf-pid="tAVKneEQTw"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편히 가라. 쉬어라. 제수씨, 조카들 하늘나라에서 잘 보살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4f860255a263f8d68bb1e4604309dc3c131f1c60273aee0da403df4b27ff947" dmcf-pid="Fcf9LdDxvD"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7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p> <p contents-hash="6ce54b12a019245e4def362597ec677c8f70281d4336156910e7bca9f10da7bb" dmcf-pid="3k42oJwMTE"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박지원 의원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a62d1d49edda92e4088344adef7684a75c6e879f73bbfb5685bf3848d2548e6" dmcf-pid="0E8VgirRTk" dmcf-ptype="general">'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p> <p contents-hash="572ae3025fe2485e48a0fe330e3ad084a35a27e3b354f14abf07a43c1c27db83" dmcf-pid="pD6fanmelc" dmcf-ptype="general">'쨍하고 해뜰 날'이 너였건만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p> <p contents-hash="e6b9896f886467ffd494d2bc12f282b64cb1842ca4d5c36fdccf1244f8e8e1d8" dmcf-pid="UwP4NLsdWA" dmcf-ptype="general">독립지사 후손으로 홀 어머님께 그렇게 효도하고, 문화부장관 때 어머님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하시니 내 손을 잡고 눈물글썽이며 '형님 감사합니다'하던 너.</p> <p contents-hash="98fbb6f64e224a789f215c897a230278c30a0ce2cbabd7b530cc626faf33d89a" dmcf-pid="urQ8joOJCj" dmcf-ptype="general">가수협회장으로 6.3빌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선후배님들, 대중가요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의 은덕이죠'하며 겸손해하던 너.</p> <p contents-hash="1f82a4418e11692eb0b9e64e6ac34e9aa56a092ff2ebb2a4706bd321bdaf73a5" dmcf-pid="7mx6AgIiyN" dmcf-ptype="general">몇번째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MBC 가수왕에 선정되었을 때 기뻐하던 너.</p> <p contents-hash="06fdfffe064537598eaca75eca4f23cbdf0e7b49cdd8913ef78ac5500d36b72d" dmcf-pid="z8ZGb7Q0Ca" dmcf-ptype="general">용서를 빈다. 내가 네 처를 야단 쳤을 때 "형님 대학 무용과 출신의 부유한 집에서 하찮은 저하나 보고 결혼, 자식들 낳고 길렀습니다. 저는 제 처를 절대 원망하지 않습니다"하고 감싸면서 사랑을 표하던 너.</p> <p contents-hash="a5235f2859beb20f54ab3aa549559b28746a7a0da04011a2da7dac6ee1641a83" dmcf-pid="q65HKzxpSg" dmcf-ptype="general">뉴욕 씨씨선물점에서 발리 구두 사 신고 좋아하던 너.</p> <p contents-hash="d734ceeea5d1d055411d5ac90c328f66cece4f71dc86d82adef54b84d0abde3e" dmcf-pid="BP1X9qMUCo" dmcf-ptype="general">해외동포와 금전거래로 시비 보도에 내가 갚겠다고 나섰던 나에게 형님하며 울던 너.</p> <p contents-hash="57e99e66205218772869b6c81fd08f3f5ff7685b4505fc46ddf79c3525386607" dmcf-pid="bQtZ2BRuCL" dmcf-ptype="general">선거 때마다 먼길 마다않고 유세 지원해주고, 나도 요즘도 네 노래 가사 인용해서 글쓰고 하는데 이렇게 가다니. </p> <p contents-hash="12db833b243c8b3b58f07ff1b552582ece674eb475114d66f9557cf7f5aee2ea" dmcf-pid="KxF5Vbe7vn" dmcf-ptype="general">이제 편히 가라. 쉬어라. 제수씨, 조카들 하늘나라에서 잘 보살펴라.</p> <p contents-hash="c3e7d35983ed98f0afb6dd22b492c22ac455bdf4b974f0c2a0a6a369f6601f84" dmcf-pid="9M31fKdzl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2R0t49Jq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 처음이지?"…이혜리, 욕조서 파격 동성 키스신 (선의의 경쟁) 02-07 다음 블랙핑크 리사, 신곡 '본 어게인'…도자 캣·레이 피처링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