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원스’ 윤형렬 “겉멋만 잔뜩 들었던 시절, 다시 뛴 심장”…10년 만에 재도전 성공[SS인터뷰] 작성일 02-0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초연 오디션 낙방 후 재연 기회…모든 순간 더 소중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cju3f5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26924588836a5f0233e0396f85d562e72aec06c98d3b150a555b388a141df3" dmcf-pid="pQontXBW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배우 윤형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0년 만에 재도전한 ‘원스’의 주인공 ‘가이’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61807829qgtb.jpg" data-org-width="700" dmcf-mid="FxP8vC1m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61807829qg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배우 윤형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0년 만에 재도전한 ‘원스’의 주인공 ‘가이’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f4b7ee7b229d17b3b231c29fb8729fdb8ab0f27dad996efa2355ae72f3358" dmcf-pid="UxgLFZbYy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다. 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두 번 찍어 원하는 배역을 따냈다.</p> <p contents-hash="76c2849b4c12c213be3578f1bb84cbee96dfd0ac94e7ce0cd90f3bbf6a43a1d3" dmcf-pid="uMao35KGl6" dmcf-ptype="general">윤형렬은 7일 서울 강남구 신시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을 통해 주역 ‘가이’ 역을 따낸 배경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3f3f59adbfd1f3f33f576b53c0d57f8008dc34fabe3e78400305111477f176" dmcf-pid="7RNg019Hv8" dmcf-ptype="general">그의 한 마디가 폭소를 자아냈지만, 남모를 아픈 사연이 있었다. 10년 전 초연 오디션에서 낙방했던 것. 윤형렬은 “겉멋이 잔뜩 들었던 시절이었다. 많이 부족했고 열심히 못 했던 것 같다. 호되게 혼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429fd748e28412eb846cce8f865988c48657c79642247e41f1e99c2735bd85" dmcf-pid="zejapt2Xl4" dmcf-ptype="general">지금이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기에 이번 오디션 참가도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8de7cc3b6bea8da7871a366004a4745fa221cc336e26fdc354100de9e82b0d00" dmcf-pid="qdANUFVZvf" dmcf-ptype="general">그땔 기억조차 하기 싫었다는 윤형렬은 뮤지컬 ‘렌트’ 공연 중 ‘원스’ 오디션 공고를 접했다. 그는 “나 떨어졌던 작품인데, 또 떨어지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처음엔 감히 오디션을 볼 엄두도 안 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399814c595369479975e5a76ad801f6fb999147edcad0901190fdfdc3efd61c" dmcf-pid="BJcju3f5TV" dmcf-ptype="general">기회는 우연히 찾아온다고 했던가. 공연 전 몸을 풀다가 ‘로저’의 기타가 그의 눈에 띄었다. 재미로 기타를 연주했는데, 그 모습을 당시 음악감독이 포착했다. 그리고 “(윤)형렬이 기타칠 수 있었어? ‘원스’ 오디션 왜 안 봤어?”라며 오디션을 제안했다. 마침 ‘가이’ 역을 맡을 배우를 찾고 있단 사실도 알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eac2fa81fdae5a18e3f5f148602df48e49ad0a97368500a0d33866c2b28cb" dmcf-pid="bJcju3f5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시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원스’ 프레스콜에서 배우들과 함께 넘버 ‘Gold’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61808392fksi.jpg" data-org-width="700" dmcf-mid="3Zao35KG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61808392fk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7일 서울 강남구 신시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원스’ 프레스콜에서 배우들과 함께 넘버 ‘Gold’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0252bd1559727a83f9f4fa6d1597b72dd089b9299ee9ea7103b550751b80d9" dmcf-pid="KikA7041T9" dmcf-ptype="general"><br> 윤형렬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는 “그때 딸이 태어나 산후조리원으로 출퇴근하고 있었다. 없는 시간을 쪼개고, 10년 전 건방졌던 마음을 반성하며 2배, 3배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그토록 원했던 배역을 차지한 스토리를 풀었다.</p> <p contents-hash="70df85bef35bbf0f03da5ebd2919a11791d0f24e44ed5f751e8862bab8661e0a" dmcf-pid="9nEczp8tvK" dmcf-ptype="general">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윤형렬이다. 그는 “연습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보통 뮤지컬엔 오케스트라나 밴드가 있다. 공연 중 살짝 안 맞거나 틀어져도 김문정 음악감독님 등이 끌어주면 배우들이 쫓아갈 수 있다. 하지만 ‘원스’는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다룬다. 무대엔 우리밖에 없다”며 “우리가 하나 되지 않으면 이 공연은 큰일 날 수 있다. 하나 된 에너지로 좋은 공연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55ecdda7313a7f36b0d1bd39e7d6a7de2226f25da42ba64074e4b60d5b3f7cc" dmcf-pid="2LDkqU6FCb" dmcf-ptype="general">한편 10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오는 ‘원스’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신한카드아티움에서 개막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정혜인 축구 실력 넘사벽”‥최다니엘은 ‘허우대만 멀쩡’ 굴욕(써니데이) 02-07 다음 배성재♥김다영 결혼...‘골때녀’ 이영표 알고 있었나[MK이슈]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