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JZ, '탬퍼링 의혹 해명' 시계만 멈췄다 [ST이슈] 작성일 02-07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J282iB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606a76d1d91555b16841febcac71e44a3bf4bb814f55ab6cd6f01addac915" dmcf-pid="XAiV6Vnb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today/20250207162905340nyfz.jpg" data-org-width="600" dmcf-mid="GRyDsDWA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today/20250207162905340ny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38257661871c030e6bb5d59231b49826b03e9e4ce517aa7c9ee35b0e10451c" dmcf-pid="ZcnfPfLK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 5인 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해인이 새 그룹명을 공개했다. SNS를 개설하고 활동명을 확정 짓는 등 자신들의 행보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을 하나하나 진행 중이나, 유독 탬퍼링 의혹 해명 시계는 한결같이 멈춰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3a736f9e30a7e8cd8429dfdb5ade129459b549727eb59eccc1632730cf6b9fa" dmcf-pid="5kL4Q4o9Wj" dmcf-ptype="general">7일 뉴진스는 SNS 계정을 통해 "새 그룹명은 NJZ. 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해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SNS 계정명도 'jeanszforfree'(진즈포프리)에서 'njz_official'로 수정했다. </p> <p contents-hash="1a0ec00e74e3b4d0b98c19f6d0e333baf929b8238b49cd30f6072a866e047b7d" dmcf-pid="1Eo8x8g2hN"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3일 SNS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려고 한다"고 알린 바 있다. 활동명 '뉴진스' 상표권을 어도어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01c15e06362cbd4963593f793e3833bdc697cb94ae31edee5cf1d03abb1d899" dmcf-pid="tDg6M6aVTa" dmcf-ptype="general">이들은 바뀐 이름으로 3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ComplexCon)의 부대 행사 콘서트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에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e0b99d5e4170f7b93d1c3949e01f66650d74402081e82e978ce857408395630" dmcf-pid="FwaPRPNfyg"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위 '독자 행보' 플랜을 하나하나 진행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2f35563f854fd894d41263ba07d62e7a2e3f4eec9b53472e73fbd4335581412" dmcf-pid="3rNQeQj4vo" dmcf-ptype="general">다만 그 과정 중 탬퍼링 의혹 해명은 쏙 빠져 있다. 탬퍼링 의혹에 입 다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행보와 비슷하다.</p> <p contents-hash="e8a8f41c911e9428b5c35be83cefd39ae9301af19332530e4777f34605805361" dmcf-pid="0AiV6VnbyL" dmcf-ptype="general">NJZ와 민희진 전 대표는 현재 탬퍼링 의혹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 9월 30일, 민희진 전 대표와 다보링크 A회장, 뉴진스 멤버 큰아빠 B씨의 3자 회동이 담긴 사진이 지난해 12월 2일,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c1ccc5192c90f731d7425bbc11f9544d8fa075000c703749ca0b5ed6a5e4d83e" dmcf-pid="pcnfPfLKvn" dmcf-ptype="general">이는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민희진 전 대표와 "현재 뉴진스 멤버들의 가족, 친지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데, 뉴진스는 이러한 소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뉴진스 측의 입장과는 상충되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b342f599396a6ef2d8382ee16b5038611e69498c9df4e6f060c32099e4eb77c0" dmcf-pid="UkL4Q4o9Wi" dmcf-ptype="general">그러나 민희진 전 대표는 해당 의혹에 대해 "허위 내용"이라며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혔으나 무슨 근거로 "허위"라는 입장을 낸 건지는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다. 뉴진스 측의 입장은 없었다.</p> <p contents-hash="ece6d8d097eb5ef3b078b73752832ddb5fa14d6b8035ba9e72a87f061c90cdff" dmcf-pid="uEo8x8g2vJ" dmcf-ptype="general">이후 A회장은 텐아시아에 "민 전 대표와 만나 새 회사 설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금 조달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제시했다"면서 민 전 대표의 투자 요청을 받은 건 지난해 8월 말 쯤이고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인 B씨가 가교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5d08282e22b34900e84e4227c68cd2c68dfa511b7e2bae2b699b6f1d59f2a7d" dmcf-pid="7Dg6M6aVld" dmcf-ptype="general">A회장은 "(B씨가) 민 전 대표에게 50억 원을 투자해 달라는 거다. 다음날에 제가 역제안을 했다. B씨가 그 자리에서 민 전 대표에게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근데 민 전 대표가 전화 받자마자 '아버님 이야기 잘 되셨어요?'라고 묻더라. 민 전 대표가 50억 원 투자 제안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건 명확하다"며 "민 전 대표가 먼저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3d36b80716c46b269462c30bc23fa7f54a4d41207d9650ebdf7b7a8a0b5f74" dmcf-pid="zwaPRPNfve"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d720d952f1e98f68ee36f4b87f55b18796ed5df5ca2e73be0262f4fd8c8393b" dmcf-pid="qrNQeQj4W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기 전, 이미 세종과 소통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보도됐다.</p> <p contents-hash="c6824e27a3c7ba8c0e7f293d2f2c2b3d55af922e086b2157184dcf8246090349" dmcf-pid="BmjxdxA8SM" dmcf-ptype="general">지난달 23일, 디스패치는 뉴진스 멤버들이 라방으로 민희진을 대표로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했던 시한이 마감되기 하루 전인 지난해 9월 24일, 멤버들의 모친과 세종 변호사가 민희진의 연희동 사무실에서 만났다며 회동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1b0abcd06acfe04e09ce946571a4155a664154e2726db0abfff0b3e15963b77" dmcf-pid="bsAMJMc6lx" dmcf-ptype="general">또한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정 감사에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하기 하루 전인 지난해 10월 8일, 하니와 민희진 전 대표가 세종 변호사를 만나는 모습도 사진으로 남았다. 보도에 따르면 하니와 민희진 전 대표, 변호사는 4시간 넘게 회의를 했다.</p> <p contents-hash="c1528421c49b211ac5f059cfd4a12b9e630742e9cacb5ddc287e02d0426d89e2" dmcf-pid="KIkeneEQWQ" dmcf-ptype="general">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합리적인 의혹 제기임에도 불구하고, 민희진 전 대표는 물론이고 뉴진스 측 역시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e51e086544cc43282fa6930c8a3de69fdebd17fcd286f2416155f58ab0ecd36b" dmcf-pid="9CEdLdDxWP" dmcf-ptype="general">특히나 뉴진스 부모는 자신들의 입장 전달이 왜곡된다며 최근 SNS까지 개설했으나 여전히 해당 의혹에 대한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571a31660c97d31b5959651458e0c06bdd9ef4ae88f840a4db0874fa3f579fc8" dmcf-pid="2hDJoJwMS6"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NJZ로 이름을 바꿨다면서 6일(현지시간) CNN에 "우리는 모든 것을 해결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하이브, 어도어와의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 "더 이상 우리를 막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930cd2252d2de2188af620a59b5f86fe122f09994f83218851c3449970325c" dmcf-pid="VlwigirRS8" dmcf-ptype="general">자신감 있게 내뱉는 말들처럼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도 자신감 있게 내뱉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의구심을 '막는' 길이다.</p> <p contents-hash="d8dab5c952815f6ef26bd6de2dd44b3ab561b2f4934d129439d8f247a439a452" dmcf-pid="fSrnanmey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뉴진스, 법적 판단 전 활동명 공개 안타까워…오해 풀리길" 02-07 다음 ‘써니데이’ 정혜인 “최다니엘과 키스신, 아름다운 멜로 원했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