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태진아·이루까지, 故 송대관 황망한 비보에 '침통' [종합] 작성일 02-07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4Iu3f5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63c5a638422ae96cdd7a85eca23995fcf8936ce3179bd68048f8b0d030310" dmcf-pid="Kz8C7041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3830esbr.jpg" data-org-width="550" dmcf-mid="zhUgWS3I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3830es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f548994b8dada5a1b1921cc99375a635079f89dbe6c762a7dd4faa60f1deea" dmcf-pid="9Z7AXWuSd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故 송대관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갑작스러운 비보에 절친 연예인들 모두 황망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47e55fc300b3eb03e09f462380022cadc47e6197c16862ade5a9143a0e661d0" dmcf-pid="25zcZY7vLp"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은 최근 컨디션 난조가 있었고 이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6ad2c7c2e4c71ef278bea27ad4629cc9b6c908600d44d6bd9643d8f768c7f120" dmcf-pid="V1qk5GzTn0" dmcf-ptype="general">고(故)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해뜰날', '차표 한 장', '네박자', '유행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에 고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p> <p contents-hash="f660acc32d172190831ccc2c180711e37f1c52f5def5c9afbf670507053c6183" dmcf-pid="ftBE1Hqyd3" dmcf-ptype="general">특히 태진아와는 절친이나 앙숙 케미를 보여주며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왔다. 이날 태진아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선배가 이렇게 떠나셨다는 이야기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아무 말도 못했다. 그저 좋은 데 가시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후배들 잘 이끌어주고, 최고의 가수였다"라고 슬픔 마음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4858b2aaadb670acd47605ad30167575c92d492442e798e34314818b7ca02" dmcf-pid="4FbDtXBW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5196becj.jpg" data-org-width="952" dmcf-mid="qpQSBuP3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5196bec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675207116456b11a4f0b1782ef14619e578e23a440354d5c1efae2146122d4" dmcf-pid="83KwFZbYRt"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1월에도 전화해서 서로 안부 묻고, '5월에 디너쇼나 하시죠' 했는데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었다"며 "(오히려 송대관이) '옥경씨 병수발 괜찮나' 물었는데 이렇게 됐다. 진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009a2bd2cb988940fa2151db051f35c8b575cf76f2d815d0ffd84a871480e69" dmcf-pid="609r35KGJ1" dmcf-ptype="general">또 다른 트로트 4대 천왕 중 하나인 설운도 또한 엑스포츠뉴스에 송대관의 비보를 접한 황망한 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2fb9ab0f680d59ebd2fbb65f5832e0d5ff7aada98b86662e2a5c658afaa821c" dmcf-pid="Pp2m019He5" dmcf-ptype="general">그는 "현철 선배님을 떠나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송대관 선배님까지 떠나서 마음이 참 착잡한다"며 "지병이 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 몰랐다.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다. 한창 활동하실 시기인데 이렇게 떠나셔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896d922a500fa30a281c527599af896fa3c718e39e5d287dec3b1d8bdf112ae" dmcf-pid="QfdYVbe7JZ" dmcf-ptype="general">태진아의 아들인 이루 역시 이날 자신의 계정에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 아버지 송대관 선생님. 너무나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셔서 너무나도 허망하고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 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습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e2e73648b60b8a95d2ec56832df97e769322fd42fe8576e271edc8e6ce859" dmcf-pid="x4JGfKdz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6504cjai.jpg" data-org-width="788" dmcf-mid="Bm9r35KG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xportsnews/20250207165006504cj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b57cce50ff17bc06f8ec0cef2f6bd5490f743668af46d9cc41b3e7b35d4655" dmcf-pid="yhXeCmHELH" dmcf-ptype="general">후배 가수 양지은도 자신의 계정에 "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하게 후배들을 대해주셨던 송대관 선배님...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cbca8d98bbe20645a55ac4a235ee8c3c99930a4d38b631ef57446b1669ba718" dmcf-pid="WlZdhsXDnG" dmcf-ptype="general">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자신의 계정에 "‘쨍하고 해뜰 날’이 너였건만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라며 "선거 때마다 먼 길 마다치 않고 유세 지원해주고, 나도 요즘도 네 노래 가사 인용해서 글 쓰고 하는데 이렇게 가다니. 이제 편히 가라. 쉬어라. 제수씨, 조카들 하늘나라에서 잘 보살펴라"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8ff76b66328eb5109912d8d6295ed27023e3980f646dbcd47dda3eb8c92c8ae8" dmcf-pid="YS5JlOZwdY"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7c84ed04cebb403a4ab2ffffa99446ded87591eea50a5db21299df9958bf7ff5" dmcf-pid="Gv1iSI5rdW"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양지은, 이루</p> <p contents-hash="c97a11bd663e97a6ebe55552ac963d38a4f56ef51c5eb4a7b3a0f6412bc137bb" dmcf-pid="HTtnvC1mdy"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써니데이' 김정화 "망가질 때 되지 않았냐고…노메이크업 촬영" [엑's 현장] 02-07 다음 어도어 "뉴진스, 법적 판단 전 활동명 공개 안타까워…브랜드 가치 지킬 것"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