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故 송대관 빈소서 붉힌 눈시울 "내 한쪽 날개 사라져" 작성일 02-07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i5HyUl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a20e2456ed1eb74b5ab70c92e9bd90f29fa4c1ad5b404786a4e2dcebbfb4f" dmcf-pid="xRi5HyUl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1/20250207165422976hiei.jpg" data-org-width="1400" dmcf-mid="P7LtZY7v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1/20250207165422976hi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9a076de36f5c11d60e6b7638680cafbc80a745d9b5b9d9b2e47f784bb25bee" dmcf-pid="yYZndxA8d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가수 태진아가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0ba68fdff13e103417a3d9c8e0c7f5962209ec826c0efc6276fd1e3287b7a7" dmcf-pid="WG5LJMc6MD" dmcf-ptype="general">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송대관의 빈소가 차려진 가운데, 태진아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b081a319ee71700fa0c6ec81d31f38900de48436c8bff9d6a684a308c213e2e" dmcf-pid="YH1oiRkPJE" dmcf-ptype="general">이날 태진아는 조문 후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과 취재진을 만나 "우리 송대관 선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에 트로트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고 우리의 장르를 꿋꿋하게 지켜주신 분"이라며 "지금의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그리고 K팝까지 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하시면 기틀을 닦은 장본인"이라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f0930e2ec27dfb2d70b8f9dd76e1caffbfb4b888e73bf6033783d01dacc417a5" dmcf-pid="GXtgneEQnk" dmcf-ptype="general">이어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에 가장 큰 별이라고 항상 믿고 있었다"라며 "하늘나라에서 우리 대한민국 가수들이 가는 길을 더욱 보살펴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0dac4e8b0acb6173cdd20ac78fa7f5dcda422acba07b35f65e72500c6529d28a" dmcf-pid="HZFaLdDxnc"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또한 "송대관 선배하고 최근 마지막 통화가 1월 초였다"라며 "저한테 늘 건강해야 한다고 하셨고 5월에는 디너쇼도 함께 하려 했다"라고 황망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bdf0efcd675c679fadbea0412249bc9ca9fc443b427d454ed5064bd864304c" dmcf-pid="X53NoJwMe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태진아는 "저는 한쪽 날개를 완전히 잃은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5995bad88c9a7a1a3171edf35fe0df25334838bf7558eb23d9ff2b71a2997a2" dmcf-pid="Z10jgirRij"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fe5dd9048f9fb169264cbbc90756c330f393c758d02b3dff39023801a357acf" dmcf-pid="5yHJRPNfdN" dmcf-ptype="general">한편 1946년 6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47db54c6bf097c2632cf71464d9afbb8f559c8748dcabcd5551e3b9ea71ce14b" dmcf-pid="1WXieQj4Ma" dmcf-ptype="general">이후 1980년대 돌연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가, 1989년 '혼자랍니다'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박자' '유행가' '딱 좋아' 등 히트곡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35fa1f5121f7bbe33f9cdb62b265f5bcaebdb9221d7fa8e0e07ad35dca1b33e" dmcf-pid="tYZndxA8Lg"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태진아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송대관은 가수 활동 외에도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2009년 '공주가 돌아왔다', 2011년 '신기생뎐', 2013년 '웰컴 투 힐링타운' 등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FG5LJMc6Ro"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 처음이지”…‘선의의 경쟁’ 이혜리·정수빈, 욕조 안 파격 입맞춤 02-07 다음 하이라이트, 3월 단독 팬콘으로 유쾌한 케미 전한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