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추모’ 태진아 “가요계 가장 큰 별 졌다...한 쪽 날개 잃은 슬픔” [MK현장] 작성일 02-07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ZvfKdz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5d78ccc7493c3de2552d7485c0c5b38373c3f99dc1f2fd5c514c330d581b5" dmcf-pid="5o5T49Jq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송대관.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70607056hjfx.jpg" data-org-width="700" dmcf-mid="Xf4qAgIi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70607056hj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송대관.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f7a045915a32281b23f469d0b095a0ae59e2cd37596329d668be74d6a7249" dmcf-pid="1g1y82iBRv" dmcf-ptype="general">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세상을 떠난 동료 가수 故 송대관을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96794966b5c2d55bfacd471fb0821f2096b766f10cbdb3003f7eaa48f462e42c" dmcf-pid="tatW6VnbRS" dmcf-ptype="general">7일 고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됐으며 태진아는 오후 4시께 모습을 드러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b0d537ff9c5301abbeffa1dbb1ed7a7977a260875638c5c7d38d93cb3759774c" dmcf-pid="FNFYPfLKRl" dmcf-ptype="general">이후 태진아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과 취재진 앞에 서 입을 뗐다. 태진아는 “송대관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는데 가장 최전선에서 꿋꿋하게 지켜봐주신 인물이다. 사랑하는 후배들이 K팝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장본인”이라며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 가장 큰 별이라고 생각한다. 송대관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 가수들 가는 길 보살펴줄거라 굳게 믿는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1541331ad95f220d65f952ef8a444e48f67d85d10189967d516556c5630467" dmcf-pid="3j3GQ4o9Rh" dmcf-ptype="general">이어 태진아는 “송대관과 최근 마지막 전화가 1월 초다. 새해인사를 서로 주고 받았다. 내 아내 병간호 걱정을 하시면서 나보고 건강하라고 했다”며 고인과의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a6925b78c9fff3c74cb2692a9b42e39339cb11af7ca07ad6c8e494f6ca272a4" dmcf-pid="0A0Hx8g2e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태진아는 송대관에게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라이벌 디너쇼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했다. 송대관고 흔쾌히 수락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린 태진아는 하루 아침 세상을 떠난 송대관에 대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31d2c50c38dd580270e6b566ced1cd4e1bda3e45f12ae79ef4f9cffcb718c7e" dmcf-pid="pkUZRPNfLI"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한 쪽 날개를 완전히 잃었다. 30년 이상 라이벌로 지내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눈 앞이 캄캄할 정도”라며 “언젠간 또 하늘나라에서 만나야 하니까, 그때까지 편안하게 잘 계시길 기도하겠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1a141541a0b1540b02e2c6723c85ba3f6328bfd5b94fc82e75b5d464a9613a5c" dmcf-pid="UEu5eQj4iO" dmcf-ptype="general">이자연도 “많은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토닥여주시고 손 잡아 주시고 덕담이라든지, 늘 우리들의 그늘이셨던 분이다.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시길 바란다”라며 “선배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 우리도 선배님 잊지 않겠다”라고 애틋함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218c151d0d524d16fc751f824c5981cd7bc9cb2e3070d784f2159e456ec7ef0" dmcf-pid="uD71dxA8ns"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발인은 2월 9일 오전 11시다.</p> <p contents-hash="b3243948dad6ac2955a1140d472f380ea7b38818b5a253446bf4d3ac8b584373" dmcf-pid="7wztJMc6Mm" dmcf-ptype="general">대한가수협회는 유족과 상의 끝에 가수장으로 장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3a235dc18b34830460dd2f47b2a1933b4a3eb7e09395fba115700a359842bc" dmcf-pid="zrqFiRkPLr"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으며 1975년 ‘해뜰날’로 대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각종 시상식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한 획을 긋기 시작했고 ‘차표 한 장’, ‘정 때문에’, ‘네박자’, ‘유행가’ 등 다수 히트곡을 끊임없이 쏟아냈다.</p> <p contents-hash="982c278296d6566746e7f1254226b88c8cd6a5d20606d5336e005f873e507bfb" dmcf-pid="qmB3neEQew"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가수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계 4대천왕이라 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42cf37717e0be2ad5daa0c41c6e70f87fb6879a68cb38bae78272e1b9318304" dmcf-pid="Bsb0LdDxnD"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터디그룹' 황민현 이제는 못 참지…차우민와 정면대결 02-07 다음 ‘편지’ 원곡자 김광진, 3월 29일 ‘Song Book 콘서트’ 개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