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故 송대관 조문 "늘 인자했던 선배이자 형님…아쉽고 원통" 작성일 02-0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8eThts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f5e8b31f359641d678048b5d7c261ff01a0cf3cdaef12fdf5bdb372c0def7" dmcf-pid="th6dylFO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진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1/20250207170527811wdcd.jpg" data-org-width="1400" dmcf-mid="Ve0BcaCn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1/20250207170527811wd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진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44816d4efea5e97cdec5e280c480ee5b4889e3d8748f37818625cd56103d23" dmcf-pid="FlPJWS3Id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후배 가수 강진이 애도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455a7f900e20771eb6d6acbb6ddb03c68d2f9ddf3702f8fd27efd855c496b64" dmcf-pid="3SQiYv0CMS" dmcf-ptype="general">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송대관의 빈소가 차려진 가운데, 강진은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가요계의 큰 별이 또 졌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5fe42a7bebe65fc458588fce4fe76e86c25eab3970a4b549b99c74663b26210" dmcf-pid="0vxnGTphnl" dmcf-ptype="general">강진은 "우리 송대관 선배님은 늘 후배들한테도 따뜻하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저도 친형님처럼 따르곤 했는데 앞으로 볼 수 없다는 마음에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라며 "우리 송대관 선배님은 국민과 함께 늘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이웃집 아저씨 같은 털털한 모습으로 계셨던 분"이라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edaa937e6257f9ea685070f2304f7009d14b6fa5d9bf5c6423fc0c63e176dbd7" dmcf-pid="pTMLHyUlJh" dmcf-ptype="general">이어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라는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d7047462570c1b000844d04b834b377bf952b87fffb67dc1bdfd3da93345ec1" dmcf-pid="UyRoXWuSL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강진은 "이제 곁에서 형님을 못 뵌다는 그 자체가 너무 슬프고 아쉽고 원통하다"라며 "늘 제 곁에 계신다는 생각을 하고 형님을 그리워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116dff210821adc60d46ee41318b60d564815fc84ad860f63acbe96dbb1b94" dmcf-pid="uWegZY7vJI"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e657d532f2b4042246eded869c956fd389d90e8d95374b70415a238048300b2" dmcf-pid="7Yda5GzTiO" dmcf-ptype="general">한편 1946년 6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f51172c59054e6840d1d3f1330b3bec0894fdb8d0605a4986a646de89a816326" dmcf-pid="zGJN1HqyMs" dmcf-ptype="general">이후 1980년대 돌연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가, 1989년 '혼자랍니다'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박자' '유행가' '딱 좋아' 등 히트곡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622ca34560397ba210501ca36b998c8fd1f310ace8ff48bbfa8a16bf2b9b4ed" dmcf-pid="qi1uanmeMm"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태진아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송대관은 가수 활동 외에도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2009년 '공주가 돌아왔다', 2011년 '신기생뎐', 2013년 '웰컴 투 힐링타운' 등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e20eee05baa28fb5fc921660b35d709e2b3149dc970fecc338c3ba4357a4b6fd" dmcf-pid="Bnt7NLsdRr"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대관 별세, 영원히 기억될 그의 58년史 '유행가' [이슈&톡] 02-07 다음 故 송대관 장례, 대한가수협회장으로…"이자연·태진아 장례위원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