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손 많이 가는 뮤지컬 ‘원스’…김문정 감독, 음악적 퀄리티 자신있는 이유는?[SS인터뷰] 작성일 02-07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자한 눈웃음에서 불꽃 발사…배우 맞춤형 테트리스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kLx8g2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9ef9d17099437fc2b93b4cfdd0c5ac3472dfc96e0452d2ea0c3b0f818f036" dmcf-pid="BJEoM6aV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원스’ 창작진과 배우들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 신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71803054flxr.jpg" data-org-width="700" dmcf-mid="zyfztXBW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RTSSEOUL/20250207171803054fl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원스’ 창작진과 배우들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 신시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c7dd3d77152dff546e0fc83a9d3f0a92b9751466521c2dd8190d6097623712" dmcf-pid="biDgRPNfC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뮤지컬 ‘원스’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고충을 털어놓는 듯했지만, 그의 말속엔 배우들을 향한 응원과 고마운 감정이 담겨있다.</p> <p contents-hash="a1de79e1c437ee80e68945c9ad49883741034fd28d3567f8596ad478cf58aa62" dmcf-pid="KnwaeQj4SH" dmcf-ptype="general">김문정 음악감독은 7일 서울 강남구 신시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원스’ 프레스콜을 통해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 재연 오디션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6eaa552471e4f021d23c5837e9d8ec70f10edfca9d10799ad05293ad274f93" dmcf-pid="9LrNdxA8hG" dmcf-ptype="general">그는 2014년 초연에 이어 2025년 재연에도 참여한다. 모든 배우가 악기를 다루면서 무대를 꾸미기 때문에 직접 지휘봉은 잡지 않는다. 대신 국내협력음악감독으로서 배우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p> <p contents-hash="cc372f5f79fd4ed27003cc4bd0ffdf76a0a6d6206e91a5ec09a4661f00818380" dmcf-pid="2omjJMc6vY" dmcf-ptype="general">‘원스’는 다른 공연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다. 단순히 연기·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악기 좀 다룬다고 오를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 그런데도 올해 800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탐내는 작품이다. 그래서 오디션 기간이 길고,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보석 찾기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p> <p contents-hash="1f786c7905e528ece02f5feb3f05891dcc8129d15a5d10824dbd39b01b01aeb4" dmcf-pid="VgsAiRkPyW" dmcf-ptype="general">이번 오디션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테트리스 조합을 맞추듯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원스’는 제일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고 연습을 많이 하는 공연”이라며 “배우들을 ‘액터 뮤지션’으로 봐야 할지, 뮤지션을 ‘액터’에 중점을 둬야할지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e6bb46ffcd87a5d4f5604f5e1262e44205d6280e22a32bbe1b4d496fa56f45" dmcf-pid="faOcneEQyy"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배우들이 가진 강점에서 또 다른 장점을 끌어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때부터 배우 맞춤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1ea9cc0657478f20793553ad1f55af1b1dae797c94b315fdd681054d9f1c5a1" dmcf-pid="4NIkLdDxlT" dmcf-ptype="general">그는 “(이)충주는 배우에게 필요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본인과도 약속했고, 협박도 했다. 일 년 동안 기타만 연습하겠다던 케이스”라고 전했다. 이어 “고예일 배우는 연기자로서 계속 활동한 영역이 있다. 그래서 대사 연습을 병행하며 구조를 짜 맞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a8d0541cc7a44d908d7d6e0e680f9f41a250181382de4126a63420e26d6498" dmcf-pid="8NIkLdDxyv" dmcf-ptype="general">어떠한 작품도 쉽게 완성되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김문정 음악감독에게 ‘원스’는 더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특별한 작품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a4e89bb136aecc9f6287a43a65f36982f1cc65b59ba3c6ddbdb68b51d40fada2" dmcf-pid="6jCEoJwMvS" dmcf-ptype="general">김문정 음악감독은 “‘원스’는 내 안의 우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홍수 속에서 간결하고 영리한 것으로 승부한다. 배우들의 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가 하나 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단 것도 깨닫는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지휘자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배우들도 깨닫는 시간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24732ce98bef8e0d67d572372d3a68eaa8801dfef3dc31f06444e6ecf00b62" dmcf-pid="PAhDgirRCl" dmcf-ptype="general">10년 전 초연 오디션에 지원했던 박지일과 윤형렬의 재도전이 미안하면서도 반갑다. 그는 “10년을 기다려 이 배역에 다시 참여한 배우들이 있다. 10년 전보다 엄청나게 음악적 퀄리티를 선사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2025년에 만난 배우들이 완벽히 준비해줘서 업그레이드된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20a3365be15a24195f544fca54eb60147e86c1d5f9f8699dca42004e47cf3dda" dmcf-pid="Qclwanmehh" dmcf-ptype="general">한편 10년 만에 돌아오는 ‘원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신한카드아티움에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서희원 전 남편', 母가 만든 가짜 뉴스에 폭발..."왜 이런 논란 만드냐" 02-07 다음 청춘남녀 ‘혼전 연애담’ 담는다…‘하트페어링’, 3월 4일 첫방 확정[공식]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