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큰 별 졌다” 故 송대관 추모 발길 계속...태진아→김구라·임영웅 등 조화도 [MK현장] 작성일 02-07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KeNLsd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68f158183a8bafbabdded35ee0a77b2725c3a80d85e1d8e7c5e0e568a11a6" dmcf-pid="0oXq82iB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송대관.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80019642oqyd.jpg" data-org-width="700" dmcf-mid="QhAdjoOJ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80019642oq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송대관.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16ba32278ecb0771f9824d0374399eede90c77c148106f042899356d948d1f" dmcf-pid="pgZB6VnbJN" dmcf-ptype="general"> 세상을 떠난 故 송대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 가수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40790ffc7a20c1e32f7f60b130788e146a3fcfc25f0eb8db7548a3fd7426f37" dmcf-pid="Ua5bPfLKia" dmcf-ptype="general">7일 고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조문은 오후 3시부터 시작돼 고인을 향한 추모의 발걸음이 계속됐다.</p> <p contents-hash="45bc25018f62162bc6788338b25227dd791311769ee7815fbd3a667057d072ae" dmcf-pid="uN1KQ4o9ng" dmcf-ptype="general">먼저 고인과 오랜 기간 라이벌로 이름을 날린 가수 태진아는 이자연 가수협회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고인을 기억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선 태진아와 이자연 회장은 유족과 논의 끝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며 자신들이 장례위원장으로서 진행할 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d7ff395597c638f9f899c43cda5d233d56d5bfd9b7e950dc9eab676128b16c" dmcf-pid="7jt9x8g2Jo"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송대관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는데 가장 최전선에서 꿋꿋하게 지켜봐주신 인물이다. 사랑하는 후배들이 K팝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장본인”이라며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 가장 큰 별이라고 생각한다. 송대관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 가수들 가는 길 보살펴줄거라 굳게 믿는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94e7c545264ce59394222b4b62a495a5bc0440d2c3d5288c14dddf30bbd719c" dmcf-pid="zAF2M6aVnL" dmcf-ptype="general">이자연 회장도 “많은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토닥여주시고 손 잡아 주시고 덕담이라든지, 늘 우리들의 그늘이셨던 분이다.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시길 바란다”라며 “선배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 우리도 선배님 잊지 않겠다”라고 애틋함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b35d6d0ec644299968196fa861bf46f6b805750166a4e365dd902ef6b1c6058" dmcf-pid="qc3VRPNfn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자연 회장은 송대관의 히트곡 ‘네박자’ 관련해 “제목을 ‘네박자’와 ‘쿵짝’ 중 고민하는 걸 네박자로 하시라고 했다. 이후 곡이 많은 사랑을 받는 걸 보고 뿌듯했다. 인기에 일조했다는 기쁜 기억”이라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d0827861666ee74f6efcf3e549b525ecda3a8854039368779f82f660b1fcf" dmcf-pid="Bk0feQj4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송대관 빈소.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80022896tvsz.jpg" data-org-width="700" dmcf-mid="FpU8JMc6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today/20250207180022896tv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송대관 빈소.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7ec78e6507f0ffb021738be28e187f29a93fc9540e00eaa338752bda3595c8" dmcf-pid="bEp4dxA8JJ" dmcf-ptype="general"> 가수 강진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배웅했다. 강진은 “송대관 선배는 이웃집 형님처럼 편하고 친근한 가수였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아 달려왔는데 이제 아프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2dbf52e1392e3a8adf9a08cfa100bd5546e0cf8fc57142cd5b7884a6afc3720" dmcf-pid="KDU8JMc6R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고인을 추모하는 조화들이 줄을 이으며 애도에 동참했다. 방송인 김구라를 비롯해 후배가수인 박구윤, 임영웅, 한혜진, 손태진, 추가열 한국저작권협회장, 국회의원 배현진 등 각계 인사들의 애도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f51b67b19c166dbb589b7be0eb6d65af04b26fae8351caf63d68ca392cc0c12" dmcf-pid="9oXq82iBde"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발인은 2월 9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99542ef3f444a3e679fd8bca45f0138b5f840a8e315a7f345d6f30f786f81677" dmcf-pid="2gZB6VnbJR"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으며 1975년 ‘해뜰날’로 대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각종 시상식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한 획을 긋기 시작했고 ‘차표 한 장’, ‘정 때문에’, ‘네박자’, ‘유행가’ 등 다수 히트곡을 끊임없이 쏟아냈다.</p> <p contents-hash="53977a9c910ea84443e1449b2a4837e8a77b418d7f0c7158591d09d7ea67a7f8" dmcf-pid="Va5bPfLKRM"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가수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계 4대천왕이라 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7673df6bfa08f211387040dd1b738fe87170744bfdb4b6745e8ea77cd177eb1" dmcf-pid="fN1KQ4o9dx"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완비' 한지민, 이준혁의 손을 계속 잡을까? [오늘밤 TV] 02-07 다음 가재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 후보 선정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