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불화 일으킨 공포의 민원왕, 억울한 피해에 주민들 분통(궁금한Y) 작성일 02-07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aJAgIi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18c952adeb583c08ebbeb2b6072bfa43614829fae6b44060b4080f2810d88b" dmcf-pid="7bNicaCn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75959219olry.jpg" data-org-width="650" dmcf-mid="UEbU2BRu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75959219ol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KjnkNhLS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df1ae416afa85801b9a436cb010a4145541e4013a0d11375ee507e06eb97c1db" dmcf-pid="q9ALEjlovg" dmcf-ptype="general">누가 마을 사람들을 고발하나?</p> <p contents-hash="62ad6857f044f1b3cd540d6b1ae665ab7c76a71c9bd7cebb0d1229959b91f911" dmcf-pid="B2coDASgSo" dmcf-ptype="general">2월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마을의 평화를 깨는 공포의 민원왕에 대해 알아본다.</p> <p contents-hash="2b9fdb3359e8c2be52c72197d0b9a86417c356c6d1a33945baecd93a88417360" dmcf-pid="bVkgwcvaWL" dmcf-ptype="general">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일상이던 평범한 시골 마을.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이곳은 도시와도 가까워 귀촌을 꿈꾼 이들에게 낭만을 주던 곳이었다. 하지만 3년 전부터 이 평화로움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96d473b5df50791102f3c6799111f2009357784d56c2f9321087a0b07a5720a" dmcf-pid="KfEarkTNSn" dmcf-ptype="general">마을에 불화가 시작된 것은 누군가 신고한 민원들 때문이라고 했다. 민원 신고를 받은 가구만 해도 마을 전체 60여 가구 중 무려 47가구. 주로 불법 건축물과 관련된 민원 고발로, 많게는 억대의 비용을 들여야 했다는 주민들. 언제 또 무슨 일로 신고를 당할지 몰라 문을 걸어 잠그고 서로를 의심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대체 누가 민원 신고를 남발하는 걸까? 우리가 만난 주민들은 한 사람을 의심하고 있었다. 미국에서 거주하다 9년 전에 마을로 이사 온 백 씨(가명)가 범인이라는데, 정말 그녀가 주민들을 괴롭게 한 민원왕인 걸까?</p> <p contents-hash="735fcf319259e386dc06a1eb77c66ef5430f2d9eb59f2c8d1d16a5822ca63adb" dmcf-pid="94DNmEyjCi" dmcf-ptype="general">“나 너무너무 억울해요. 군에 가서 지방리 일대 민원 제기 사실이 없음을 내가 받아왔어요. 자기가 민원을 넣고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마을 주민 백 씨</p> <p contents-hash="cfd5896a61848faf1049bfa38df5e20a9b53306c6bf42d4f9e39e8d44be6554c" dmcf-pid="28wjsDWAvJ" dmcf-ptype="general">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고 했다. 암 투병으로 요양 차 찾은 이곳 마을에서 행복한 귀촌 생활을 꿈꿨다는 백 씨. 하지만 그녀 역시 다수의 악의적인 민원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했다. 그녀를 더욱 답답하게 하는 건 자신을 민원왕이라고 모함을 한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4efbcdeacb3692a01b273a95136d80a70a7a922f1337f67e79d8cfc7f17ccc7" dmcf-pid="VpJQLdDxyd" dmcf-ptype="general">그 정체는 지난해 이장 선거에서 당선된 현 이장 황 씨(가명)였다. 백 씨가 9년간 이장 직을 맡았던 전 이장 권 씨(가명)와 친하다는 이유로 이장 선거 즈음부터 그녀를 음해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황 씨가 이장이 된 뒤 마을 회칙까지 바꿔가며 자신에 대한 횡포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백 씨. 그녀의 말이 사실일까? 하지만 황 씨는 그런 적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다.</p> <p contents-hash="bff1d4a1ad07f5b1c330355a75f52236cda6f19b64835f2a51dfd82f113bb4cc" dmcf-pid="fUixoJwMle" dmcf-ptype="general">“마을에 분란을 일으켜서 주민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잖아요.” - 현 이장 황 씨</p> <p contents-hash="6bce9a5cf2c408c5ec3eaeca76281842fc2f27eb279c5d959498b9c75899aded" dmcf-pid="4unMgirRyR" dmcf-ptype="general">황 씨는 마을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백 씨를 저지하기 위해 이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 씨가 이웃집을 몰래 촬영하는 걸 분명 목격하기도 했었다며, 그녀가 민원 소동의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을은 이장 황 씨와 백 씨를 중심으로 두 파로 나뉘어 서로를 의심하면서 불신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이들의 갈등으로 가장 곤혹스러운 건 황 씨 편도, 백 씨 편도 아닌 주민들이라고 했다. 고요하던 마을에서 벌어진 파벌싸움과 민원 고발로 자신들만 억울하게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8400f7df657e010ba2b788838a66dfdd7ed379d855903c285814b339f9c09b7" dmcf-pid="87LRanmey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두 사람이 묵은 감정을 털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하지만 양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는 좁혀질 기미가 없어 보였는데, 과연 두 사람의 대립은 해소될 수 있을까? 7일 오후 9시 방송.</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6zoeNLsdT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qgdjoOJ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수입 40억' 전현무, 아프리카서 "제일 부러워" 감탄한 이유 (톡파원25시) 02-07 다음 故서희원의 '1남 1녀' 자녀, 구준엽이 데려올 수 있을까...현지 변호사는 '전 남편 손들어'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