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비보에 가요계 '침통'…태진아·설운도·임영웅 등 추모 물결(종합) 작성일 02-07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3325KGWL">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100V19Hy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199709f23f83a9ef35249b5cd49135a22abdfd141cd42fdb7f56ea2cf3e66" data-idxno="1123480" data-type="photo" dmcf-pid="6tppft2X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연합뉴스)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Hankook/20250207221919740ytsi.png" data-org-width="600" dmcf-mid="f5QQa4o9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poHankook/20250207221919740yts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서울=연합뉴스)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FUU4FVZS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Q7bbM7Q0ld"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2f5f06067c0b4ce150b234592e5be936d86015ef66a8118f0c66640820d653e" dmcf-pid="xzKKRzxphe" dmcf-ptype="general"> <p>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10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9세.</p> </div> <div contents-hash="d2f11ad444a05b18faaf495b2758c5daa3fb9ef7fed90492d9ac35a5e253bb5c" dmcf-pid="yEmmYEyjCR" dmcf-ptype="general"> <p>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치료 도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칸디다증 치료를 받고 회복한 뒤 오는 17일 '가요무대' 출연으로 다시 무대에 설 준비를 하던 중이어서 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bef25e0fd2db5ba31400544368c2f54430e44ed2aff98fc003d4e37026fe232a" dmcf-pid="WDssGDWAlM" dmcf-ptype="general"> <p>송대관의 비보에 가요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그의 오랜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태진아는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다. 이제 방송에서 '송대관 보고 있나'라는 농담도 할 수 없게 됐다"며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지난달 새해 인사를 나누며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했는데"라며 허망함을 감추지 못했다.</p> </div> <div contents-hash="0ddd089020a9b584839d8e8b306fd715c0309d282bbabafdb6282ef2b888052c" dmcf-pid="YwOOHwYcvx" dmcf-ptype="general"> <p>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너무나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송대관을 추모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라고 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 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e20a5ce1def7b411f52844b19315464432344a8dba12117c83efb8c383f6a5" dmcf-pid="GrIIXrGkyQ" dmcf-ptype="general"> <p>가수 김양 역시 SNS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송대관 선배님은 저에게 가요계의 아버지 같은 분이었다.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한다"며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아 조문조차 가지 못하는 상황에 더욱 슬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가수 인순이도 SNS에 "수많은 추억과 따뜻했던 선배님을 기억하겠다. 아픈 마음으로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한다"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수찬은 "그곳에선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 선생님. 정말 슬픔을 감출 길이 없네요"라고 적었다.</p> </div> <div contents-hash="d4545a47a37d384d5e5e85407fbc0a923558d28e45cca35d1c8bf2200280cb0d" dmcf-pid="HmCCZmHEvP" dmcf-ptype="general"> <p>대한가수협회장인 이자연은 빈소를 찾아 "많은 분이 '해뜰날'이라는 노래에 의지하며 꿈을 키웠다"며 "선배님의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강진은 "송대관 선배는 이웃집 형님처럼 편하고 친근한 가수였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설운도는 한 매체를 통해 "얼마 전 현철 선생님을 떠나보냈는데 송대관 선배님마저 떠나셨다. 트로트의 한 시대를 풍미한 분"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b7b5c633fa1f3d6d400ba0ae67776344774660a900e9ac79229e65cf384b81" dmcf-pid="Xshh5sXDT6" dmcf-ptype="general"> <p>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조용필, 나훈아, 주현미, 임영웅 등 후배 가수들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송인 김구라, 이상벽 등이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p> </div> <div contents-hash="123b9c1b83206d6f75f7c45e01e25475a9096a07dae1cd4111ccb67bbb4219dd" dmcf-pid="ZfPPgfLKy8" dmcf-ptype="general"> <p>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div> <div contents-hash="929e3ea670252909afd7ca410104392282b8fc304fc7d256617877854b36626b" dmcf-pid="54QQa4o9S4" dmcf-ptype="general"> <p>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네박자',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트로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의 음악은 힘든 시절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었고,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천왕'으로 불리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9a29b019427374f0924c825278fd8d6c80cb8de22b5832b8137bb820ed11c58f" dmcf-pid="18xxN8g2yf" dmcf-ptype="general"> <p>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많은 이들이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고인의 업적과 노래는 대중에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배성재 "김다영과 예식 없이 합치기로…당사자도 이해" 02-07 다음 ‘나완비’ 한지민, ♥이준혁 과거 고백에 “차라리 말하지 말지” 오열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