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빈소에 태진아 박지원 등 추모 발걸음···"한쪽 날개 잃은 기분" 작성일 02-07 1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진아→강진, 끊임없는 추모 행렬<br>이자연 "많은 분이 '해뜰날' 노래에 의지하고 꿈을 키웠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k7cQj4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95ac280dca4bd6184e8b2ee6b1ae6978202b5b51f639feba5a2c57442c1e9" dmcf-pid="Q1EzkxA8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eouleconomy/20250207231932857flhr.jpg" data-org-width="640" dmcf-mid="6qeGRzxp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eouleconomy/20250207231932857fl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0a8091a85ff63bbbaf6ff0214775c2e742aa54fd0aa3abfd6bfe9bbb03341f" dmcf-pid="xtDqEMc6WV"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빈소에 연예계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fbc516ddfa80f71119e2e3b6fe687bea1cbee37753f2ead2e60fff63aa72161b" dmcf-pid="yoqDzWuSv2" dmcf-ptype="general">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가수 태진아는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7e61145733a3f315fabfd6c88122b15ee0d863ed7a473b0ca9aaac0b035dea" dmcf-pid="WgBwqY7vy9"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방송에 나가서 '송대관 보고 있나' 이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슬퍼했다. 이어 "지난 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앞이 안 보이고 할 말이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edd9497e81c03c98bf40fe97ff88cb970ac95f3117d6be368e07852e5bad66" dmcf-pid="Ydpj0lFOyK" dmcf-ptype="general">함께 빈소를 찾은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고인을 따뜻한 덕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선배로 기억했다. 이 회장은 "많은 분이 '해뜰날' 노래에 의지하고 기대며 꿈을 키웠다고 생각한다"며 "선배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저희도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e5b0168bcdfcad12688da401385ce4d126c34976670b888531b33956c3eaed87" dmcf-pid="GJUApS3ISb"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의원은 고인이 1980년대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막역한 사이로 지낸 인연을 언급하며 애석해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저와 형제처럼 지내며 제가 어려울 때, 필요할 때 늘 도움을 줬다"면서 "훌륭한 가수가 너무 빨리 가서 애석함이 끝이 없다. 좋은 나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ead08b8532d089ff2b110f8316248a5e32a4729e07b647949c70e14dcaf03e92" dmcf-pid="HiucUv0ClB" dmcf-ptype="general">이들 외에도 가수 강진, 혜은이, 김희재, 서지오와 배우 이숙, 최다니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p> <p contents-hash="f5606d4068b7a4d6f3980014c1b6621d7ca86065ea48598662ede7d9e66bac8d" dmcf-pid="Xn7kuTphvq" dmcf-ptype="general">가수 조용필, 나훈아, 주현미, 영탁, 임영웅을 비롯해 작곡가 박현진·가수 박구윤 부자, 방송인 김구라와 이상벽,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c01dd26e20d0f4c88a6af4c4d5be44ef59fd7413ec8f75b1fa620ab18791683" dmcf-pid="ZLzE7yUlvz" dmcf-ptype="general">고인은 전날 컨디션 난조로 찾은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30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div contents-hash="f640b576565f6ddc2e4656d9d3876acdf3b92bfcc30ff7b8163393ca46b963ce" dmcf-pid="5oqDzWuSC7" dmcf-ptype="general">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최다니엘과 인연? 극중 사제지간으로 만나...첫인상은 무서웠다" (최다치즈) 02-07 다음 김대호 퇴사 이슈 속…전현무=600억, 배성재=몇 천배 벌었다? (전현무계획2)[종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