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지수 연기력만 문제일까 [★FOCUS] 작성일 02-08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enn6aVSB">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5LdLLPNfl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b5a9906bdbac81adc3d2140948eba01793efc82b9ac10c93e33723b20b38d" dmcf-pid="1jojjeEQ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토피아' 지수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0017170bmgf.jpg" data-org-width="560" dmcf-mid="HQdllEyj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0017170bm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토피아' 지수 스틸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f6b32a87aa1fd955abdd465ae31d3711c5eb2f2b748e5251ca9cd580d852f9" dmcf-pid="tAgAAdDxl7" dmcf-ptype="general"> '뉴토피아'가 블랙핑크 지수의 불안정한 연기력에 느슨한 전개로 위태로운 출발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1ec41b4e54311a2ea6fcc647d7cc19ac05e323cd0f27737dbae44b8dc61244df" dmcf-pid="FcaccJwMyu" dmcf-ptype="general">7일 공개된 OTT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는 색다른 K-좀비물의 탄생을 자신했다. 늦깎이 군인 이재윤(박정민 문)과 곰신(고무신) 강영주(지수 분) 커플이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 좀비물에 로코(로맨틱 코미디)를 버무려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41a2be867e86ab369a9c6d0a357bbaa59ecd569aaeb3c8ab1b43c2b3a7e9c463" dmcf-pid="3kNkkirRlU" dmcf-ptype="general">특히나 '월드 아이돌' 블랙핑크 지수의 두 번째 주연작으로 일찍이 큰 관심을 모았던 '뉴토피아'. 다만 지수가 2021년 배우 데뷔작 '설강화 : 스노우드롭(snowdrop)'에서 부정확한 발음과 어색한 표정, 몸짓 등을 지적받으며 '발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만큼 우려 섞인 시선도 쏠렸었다.</p> <p contents-hash="1dd58ab01979d633352bb694a50f430b4b502a3e873ad7381ba9ec03ec047a98" dmcf-pid="0EjEEnmeWp" dmcf-ptype="general">'뉴토피아' 연출자 윤성현 감독 또한 이를 모르지 않았다. 윤 감독은 7일 진행된 '뉴토피아' 언론시사회에서 "지수가 전작 이후 굉장히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안 했다 보니, 저도 초반엔 '괜찮을까?' 싶었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내 그는 "지수가 일주일에 4일씩 시간을 내 대본 리딩을 끊임없이 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나 어려움은 없었다. 1, 2회만 보시고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8부까지 보면 영주라는 역할은 '지수가 아니면 할 수 없다'라는 느낌이 들 거다. 그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라고 치켜세웠다.</p> <div contents-hash="008edfd4b6b6ba6f8cc0f68d703ed3212fb80c7e220ceb4420e57694f3f0a8b2" dmcf-pid="pDADDLsdv0" dmcf-ptype="general">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수는 여전히 보는 이들의 맘을 졸이게 만드는 연기톤으로,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행히 눈에 띄는 성장을 일궜지만, 시청자들에게 안정감을 줘야 할 여주인공의 자리를 꿰찬 만큼 그 역량을 놓고 보자면 아직 부족한 게 사실이다. 다만 '공대 여신' 출신이자 '걸크러시' 영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면에선 '찰떡'으로 맞아 떨어 지기에, 흥미 요소를 자아내는 데는 톡톡히 책임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762cfa5d8febd246bacb5da0686e7c1ed4ac2af753866fdc501386cac5d2b" dmcf-pid="UwcwwoOJ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임성재,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0018601mdjn.jpg" data-org-width="560" dmcf-mid="XAbVVU6F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0018601md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임성재, 박정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9f8ac0788d67bc032d613efdb8bc4ae68c4f2f750a163aaab8af8df70d5db2" dmcf-pid="ufKffuP3hF" dmcf-ptype="general"> 의외로 '뉴토피아' 진입장벽을 높인 걸림돌은 첫 회의 느스한 전개 방식이었다. 향후 정주행을 결정짓는 1회 러닝타임을 철 지난 개그 코드를 녹인 재윤의 군생활에, 그런 재윤에 시달리는 영주 서사, 그리고 비호감 캐릭터의 향연으로 별 소득 없이 흘려보낸 것. </div> <p contents-hash="114d7f6081d46d3611b7a544993653c713215d2676ce18f34387cc44addacbfe" dmcf-pid="749447Q0Ct" dmcf-ptype="general">최근 각광받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트리거' 등 대다수 작품들이 1회부터 사건을 빠르게 '훅' 전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택한 '뉴토피아'다. 물론, 트렌드를 꼭 따를 필요는 없지만 '뉴토피아'의 문제는 좀비, 코믹 등 전면에 내세운 장르적 매력을 첫 회에선 어느 하나도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거다. 웃음 타율이 높지 않다 보니 캐릭터들도 제 갈길을 잃고 비호감으로 다가올 수밖에. 특히 재윤의 후임 라인호(임성재)가 우스운 모양새가 되며, 영주의 대학 선배이자 회사 선배 서진욱(강영석 분)의 비호감 수위는 더욱 아슬아슬하다. 박정민마저 이렇다 할 활약이 없어 러닝타임 57분이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p> <p contents-hash="0f956752ba097d10177b381e437364ac9bbec50514e3ee2768eac499f978b8ce" dmcf-pid="z8288zxpy1" dmcf-ptype="general">2부에서야 마침내 본격 '좀비물'이 펼치는 '뉴토피아'. 1회와는 다르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맞이하는데, 이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결국 '뉴토피아'만의 '좀비물'은 아직까지도 단 한 회, '맛보기'로만 드러난 상황. '전기톱을 든 지수'라는 역대급 '스포일러'가 나온 가운데, 과연 '뉴토피아'가 뒷심을 발휘해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K-좀비물'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64ed412e1f50127da3332aadfe1dde2f46c5778360895f7bf97b198018cf4eb" dmcf-pid="q6V66qMUW5" dmcf-ptype="general">'뉴토피아' 남은 6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1부작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0578b342375216195d867f5397a4890804926bfcb2b5639714c5360391f3cd7" dmcf-pid="BPfPPBRuWZ"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승이, 새 인연 찾았다…인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02-08 다음 탁재훈, 선 넘은 쿨함 “여친이 남사친과 부비부비 춤? 그럴 수 있어”(‘원탁의변호사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