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이어 송대관까지..'트로트 4대천왕' 잇단 비보에 침통 [★현장스케치] 작성일 02-08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vH47Q0vF"> <div contents-hash="c6714f45de337b6a3f816ccf3862f63ff58bb6966c2033872ba142a36b879a78" dmcf-pid="ZyTX8zxpv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828d0ebaa9f8ef7225e2348518fbe8c1578f1e1aec4a52576e496390fb8828" dmcf-pid="5jNDtTph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5.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4124voar.jpg" data-org-width="1024" dmcf-mid="6DcFM9Jq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4124vo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5.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6ea723242d29c41ad1c836e966d001527120499464af78564921f80c0f3dcf" dmcf-pid="1AjwFyUlW5" dmcf-ptype="general"> <strong>"가요계 큰 별이 졌다."</strong> </div> <p contents-hash="f307ab9620ea79850c4ba620a3a686ca05f0f8c50f4a0a8720c2f353cd968ab7" dmcf-pid="tcAr3WuSlZ" dmcf-ptype="general">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故) 현철에 이어 송대관까지 '트로트 4대 천왕'의 잇단 비보에 가요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p> <p contents-hash="e7569c68b88aa741c907b63bc6f6d6ca2a2203deb764416069cb06e4bc36383a" dmcf-pid="Fkcm0Y7vSX" dmcf-ptype="general">고 송대관은 7일 오전 10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68b399c1ce876e197fbeb83e22a4386015db8347426aae258d9a0d7f6c6c72f" dmcf-pid="3EkspGzThH"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이날 조문에 앞서 고인의 빈소에는 가요계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의 근조화환이 입구를 꽉 채웠다. 가수 조용필, 임영웅, 강석, 한혜진, 박구윤, 임영웅, 손태진을 비롯해 방송인 김구라, KBS 예능센터장 한경천 등이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p> <div contents-hash="2f4b137ccd016d1a2b551abd67d04a7b25407ac5ab561e17ac31e30b743512b5" dmcf-pid="0DEOUHqyWG" dmcf-ptype="general"> 또한 동료 가수 혜은이, 태진아, 강진,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 배우 최다니엘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e151c81beaa0ea762d239d3ea83c4988af39e0ebea425d1e53e2c0a8a5878" dmcf-pid="pwDIuXBW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태진아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현철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다. 2024.07.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5640gpfh.jpg" data-org-width="1024" dmcf-mid="P9QC7ZbY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5640gp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태진아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현철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다. 2024.07.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98195d417dd06d6e337566d5f2d32dff9299f73d7341549f6f2385c6e1fedf" dmcf-pid="UrwC7ZbYlW" dmcf-ptype="general"> 가수 혜은이가 제일 먼저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빠르게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이어 고인의 절친한 후배이자 라이벌인 태진아가 비보를 접하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div> <p contents-hash="9ac578c7321e7b745713d013ecfd9e65029edc14daefb1fc9e21d24f07430ded" dmcf-pid="umrhz5KGTy"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송대관 선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는 데 일조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부정할 수 없다. 최전선에서 우리의 장르를 꿋꿋하게 지켜준 덕에 '미스트롯' 후배들이 케이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 주역"이라고 칭송했다.</p> <div contents-hash="81ea39246d5f9f044a26a2dff43445b26bf0309b294d4a8a21329999de4cd814" dmcf-pid="703zLPNfST" dmcf-ptype="general"> 이어 "송대관 선배와 최근에 한 연락이 1월 초였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했었다. 올해 5월 8일에 라이벌 디너쇼 하자고도 제안했다. 날짜만 되면 어디서든 하자고 했었는데, 할 말을 잃었다"며 "(송대관은)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에 가장 큰 별이다.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대한민국 가수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주시길 굳게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b9f3f809d8d47a48f2912d7558b91ffabc2dc06cafc622f41e134ac738f59" dmcf-pid="zp0qoQj4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자연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2023.04.1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7142rkrk.jpg" data-org-width="1024" dmcf-mid="Q9cH47Q0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7142rk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자연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2023.04.1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f26311daa5a5848ff6738b51bbbfa288afc992a5b994ab166fe6463870f19" dmcf-pid="qUpBgxA8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강진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현철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다. 2024.07.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8765tbrq.jpg" data-org-width="1024" dmcf-mid="xWudhkTN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08765tb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가수 강진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현철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다. 2024.07.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dbdd9d4d6200696f4bc3f9ac1230d90aa475791212abff234842cb8771e051" dmcf-pid="BuUbaMc6hl" dmcf-ptype="general"> 이자연도 "송대관 선배님은 후배들에게 항상 따뜻하게 해줬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다"며 "항상 라이벌로 불리셨지만, 태진아 선배님은 한쪽 날개를 잃은 거나 다름없다. 선배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하겠다. 저희도 선배님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 </div> <div contents-hash="4d3ca16ca58ae55b52acf48d4154ae446c7e23eb65e52e1478b69df9b3aeff58" dmcf-pid="b7uKNRkPhh" dmcf-ptype="general"> 강진도 송대관의 비보에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믿기지 않아 이렇게 빠르게 왔다. 가요계 큰 별이 졌다. 송대관 선배님은 후배들한테 늘 따뜻하고 인자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친형님처럼 따랐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마음에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며 "송대관 선배님은 그동안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노래를 발표해 왔다. 항상 이웃집 형님, 아저씨 같은 마음으로 편하고 친근하게 해줬다. 앞으로 볼 수 없다는 마음에 아쉽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ea1654241f90dd96c9cf6ced5d2acf7308c26c5d25dbf712c5225e643fb4f" dmcf-pid="Kz79jeEQ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장마비로 별세한 '국민 트로트 가수' 故송대관(향년 78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사진공동취재단 2025.02.07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10198enlg.jpg" data-org-width="1024" dmcf-mid="yJKgWsXD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tarnews/20250208051010198e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장마비로 별세한 '국민 트로트 가수' 故송대관(향년 78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사진공동취재단 2025.02.07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227ed8425ccb4c95c4fe58417b5f0ab17df6e70836baa41b1ac15ecd85f3f3" dmcf-pid="9qz2AdDxTI" dmcf-ptype="general"> 지난해 7월 먼저 세상을 떠난 '트로트 4대 천왕' 멤버 현철에 이어 송대관까지 떠나보내면서 가요계는 물론 대중들도 슬픔에 빠졌다. </div> <p contents-hash="acef75dfb6e7cb0e128893a17d51961ebde871b989531f3e5fc16512c0e60bc0" dmcf-pid="2BqVcJwMTO"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열린다. 공동 장례위원장은 태진아와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맡았다.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영결식을 진행한 후 11시 발인을 엄수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c33f939d36c5e5141591c32694f6687e6a10d7c6e992e6c70bb5c1073fed2041" dmcf-pid="V15pdfLKTs" dmcf-ptype="general">고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해뜰날'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아울러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송대관은 고 현철, 설운도,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br></p> <div class="video_frm" dmcf-pid="ft1UJ4o9ym"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1X3R2iByp"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1X3R2iByp"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m1U0gryFgg?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f02f77219ec86c283bd7924526877a5ee443d9e1bfc58f9fb7cb6b6ae623944b" dmcf-pid="4Ftui8g2lr" dmcf-ptype="general">서울대병원 장례식장=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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