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보험 가짜뉴스, 정말 나쁜 인간들…故서희원 유산 권한은 장모님께” 작성일 02-08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BWdEyj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ae5bc8911656cf664de065799701a640b022232a416450889b31670b22945" dmcf-pid="ZuJqmGzT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구준엽과 아내인 고(故) 서희원(쉬시위안).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084728213hplx.jpg" data-org-width="600" dmcf-mid="GuKGiwYc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084728213hp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구준엽과 아내인 고(故) 서희원(쉬시위안).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e3e33769347a9d189d6f28fb6c6e516326186877fafa716cbd2d7ac711f31b" dmcf-pid="57iBsHqyM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대만 언론은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폐렴 후유증으로 영영 눈을 감은 대만인 아내 쉬시위안(徐熙媛)의 유산 처리에 대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유산 향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7일 전했다.</p> <p contents-hash="1122bc426557c74300efcc19985fb0cdab32b675a0b37843f2e4483d203b5f8b" dmcf-pid="1znbOXBWRq" dmcf-ptype="general">중국시보 등은 구준엽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 배우인 쉬 씨의 유산과 관련한 본인의 권한은 장모 황 씨에게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p> <p contents-hash="9cfca2a4364ebf919ec0171dc9ae63edc9a83f55e50a46df6e5a1c0d6ee825ef" dmcf-pid="tqLKIZbYRz"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그 모든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라며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9221e21e71acb8b12f572d087565f90935f26da82da8195dcd648beec070cf" dmcf-pid="FBo9C5KGe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들의 권한은 나쁜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변호사를 통해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해주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a3d8ea1e4356efa22679788e9866564645ecbc9260e1feba5f36448ecaa5b5" dmcf-pid="3bg2h19HMu" dmcf-ptype="general">대만 언론은 쉬 씨 유산이 최소 6억5000만 대만달러(약 286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유류분 청구권이나 유언장 작성 여부, 쉬 씨 자녀의 국적 등에 따라 유산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59347d20c6c29e9139babfd5c9a9ec807db022be816af2aec59b8a5c22488f3" dmcf-pid="0KaVlt2XRU" dmcf-ptype="general">유류분이란 상속재산 중 직계비속과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 상속인 중 일정한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법적으로 정한 몫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5bc61fa613a47c2bf185dfbc751e702603dfc380a53b6eaae7a60540f52aaa7d" dmcf-pid="p9NfSFVZnp"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대만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법률에 해박한 쉬 씨가 자녀의 권리 보호를 위해 사전에 자녀 2명과 모친 황 씨에게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을 가능성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7a7cab2b99ab474235d831c5e7d1a9a569ec930357f61d4af6b150a23c5d3ff" dmcf-pid="ULvaU8g2e0" dmcf-ptype="general">한편 구준엽의 부인 쉬시위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둘 사이 안타까운 인연도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cff51ec27bce3732181abab1a550d9ad0816aa89e355df0ddc1246b72a338a0" dmcf-pid="uoTNu6aVM3" dmcf-ptype="general">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이들은 20여년 세월을 넘어선 재회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p> <p contents-hash="4b4cc86217fd02956c25280ae49dd19865959417847869f71ef2f69cf7ad3f0b" dmcf-pid="7gyj7PNfiF"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클론 활동 시절인 1998년 한 파티에서 쉬시위안을 처음 보고 단번에 사랑을 느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2ffe5f14d31c514c0e5a257c3d7eb571263e11271304f03fb51329c874ed121" dmcf-pid="zaWAzQj4et" dmcf-ptype="general">그는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를 놓고 “1998년의 어느 쫑파티에서 쉬시위안과 춤을 췄는데 싫지 않았다”며 “대만 매니저가 ‘유명한 MC인데 너희(클론)을 좋아한다고 한다. 쫑파티에 불러도 되겠느냐’고 해 쉬시위안을 불러 그때 처음 만났다. 그때부터 저는 첫눈에 예쁘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848ffea5419bff576ae40d6497052a6648ef617d21fd9424ca81aa6a9d1b58d" dmcf-pid="qNYcqxA8e1" dmcf-ptype="general">쉬시위안도 마침 구준엽의 팬이었다. 이내 둘은 연인이 됐다.</p> <p contents-hash="71d130b5efa4cf1a1370a1dd4b7db2ad2b81e1b2cb5b73c410592552ee2659b4" dmcf-pid="BjGkBMc6n5" dmcf-ptype="general">하지만 1990년대 당시 높은 클론의 인기, 연예인의 연애를 바라보는 지금과는 다른 시각으로 두 사람의 교제는 오래 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7ccc695510bd176abdf106ecf716d101aaa49794ca1a7bf496119281eb09199" dmcf-pid="bAHEbRkPRZ"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우리 때는 가수가 열애설이 나면 팬들도 떠나고 일을 하지 못했다”며 “그런 프레스(압박)가 많았고, 주위에서도 내게 ‘너 이거 책임질 수 있느냐. 손해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런 것 때문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375c15f9cc016a263b75a82c8798800fd97ee9c07f3f3e4ef40db0d2db2f57f" dmcf-pid="KcXDKeEQiX" dmcf-ptype="general">둘은 눈물의 결별을 했고, 이후 연락이 끊겼다. 쉬시위안이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汪小菲)와 결혼하며 인연은 영영 닿지 않을 듯했다.</p> <p contents-hash="3ead91fc7c2ad2b85388482ce96a881f8de11536bf17d5dfc44e5133f601c56e" dmcf-pid="9kZw9dDxMH" dmcf-ptype="general">하지만 쉬시위안은 지난 2021년 왕샤오페이와 이혼했다. 이 소식 앞에서 구준엽이 20여년 만에 쉬시위안에게 전화를 하며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맺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7f38050ad7cf635b1292afc021961116a3f71e0a28da314a5f05cf62dceff" dmcf-pid="26DxG7Q0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준엽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084728575pbvg.jpg" data-org-width="531" dmcf-mid="HCphPaCn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084728575pb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준엽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c34b30dc5a5ac657163f7313a2dd1543d138ec24572af60b1f5fc0decc5339" dmcf-pid="VPwMHzxpiY"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2022년 결혼 발표 당시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해봤다”며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리는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을 더는 허비할 수 없어 내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26bcba37c6401c236a43c2ea35fafc1a10199a18ffc5dc4068f8fcb7cf0c1d3" dmcf-pid="fQrRXqMUeW" dmcf-ptype="general">쉬시위안은 배우, 가수, 방송 진행자 등으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다.</p> <p contents-hash="8d3838e51b8dec810f073db82c915b1d0142da22146b2a0a4d94d49742d39837" dmcf-pid="4xmeZBRuiy" dmcf-ptype="general">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를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서도 ‘대만 금잔디’라는 애칭으로 불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5d3dee638743d1ae1b23a2b7e6faf74e2b6034de2d7b7b1c53aaa641d6d45a77" dmcf-pid="8Msd5be7MT" dmcf-ptype="general">한편 구준엽은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며 “정말 이런 나쁜 인간들이 세상에 진짜 존재하는 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기까지 한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주실 수 없을까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박나래, 목포 12첩 한 상 뚝딱..생선 살 바르고 '최고의 1분'[종합] 02-08 다음 [종합]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에 "어쩌다 나랑 엮여, 죄송하고 민망"('배텐')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