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볼께" 구준엽, 故서희원 잃고 40년 절친 강원래에 보낸 문자 공개 '먹먹' [SC이슈] 작성일 02-08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qigOZwB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a3610aee78fd331c05d063253b1098d90e8e9ff7a7f13173a608b176086e7" dmcf-pid="uesFU8g2B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057fzlf.jpg" data-org-width="560" dmcf-mid="tOzJosXD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057fz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d6606b72fad785cf4a28f03733b06d04a611df76e4e7b7a32574545bf3274a" dmcf-pid="7dO3u6aVb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론 구준엽이 故서희원을 잃고도 40년지기 친구 강원래에 전화를 할수 없던 이유가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92b19bb7bd42326b0680da9c93acb1359c9f635db7641d46f8b2b458d6f339a" dmcf-pid="zJI07PNfqX" dmcf-ptype="general">8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에 슬픔에 빠진 구준엽과 나눈 메세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bbd07bd38ed7eb55d13b3e59b52868753735b11b94e166a10cc0524c8689382" dmcf-pid="qiCpzQj49H"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지난 4일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구준엽에게 문자를 보냈고,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께..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09dc1a63b367ef45e8b4555fe26e3c6235e534cdeaedd63096c8b088911da74" dmcf-pid="BnhUqxA8bG"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이어 "힘내자 준엽아" "꿍따리 샤바라"로 절친을 응원하고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20107e651be49451137bc98bad65706ede44f3b533c613678e0fc063e7fade80" dmcf-pid="bLluBMc6KY"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친구의 슬픔을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3fecee2bcec56093b56526d16d84e4eadbcfc76120767696c6576e698186f27e" dmcf-pid="KaTq9dDxB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인 1985년에 처음만나 4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강원래는 "둘이 대학에 입학해 떨어져도 나이트 클럽에서 매일 만났다. 군대에서도 만났다. 클론으로 5년 활동하다 사고가 나도 또 다시 만났다"며 "돌아보면 참 지겹도록 함께 했다. 안무나 의상, 의견 차이로도 많이 싸웠지만 다른 가수들보다 우리가 정말 친했다는 걸 지금에 와서 느꼈다. 우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봤다"고 우정을 지켜온 긴 세월을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36a62de12b72c35be24765f57394cf7dfc9ca7a0563805bac82c43e3abf43" dmcf-pid="9NyB2JwMB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235ishw.jpg" data-org-width="700" dmcf-mid="Fy4ADyUlq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235ish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01212992583a4632a4e89a138ddd9af64cc021cc66f7a0bca6cc5684d706c5" dmcf-pid="2jWbVirRKT" dmcf-ptype="general">구준엽도 "불쌍할 땐 다 불쌍하게 대해주지 않나. 잘 됐을 때 기뻐해주고 잘 했을 때 칭찬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면서 "강원래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온 건 서로 대답을 알고 물어보기 때문이다. 'YES'가 나올 질문만 물어보기 때문에 잘 지내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6af1dd6854cbd9f3f868cdee06a2fecc0cc2bd1e314bafd3e47b0ccff4db3ff" dmcf-pid="VAYKfnmeKv"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우정을 뭐라 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동안도 같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을 것 같다"며 끈끈한 우애를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75af8f3e1299e6815ef005b9cb9d5c1828cb77f54a41e1ab59f9f6fdaed1a33" dmcf-pid="fcG94LsdfS" dmcf-ptype="general">최근 구준엽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그녀의 유산을 상속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도 끝없는 가짜뉴스로 고통받고 있다. 구준엽과 고인의 여동생 서희제가 계속해서 반박했지만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유족들을 괴롭히고 있는 모양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42647a6ecce20fe8d7e92784eb9579fbc8bfcb1e4927093a3cefe88d91102" dmcf-pid="4kH28oOJ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423ubcb.jpg" data-org-width="700" dmcf-mid="34MrIZbY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423ub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ac6ee9840e53743ee0674dd32585ee865dd371ecc871cafeff5a0598017ea2" dmcf-pid="8EXV6gIi9h" dmcf-ptype="general">이에 쉬시위안의 오랜 매니저까지 나서 해명했다. 그는 지난 6일 서희원 죽음 이후 구준엽, 가족 등을 둘러싸고 나온 여러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bd5026be7b424a2f84316e360efc1b08d710d6a3db4f7a022c309edb0940f9c" dmcf-pid="6DZfPaCnKC"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진정한 남자는 쉬시위안의 편에 서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사람"이라며 구준엽을 지지하는 모습하는 듯한 보인 뒤 "누군가 루머를 퍼트릴 동안 우리는 조용히 슬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cd0e5fde8a3c8a6e6414820f273666bedd3801e8dd6116cea4466d91b536f8" dmcf-pid="Pw54QNhLBI"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구준엽이 4,600만 위안(한화 약 90억)짜리 서희원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것. ▲동생이 언니의 다가올 죽음을 축하하며 춤추고 노래했다. ▲동생이 언니의 유골함을 집에 보관하겠다고 고집피운 것은 서희원 전남편이 집 대출을 계속 내게하기 위한 것 ▲전남편이 유골을 대만으로 가져오는 전세기를 빌렸다. ▲서희원 어머니가 딸의 진정한 사랑은 전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나열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dfd5feda511f3e2e64ae0f05d0e61a923661a49f5e1fc3b80a86f6222368ec5" dmcf-pid="Q54ADyUlBO" dmcf-ptype="general">또 "서희원의 전남편은 일부러 운전기사에게 기자들 앞에 내려달라고 한 뒤 빗속을 30분 동안 걷는 장면을 연출한 것이며, 서희원 어머니는 '딸이 48년 인생 중 구준엽과 함께 한 3년의 결혼기간이 가장 행복해보였던 시간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추악한 인간의 본성이 저에게 지옥을 보게 했다"라고 분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40ac59dccf0a96809c72d9f6168e3ccc919e2a5b38b0f944b28d8133cce80a" dmcf-pid="x18cwWuS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586lrlt.jpg" data-org-width="700" dmcf-mid="0dKojhts2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085653586lrl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5433fa802daf2cb502fbb36e7b4cffb122036798a9c140f9d52fc28064cc45" dmcf-pid="yLluBMc6Bm" dmcf-ptype="general">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1년 교제한 후 결별했다. 서희원은 이후 2011년 중국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1년 이혼했고,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다시 연락하며 20여 년만에 재회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2022년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구준엽은 방송을 통해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왔다.</p> <p contents-hash="ffdfa77f4385ffd6d91d4192e2e32a664790748c47a85f68248a83ac09650b84" dmcf-pid="WoS7bRkPVr" dmcf-ptype="general">서희원은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 2일, 향년 48세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a96fab1481714f7a37e9d9d2c5fe0f7cae73db51d800e09d4b0b95af96bf7f3c" dmcf-pid="YgvzKeEQVw"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체 왜 저래"...'히틀러 사랑' 고백한 힙합스타 02-08 다음 윤남기♥이다은, 서울패션위크서 애정 과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