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엔 아내의 몸통만...“손목, 다리뼈는 손으로 꺾어”(용감한 형사들) 작성일 02-08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jNosXDPv"> <p contents-hash="5a6ec7bdfae1aacd4fb3b448c9c28ba838f84fa7ee14c6008bc8041301ea702b" dmcf-pid="2PAjgOZw6S" dmcf-ptype="general">시신의 몸통만 남긴 채,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p> <p contents-hash="0ce29fd7a5b43b36d53a90269a75649c43a3c090809c5aad402678fecc62e71a" dmcf-pid="VQcAaI5r4l" dmcf-ptype="general">지난 7일 태광 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 21회에서는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 현기석 경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현기 경위가 출연해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f8845f16a4e5d6239c3bbf07244b2e00a5d71040de80eda0a94ecedda018a8f" dmcf-pid="fxkcNC1m8h" dmcf-ptype="general">아내가 사라진 비슷한 그 시기, 아내와 함께 운영하던 지물포 가게, 집, 차 등을 모두 그대로 두고 사라진 남편. 마치 쫓기듯 모든 행적을 감춰버린 그는 주변 지인들에게 “아내가 사라진 뒤 너무 힘들다. 돈을 좀 마련해서 중국으로 떠나고 싶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27b7701998afaebd23c73ee6991784e5f2501615a9fceedde97b8d357072b" dmcf-pid="4ewDcS3IQ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신의 몸통만 남긴 채,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ksports/20250208092104000ttfc.png" data-org-width="541" dmcf-mid="KNvSC5KG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ksports/20250208092104000ttf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신의 몸통만 남긴 채,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4d0e09560282be64a153aa4111ef0b2e0a2d32cb08763e580b4db81fcbf4c6" dmcf-pid="8drwkv0CQI" dmcf-ptype="general"> 더불어 주변 지인들에게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무섭다. 잠수라도 타야 할 것 같다”라며 마치 도주를 계획한 사람처럼 이야기 했다는 것. 이에 이이경과 안정환은 “말만 집이지 아내를 살해한 현장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남편의 행동을 의심했다. </div> <p contents-hash="32966c727c1983975a45bb8c3c08f9e503fae5d062c937d138da8882a343557d" dmcf-pid="6JmrETph6O"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지물포 가게를 운영하던 남편이 아내를 집에서 살해한 뒤 장판, 도배 등을 새로 했을 것으로 추측, 피해자의 가출 신고가 들어왔던 달의 수도 계량기를 살펴봤는데 다른 달보다 30t이나 많은 양의 물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02f12053d4c4ab1352f66db5635589ced1410c07ed975d7e2e99b9d32d232d0c" dmcf-pid="PismDyUlxs" dmcf-ptype="general">남편의 도주를 걱정하던 형사들은 재빠르게 출국 기록을 살폈고,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식으로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생활 반응을 쫓은 형사들은 남편이 대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1bfcaad2b7246766454a93ddc8ebc0cf97d5cad93bcd3a0ac65792230b1dae4e" dmcf-pid="QnOswWuSPm" dmcf-ptype="general">대구의 한 일용직 사무소를 통해 남편의 행방과 전화번호를 알게 된 형사들은 함께 대구에 머물고 있는 범인 친누나의 도움으로 어렵게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e419546b276b72053afa16b75282eb833ce8d3c0f04bce494e66478a81f303c" dmcf-pid="xLIOrY7v6r" dmcf-ptype="general">남편이자 범인은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서 그랬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또 “아내가 세탁기 위에 올려둔 속옷에 남자 정액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라며 황당한 진술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ce59cec926cd132d1e3ae476d7ee4a3a74ea23d1278ed46b9ae2a1c5f3b21ab2" dmcf-pid="y1V2bRkPxw" dmcf-ptype="general">확인되지도 않은 아내의 외도를 주장하며 함께 살던 가족을 잔인하게 토막 내버린 범인. 경찰이 주변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전혀 없었다.</p> <p contents-hash="860fdcfb10b5971666a0d7a01a3d9b9176cf1e5c7ad7aa85fa3505a702510abe" dmcf-pid="WtfVKeEQ6D" dmcf-ptype="general">사라진 아내의 시신 토막을 미처 찾지 못했다. 현장 검증이 끝나고 범인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했지만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YF4f9dDx4E"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GcyTlt2Xx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호VS김주헌, ♥공효진 두고 제대로 한 판 붙는다('별들에게') 02-08 다음 박나래X박지현, 목포 남매 명절 현장(나혼산)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