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유족, 왕따 가해자 단 1명 소송 중 “김가영은 방관, 사과하면 용서”[이슈와치] 작성일 02-08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KiBMc6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56ec79dd659d6c1cefc829a7ce98194f51c9e4f8e24710cec22beaf6dfc5e" dmcf-pid="XD9nbRkP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요안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093804034ulms.jpg" data-org-width="650" dmcf-mid="GfCFOXBW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093804034ul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요안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Zw2LKeEQ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a89554f220f845477fda50e6a288582e4dabe5e0a30d3661d673f53dbd2b414" dmcf-pid="5rVo9dDxTC" dmcf-ptype="general">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유족 측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에 대한 유가족들의 새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4d2724ef64dc902ec98a0556c6f14615b9ec3ddb0f53b0163e0fd553aa65899" dmcf-pid="1mfg2JwMWI" dmcf-ptype="general">7일 오요안나 유족 측 변호인인 전상범 변호사는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김가영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7686649cd54b51798bc170b6efb30cdfe93cce70262f3b4d15fcd1434cc1227" dmcf-pid="ts4aVirRTO" dmcf-ptype="general">전 변호사는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따르면 김가영씨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유족들은 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된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d254bc2730902a02d621400b83cff786dbf350b9053c1ade2747ddd0f1d2985" dmcf-pid="FO8Nfnmehs"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의 동료들 중에는 주된 가해자가 있고, 주된 가해자에 동조한 가해자가 있고, 방관만 한 사람도 있다"며 "직접적 가해자가 아닌 동료가 용서를 구한다면 유족들은 얼마든지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966c14d2942adeea9e385405a5259bf247da24c2039e3e3a460d28629f8ca7c2" dmcf-pid="3I6j4Lsdym" dmcf-ptype="general">전 변호사는 "유족이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현재 단 한 명"이라며 "언론에 보도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집단 따돌림의 증거로 볼 수 있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사망 원인은 아니다. 그것보다 더한 직접적 가해자가 있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cc563451087ab6dd03c01966923f7dc56ab63f8eae75d2b45f06970965d2aaf" dmcf-pid="0CPA8oOJCr" dmcf-ptype="general">그는 "김씨가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잘 모르고, 추후 또 어떤 자료가 나올 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김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없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7a587fdbb5122d9df8cd1b8fe767492f18f67820517af12947fb7a5f32c7cc3" dmcf-pid="pXoCnrGkTw" dmcf-ptype="general">아울러 "유족들은 '제2의 오요안나'가 나오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직장 내 괴롭힘 그 자체와 구조적인 원인, 무한 경쟁의 프리랜서 고용 체계 등에 대해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지 제반적으로 검토가 되고, 실질적인 입법 또는 대책이 마련되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35350d83e328c855a2d16cd68cd3ecf2cd8fbd2c206c041f8331d5a406a86a" dmcf-pid="UZghLmHES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족은 고인에게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이 정치적 논쟁으로 소모되거나 정치적 프레임이 씌워져 본질이 흐려지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2c32f33878fa6a402941573f80f70f6c13ada7e80ed2242052d1f6eeb34fa0" dmcf-pid="u5alosXDvE" dmcf-ptype="general">한편 1996년생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최근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인의 휴대폰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나왔으며 해당 유서에는 기상캐스터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478033b074e2db23a73cc8cd6aa35486d294541e860e7b62f5308d4dc02ae5b" dmcf-pid="71NSgOZwyk" dmcf-ptype="general">MBC는 지난달 31일 오요안나의 사망의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3일 위원회를 발족했다. </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ztjvaI5rT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FATNC1m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친정엄마에 미안함 고백…“첫째 아들 육아에 많은 도움”(‘편스토랑’) 02-08 다음 [종합] 16년째 '간헐적 단식' 중이라더니…사람 사는 집 맞나, 김성균 요리에 '감탄' ('나혼산')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