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못하신다, 안쓰럽다” 인생친구 잃은 태진아…아들 이루가 전한 모습 작성일 02-08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9Kt9Jq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e23eb6b71326407af00b813767f464aaa5efaffc5ca843319e771c9faa095" dmcf-pid="Y4vSkv0C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대관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100843379yzby.jpg" data-org-width="1280" dmcf-mid="x5WywWuS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100843379yz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대관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3f4542a94749f452d6e8cbfe6cb0ec3c49d6b9ed587426e6d370a50def9ce" dmcf-pid="G8TvETphJ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고(故) 송대관이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송대관의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35db4323317f0029eb6d44a7a21fc2f827052a52c83d3871adf875986729e3a" dmcf-pid="H6yTDyUlMU" dmcf-ptype="general">이루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에 대해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라고 칭했다.</p> <p contents-hash="5cfc5d2a7d4c99dfda1d44f3e2339fb2597a7b74fceddfbd3d25752ee3dafb41" dmcf-pid="XPWywWuSep" dmcf-ptype="general">이루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셔서 너무나도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큰아빠. 그곳에서는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기도한다. 큰아버지로 섬길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d91fdf4362acd2e215ef4f3f9836797cbf751360521bfb2c4b20164f9c3932" dmcf-pid="ZQYWrY7vM0" dmcf-ptype="general">이루는 아버지 태진아의 모습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3663f6308c97649ff7d25f7a28743e698259da814c80307bb920316403ea776" dmcf-pid="5xGYmGzTi3" dmcf-ptype="general">이루는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다”며 “두 분이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꼭 다시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f94c1af2caf0d1ee75db86347806d3313b462c8b33015970d3cb24c1cdde3" dmcf-pid="1MHGsHqy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대관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100844124kivi.jpg" data-org-width="1280" dmcf-mid="ye03T041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d/20250208100844124ki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대관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011f7e10f293fec5ec187a1df623fd3eac2d32c2b02a980a6d4e0663f4f3ce" dmcf-pid="tRXHOXBWnt" dmcf-ptype="general">앞서 태진아는 같은 날 고인의 빈소에 침통한 표정으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8b632cfb67e6a24c877515a6aad7f5fb426defae1e1c9618a0c7116d7544e02" dmcf-pid="FeZXIZbYi1" dmcf-ptype="general">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난 태진아는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라며 “이제 방송에 나가서 ‘송대관 보고 있나’, 이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130061e96448c9c64390d8ae5213ffcc7c6921f0230598ef859e85d12dbd714" dmcf-pid="3d5ZC5KGe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며 “그런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앞이 안 보이고 할 말이 없었다”고 슬퍼했다.</p> <p contents-hash="d2d7a59ac95ffb1ae9357fd8f0bc4e60315ad2450777766b7b3a1ce509af7c84" dmcf-pid="0PWywWuSRZ" dmcf-ptype="general">함께 빈소를 찾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많은 분이 ‘해뜰날’ 노래에 의지하고 기대며 꿈을 키웠다고 생각한다”며 “선배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저희도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42db6a312055c5c0d9a1283e79b4a25ad5821469d2dde325c69309c8bb1f89ed" dmcf-pid="pQYWrY7vLX" dmcf-ptype="general">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송대관은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p> <p contents-hash="271c0055556090c48cc906e6964d11bf87768596677f726ccff6c7a81ddecd4c" dmcf-pid="UxGYmGzTRH" dmcf-ptype="general">특히 경제가 발전하던 시기 서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과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겼다는 평을 받는다.</p> <p contents-hash="7a7f6df7b38554d43df744f5cb5b41618a4d2a0cf25a64842d9d52ca47de7481" dmcf-pid="uMHGsHqyeG"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천왕’으로 꼽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c5beac511eef370890b2fd39ee74e0b761903245476acaedf143f5a37bbc783" dmcf-pid="7RXHOXBWRY" dmcf-ptype="general">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영영 눈을 감았다.</p> <p contents-hash="68ad6c8469ed1a1b022c3f4948cdfd417651eb78b37128107352498249945765" dmcf-pid="zeZXIZbYLW" dmcf-ptype="general">유족으로는 배우자와 두 아들이 있다.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30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깜짝 결혼' 배성재♥김다영, 예식은 NO 신혼여행은 YES...다 밝혔다 [MD이슈](종합) 02-08 다음 정승환, ‘더 시즌즈’서 전역 신고…군복 입고 ‘너였다면’ 열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