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OO 입으로…" 10년 전 남친, 결혼 후에도 스토킹 테러 ('사건반장') 작성일 02-08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wlWU6FS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my1p4o9y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08973be8f537145cba45bd4cbda8e703ddf969c2eb50e9f51b0f0c5352380" data-idxno="1123571" data-type="photo" dmcf-pid="8sWtU8g2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사건반장' 영상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03557827whry.jpg" data-org-width="600" dmcf-mid="2biAwWuS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03557827wh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 '사건반장' 영상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OYFu6aV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PIG37PNfCc"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d35a8007fe2bfbdda760b95a47fa25ff0e6d31d9145da5d0efa223a4c9336ccd" dmcf-pid="QCH0zQj4lA" dmcf-ptype="general"> <p>결혼한 여성에게 수년간 새벽마다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해 성적 모욕과 괴롭힘을 일삼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가해자는 되려 맞고소를 예고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b436de21a78927e8362ca1ef0855fe7a8afd4a9d9457477dfae7bcf5bb2ecdd0" dmcf-pid="xhXpqxA8lj" dmcf-ptype="general"> <p>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30대 여성의 충격적인 스토킹 피해 사례가 공개됐다. 피해자는 몇 년 전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다. 주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왔으며, 기록이 남아 있는 2020년 이후에만 29번에 달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5bae05f791421f206cd244059b40f49185aa630e4ecfca2e728fd320158608" dmcf-pid="y4JjDyUlCN" dmcf-ptype="general"> <p>처음에는 장난 전화인 줄 알았지만,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상황이 심각했다. 피해자가 결혼한 2023년 이후에도 스토킹은 계속됐으며, 남편이 대신 전화를 받자 가해자는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스토킹범은 "네 아내가 임신을 세 번 시켰다", "아토피가 있다. 내가 벗겨 봐서 안다", "네 여자친구 다른 남자 OO 입으로 받았다" 등의 저급한 성적 모욕을 퍼부으며 피해자와 남편을 조롱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W8iAwWuS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a232c59ad745d5c13e89eb3559c5531603ae09e0c8051780f5c69d6a573ea" data-idxno="1123572" data-type="photo" dmcf-pid="Y6ncrY7v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사건반장' 영상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03559177txul.jpg" data-org-width="600" dmcf-mid="V4y1p4o9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03559177tx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 '사건반장' 영상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G2RgcS3IS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cdfd82e4e6d95e1a04d0731b2d2df0e34d11b05f234f82c20c2f956d457d9ed" dmcf-pid="HVeakv0CWL" dmcf-ptype="general"> <p>결국 피해자는 남편의 휴대전화로 통화를 녹음했고, 가해자가 남성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후 남편이 직접 대화를 유도하며 신원을 추적한 끝에 가해자가 10년 전, 피해자가 20대 초반이던 시절 짧게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해자는 과거 그와 특별한 감정을 남기지 않고 헤어졌지만, 그는 결혼 후에도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괴롭힘을 이어왔다.</p> </div> <div contents-hash="30b36ec45f7cd7a66ba92894109e036e4e9c18ac907b398650c487f1eae65b9b" dmcf-pid="XfdNETphyn" dmcf-ptype="general"> <p>가해자는 피해자가 통화 녹음을 SNS에 올려 지인들에게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신상이 밝혀지자 그는 발신자 제한이 아닌 본인의 번호로 문자를 보내며 "술을 마시고 실수했다",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살아야 한다"며 사과했다. 심지어 공통 지인들에게 연락해 피해자와 만나게 해달라는 부탁까지 했다. 그러나 피해자는 강력한 처벌을 원하며 이를 거절했다.</p> </div> <div contents-hash="db86b4a1e4d5f1ff691cc2d532066594bea8b8614760936b38001a6f854eaa0f" dmcf-pid="Z4JjDyUlCi" dmcf-ptype="general"> <p>피해자는 전 남자친구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가해자는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변호사를 선임했다. 그가 주장하는 이유는 피해자가 통화 녹음을 지인들에게 공유한 것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에 변호인을 통해 합의 의사가 없다는 내용 증명을 지속적으로 보내며 적반하장식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5176cf6a4379a0be3002509ac20f032462ff3a653564542803a5f5cdb3ade284" dmcf-pid="58iAwWuSyJ" dmcf-ptype="general"> <p>현재 검찰은 가해자에게 구약식 처분(벌금형) 결정을 내린 상태다. 하지만 피해자는 가벼운 처벌로 끝날 경우 가해자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킬까 두렵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d9bf967573e65a5b4b42a7ef9553b23363c61defe06acc14903946b769cbd90e" dmcf-pid="16ncrY7vhd" dmcf-ptype="general"> <p>법조계 관계자는 "구약식 처분은 정식 재판 없이 벌금형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자가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 더 강한 처벌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2983ef055578a25c795536463f27bfe1c3f334cd95eea632d0aa90139492d67e" dmcf-pid="tPLkmGzTye" dmcf-ptype="general"> <p>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이 적극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과연 이번 사건에서 법이 피해자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생선 살 발라주는 박나래에 “진짜 할머니 같아” 최고 시청률 9.2%(나혼산) 02-08 다음 ‘STRESS’ M/V 티저 공개…청하, 파격 착시 요가복 입고 매력 발산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