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믿음도 밴드 멤버로서 능력이다 작성일 02-08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 콘진원 '뮤즈온' 선정 뮤지션<br>7000명 운집한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III' 성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bUXOZw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63c57dbd2a409c210477bf51b42e7096b9a9637ee69348ff5da5167d66174" dmcf-pid="99KuZI5r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터치드. (사진 = 엠피엠지뮤직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115230181icqq.jpg" data-org-width="720" dmcf-mid="BbSsjxA8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115230181ic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터치드. (사진 = 엠피엠지뮤직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7e8817efa12535c8d94733ec9ee939709e4798fc33f79f50b09850c495768d" dmcf-pid="22975C1mU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믿는 것도 능력이다. </p> <p contents-hash="9d06eda9a38b02b6fec5c03b16daae817d071738fb1b303cbe045e08d902a2be" dmcf-pid="VV2z1htsUz" dmcf-ptype="general">'터치드(TOUCHED)'가 최근 '밴드붐 열풍' 주역의 한자리를 꿰찬 이유 중 하나다. 그건 밴드(band)가 대중음악을 하는 소규모 집단을 가리키는 명사이자, '띠를 두르다'는 동사이기도 하다는 걸 상기한다. 서로를 하나로 묶는 게 밴드다. </p> <p contents-hash="bc812ef5363ae69102ca2fc759c2aabb4622bf9c1bfc1c3f45dda43812342fe8" dmcf-pid="ffVqtlFOU7"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마포구 녹음실에서 만난 보컬·기타 윤민은 밴드 일원으로서 믿음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7798a348872bbe2acece209df4ea97924c4952de41b12182f40b248d012cfbc" dmcf-pid="44fBFS3I0u" dmcf-ptype="general">"처음엔 터치드 멤버들이 모두 곡을 쓸 줄 알고 다들 음악을 잘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나와 의견과 생각이 다를 때 그걸 믿고 따르는 것도 밴드 일원으로서 어떤 능력이구나' 생각을 많이 해요."</p> <p contents-hash="016fe9a87536e1eeb3a992d6b0cd58c58b7bbaca6a212329d0c8305816901c29" dmcf-pid="884b3v0CzU" dmcf-ptype="general">윤민은 지난해 MBC TV 노래 경연 예능물 '복면가왕'에서 '희로애락도 락이다'라는 예명으로 여성 가왕 중 유일무이한 기록인 9연승을 기록하는 등 활발히 개별 활동을 하는 가운데도 팀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0694be49ddcef37112757a8e0105cdb32041f656b2dd7e23143db7c2c18ccaff" dmcf-pid="668K0Tphzp" dmcf-ptype="general">터치드는 코로나가 한창인 2021년 초 데뷔했다. 이듬해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2022)에서 우승하며,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지난해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부산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인기 페스티벌에 잇따라 참가해 호평을 들었다.</p> <p contents-hash="e010b5267c285d2051f508feba1aa4b68da9b16b30fe11fdf00fc663dc89089b" dmcf-pid="PoLRV3f530" dmcf-ptype="general">특히 터치드가 지난달 25~26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연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III(HIGHLIGHT III)'는 밴드의 성장세를 확연히 숫자로 증명했다. 약 3년 전 70명이 모인 작은 공연장에서 노래하고 연주했던 이들은 이번에 양일 간 7000명을 모객했다. </p> <p contents-hash="f95a06d0e2c6ec3fb10a68f0845d1d18c37edc83b44785a05cabaece62e037fb" dmcf-pid="Qgoef04103" dmcf-ptype="general">하지만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초지일관이다. </p> <p contents-hash="b597cf55db90e53623b941dbbfc2c61d23f7eb15209a93c606bfd9d092f64ccf" dmcf-pid="xagd4p8t0F" dmcf-ptype="general">베이스 존비킴은 "지금이 예전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눈앞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치우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6691b1198cb81d641da5afee698c88591c607ce91e8e522fefbeb5ec8d6a20" dmcf-pid="y3FHhjlozt" dmcf-ptype="general">채도현도 "저희가 뭔가 특별한 걸 해서 잘 됐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운이 좋고 타이밍이 맞았죠. '앨범 없네' 하면 앨범을 냈고, 그 다음엔 자연스레 공연을 했고, 공연·앨범을 위해 공모전 나가고 그렇게 순차적으로 묵묵히 해왔을 뿐"이라고 거들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4458b011df2f816e9778c743d5719c4655fb9d982d7fa89b9d160f6dac0a5" dmcf-pid="W03XlASg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터치드. (사진 = 엠피엠지뮤직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115230338thck.jpg" data-org-width="720" dmcf-mid="bF69pyUl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115230338th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터치드. (사진 = 엠피엠지뮤직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2fbade417606c2086e8fb389f764a904c288f14a194dc4731d4488e9c8b51d" dmcf-pid="Yp0ZScva35" dmcf-ptype="general">2024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즈온'에 선정된 것도 마찬가지다. 인디 밴드들 중 이름값이 높은 터치드가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에 대해 일부에선 의아했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자신들은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848bb0a0ebbdc8e7a00b8d1ce313e350130b44909a2025e5585e9fc8130fa8a" dmcf-pid="GUp5vkTN3Z" dmcf-ptype="general">리더인 드럼 김승빈은 "저희가 내향적인 편인데, '뮤즈온'은 다른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같은 역할도 하잖아요. 그 자체가 저희에겐 좋은 기회"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d3dbae34987a392a9836bf7647fe87f73b53d28382242732889222271e98cd7d" dmcf-pid="HuU1TEyjFX" dmcf-ptype="general">팬들은 벌써부터 더 큰 공연장을 원하고 있다. 터치드 멤버들이 당연히 더 큰 꿈을 꿀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a8d04330b5d099982421812396822f7c44da89a32120e25ab18249b80b7dc981" dmcf-pid="X84b3v0CF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은 현 시점에서 앨범 얘기를 더 한다. "우선 음악이 좋아야 뭐든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무엇을 계획한다기보다 더 음악 얘기를 더 많이 하고 더 음악에 대해 고민한다"(김승빈)는 것이다. "아직 내지 못한 정규 음반을 올해 내는 게 우선 목표"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172d6d838a8e22653fd977d6a5f65a5d36ff6874d3aed10dd5b61a74064ac5e" dmcf-pid="Z68K0Tph0G" dmcf-ptype="general">성향이 각양각색이지만 네 멤버가 모두 착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만큼 지금까지 매 순간이 즐거웠다. 다만 쉴 틈 없이 달려온 터라, 쉴 땐 잘 쉬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엔진오일을 한 번 갈 때가 됐다"는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b90b5b296f7629c9914c49f229a34e7ffdfa5b54493d880e3e77a57056d58076" dmcf-pid="5P69pyUl0Y" dmcf-ptype="general">"저희가 빠른 시간 안에 확 올라온 팀이라서 '고민거리가 없을 거다'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사실 누구에게나 고민들이 있고 다른 팀들이 힘든 것만큼 저희에게도 고충이 있거든요. '불러줄 때 열심히 해야지'라는 자세로 4년을 열심히 달려왔는데, 쉼도 있어야 더 달릴 수도 있잖아요."(윤민)</p> <p contents-hash="b1d0f9be0a887cc6110c276508cd207c0a9ba11ddfc0994645e6b3514a9bc37a" dmcf-pid="1QP2UWuSF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른 남자 만나?" 이이경, 아내 외도 의심해 토막살인한 남편에 경악(용형) 02-08 다음 어도어 "뉴진스, NJZ로 활동? 일방적 선택..브랜드 지킬 것"[전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