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우리 형님, 가수 송대관을 잊지 말아주세요"[직격인터뷰] 작성일 02-08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dp5C1m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a97b10f38263e278ce087a566bf477ee6f971103c3982c4f8b6e7628cc5dd" dmcf-pid="xsJU1hts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와 송대관./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ydaily/20250208120107685wjhx.jpg" data-org-width="450" dmcf-mid="6O2Whjlo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ydaily/20250208120107685wj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와 송대관./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79528568da25ea537e73a239789c25e665066fb5be307b291288a371bb5a22" dmcf-pid="y9XAL4o9I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너무 좋은 사람이 떠났어요… 마지막까지 가는 길 잘 모셔다 드려야죠."</p> <p contents-hash="da1603ea6aa54045ae3067b2c9bb15f91fdf78d641b89197fc661e01d06e6394" dmcf-pid="W2Zco8g2r7" dmcf-ptype="general">늘 밝던 가수 태진아의 목소리에 힘이 빠졌다.</p> <p contents-hash="90c042194608e3e874a886a7e466bbd5c1e963ea80223241966d91260246afbc" dmcf-pid="YV5kg6aVDu" dmcf-ptype="general">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 가수이자 좋은 형이었던 송대관과의 이별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 듯 했다.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송대관의 빈소를 지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내 옥경씨의 간호를 했던 지난 7일을 너무나 힘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53e9465339bbcfd1b6545cb2d62045798d6c1e4334fbf11e9ff1202d6739c0c" dmcf-pid="GyA2zHqyEU" dmcf-ptype="general">'해뜰날'의 가수 송대관이 지난 7일 하늘의 별이 됐다. 소식을 듣자 마자 빈소를 찾은 태진아는 먼저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한다. 태진아는 가수 이자연과 함께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아 송대관의 장례를 가수협회장으로 치른다.</p> <p contents-hash="4668d47f9693ffe498832ebe110b7c7751942884035f1411063813603615576c" dmcf-pid="HWcVqXBWrp"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8일 마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아내분이 참 많이 우셨다. 나도 이렇게 슬픈데…"라면서 "형님 가시는 길 잘 모셔다 드리고 싶다. 정말 좋은 국민 가수가 떠났다"며 울먹였다.</p> <p contents-hash="48aa4c66ac97262bc2dfa202990ffbfc61ccf24dab68fd9d3dc075fdc7f023a3" dmcf-pid="XYkfBZbYI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송대관 형님이 정말 많은 명곡을 남겼다. 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사람"이라면서 "형님의 목소리를 영원히 우리에게 남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우리는 늘 농담으로 라이벌이라 했다. 올해 공연을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 걸 못 이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ef371b7e3f5a0f8f1f0138301d006aab849da1f9e4537b2a45a48f8cc2570a" dmcf-pid="ZGE4b5KGs3" dmcf-ptype="general">70~80년대 남진과 나훈아가 있었다면, 이들의 바통을 이어선 '트로트 4대천왕' 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가 있다. 지금의 임영웅과 이찬원 등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었던데는 이들 선배들의 역할도 컸다. 선배들 역시 후배 가수들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다.</p> <p contents-hash="94b75600fc215d32e6ae2ca93a0935fc0ae94aca8a3f2ffe1f46d2563b026dbd" dmcf-pid="5HD8K19HrF"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오랜세월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흥겨움을 함께 한 장르가 트로트다. 특히 현재 임영웅 등 후배들이 열심히 해줬기에 우리도 더불어 무대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고 본다"며 "가수 송대관을 잊지 않아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850037252bf5d60e21ba5b469e7a348bf61e1e43607c188e86f12d71ba037b" dmcf-pid="1Xw69t2XIt" dmcf-ptype="general">한편, 송대관의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3b0d397e4fee3b0e93d4235e34ce6ca958a705f7d00756c16b7b89d46a973e" dmcf-pid="tZrP2FVZ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ydaily/20250208120109103fcjh.jpg" data-org-width="640" dmcf-mid="PqhdP7Q0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mydaily/20250208120109103fcjh.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완비’ 한지민, 투자 사기 의혹에 절체절명 위기 02-08 다음 송가인, 남친 유무 묻자 발끈…"몰래 연애 다 했다" 의미 심장 ('불후의 명곡')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