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아내 외도 의심한 남편의 잔인한 살인 '충격' 작성일 02-0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s3yVnbI2"> <p contents-hash="d6d6c039cbeec13eb78d93163f91981f8748d4c4c4e5738e85a13b66e7e55d54" dmcf-pid="tkO0WfLKr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9c55bc6ff788efc17759fba5ffba2d012647814f2753ce0926d4d02388de7" dmcf-pid="FEIpY4o9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Edaily/20250208171303364xmqm.jpg" data-org-width="670" dmcf-mid="5cw1SKdz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Edaily/20250208171303364xmq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4a477372528c26f125906bb90cbf7cb49272881307e6e53f4be665484b778f" dmcf-pid="3DCUG8g2Db" dmcf-ptype="general"> 지난 7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 21회에서는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 현기석 경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현기 경위가 출연해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d37a4493038ceaa1cdc47366201a59373f961abcb84fabacea18903e0add0c1" dmcf-pid="0whuH6aVOB" dmcf-ptype="general">아내가 사라진 비슷한 그 시기, 남편은 아내와 함께 운영하던 지물포 가게, 집, 차 등을 모두 그대로 두고 사라졌다. 마치 쫓기듯 모든 행적을 감춰버린 그는 주변 지인들에게 “아내가 사라진 뒤 너무 힘들다. 돈을 좀 마련해서 중국으로 떠나고 싶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고.</p> <p contents-hash="29a9db820c4268caad0ce6b3f99f55e4d99a18037ac671addad2b665d1743707" dmcf-pid="prl7XPNfOq" dmcf-ptype="general">주변 지인들에게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무섭다. 잠수라도 타야 할 것 같다”라며 마치 도주를 계획한 사람처럼 이야기 했다는 것. 이에 이이경과 안정환은 “말만 집이지 아내를 살해한 현장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남편의 행동을 의심했다.</p> <p contents-hash="32966c727c1983975a45bb8c3c08f9e503fae5d062c937d138da8882a343557d" dmcf-pid="UmSzZQj4sz"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지물포 가게를 운영하던 남편이 아내를 집에서 살해한 뒤 장판, 도배 등을 새로 했을 것으로 추측, 피해자의 가출 신고가 들어왔던 달의 수도 계량기를 살펴봤는데 다른 달보다 30t이나 많은 양의 물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02f12053d4c4ab1352f66db5635589ced1410c07ed975d7e2e99b9d32d232d0c" dmcf-pid="uZpR9cvas7" dmcf-ptype="general">남편의 도주를 걱정하던 형사들은 재빠르게 출국 기록을 살폈고,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식으로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생활 반응을 쫓은 형사들은 남편이 대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1bfcaad2b7246766454a93ddc8ebc0cf97d5cad93bcd3a0ac65792230b1dae4e" dmcf-pid="75Ue2kTNIu" dmcf-ptype="general">대구의 한 일용직 사무소를 통해 남편의 행방과 전화번호를 알게 된 형사들은 함께 대구에 머물고 있는 범인 친누나의 도움으로 어렵게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e419546b276b72053afa16b75282eb833ce8d3c0f04bce494e66478a81f303c" dmcf-pid="z1udVEyjwU" dmcf-ptype="general">남편이자 범인은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서 그랬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또 “아내가 세탁기 위에 올려둔 속옷에 남자 정액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라며 황당한 진술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9e51ccdfd99e269e9c88bdc80fc00b94f23f456b37cecaa6cf379bdf46041987" dmcf-pid="qt7JfDWAmp" dmcf-ptype="general">확인되지도 않은 아내의 외도를 주장하며 함께 살던 가족을 잔인하게 살인한 범인. 경찰이 주변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전혀 없었다.</p> <p contents-hash="bd42e71a62d55f7deb2a6f16ca19ba9aedd08f102543cb66dcaf91818e7804ba" dmcf-pid="BFzi4wYcE0" dmcf-ptype="general">사라진 아내의 시신을 미처 찾지 못했다. 현장 검증이 끝나고 범인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했지만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 dmcf-pid="b3qn8rGkw3"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서희원, 수목장 결정..동생 서희원 "생전 원하던대로..자택 안치는 임시" 02-08 다음 '놀면 뭐하니?' 유재석x주우재, 고속도로에서 '일촉즉발 상황'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