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도용해 男들과 대화 즐긴 母… "외로워서 그랬다" ('사건반장') 작성일 02-08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ecZQj4y6">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odk5xA8l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ddcbcaa559434277d1cd872c223ac9ffbceab2d4131d52db3f7ff5837165f" data-idxno="1123671" data-type="photo" dmcf-pid="tgJE1Mc6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72842877pmle.jpg" data-org-width="600" dmcf-mid="XPIvbjlo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72842877pm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aiDtRkPW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aa381683bf6382359d20b5c8749485e207a1286e580f97f7607a22b4ed3e898" dmcf-pid="3NnwFeEQS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딸 사진을 도용해 소개팅 어플에 이용한 엄마의 은밀한 사생활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70e27f34446fa28400f4f3825d7ea678fc107b3bdc5420bdf84e75ff35553ff8" dmcf-pid="0jLr3dDxT2" dmcf-ptype="general"> <p>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20대 초반 대학생 제보자의 사연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86325532133e8db11588b45db789b01db397f166dcad762eb71708ee04c62e5e" dmcf-pid="pAom0JwMy9" dmcf-ptype="general"> <p>제보자의 제보에 따르면 제보자의 엄마는 50대로서, 젊었을 때 상당한 미인이었다고 전했다. 엄마는 과거 지역 미인대회에서 2등을 차지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고, 그 후에도 몸매를 관리한다며 간도 안 보고, 동네에 나갈 때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풀 세팅을 한다며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고 했다. 이에 엄마는 동네에서 연예인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ba0e7ae25b9b9901bd5e694e9098800576031470f34130f61e353fbb8e2b758" dmcf-pid="UcgspirRvK"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엄마는 심한 질투심이 있어 TV에 여자 연예인만 나오면 남편과 가족에게 "쟤가 예뻐, 내가 예뻐?"라고 물었다고 했다. 심지어 제보자인 딸을 강력한 라이벌로 생각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0abd7fb13331512edfc8a849386111bfda2e53897f449bc18dfe0c80f3c3fca0" dmcf-pid="ukaOUnmevb" dmcf-ptype="general"> <p>제보자는 엄마의 권유로 스무 살 때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 수술이 잘 돼 예뻐졌고 주변에서도 칭찬을 많이 해줬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 직원이 "엄마도 예쁘긴 한데 딸이 더 낫다"고 하자 엄마의 표정이 굳더니 입맛이 없다면서 세 숟가락도 먹지 않고 나와버린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51c499e10bd2bce154bbe041721de2eebdc8e4983c332221261640bcfb17009" dmcf-pid="7mkSBNhLlB" dmcf-ptype="general"> <p>그날 이후 엄마는 주변에서 제보자의 외모를 칭찬할 때면 항상 "얘 고친 거야. 많이 용 된 거야"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쇼핑하러 가서는 "너는 다리가 짧아서 안 어울려. 엄마가 더 잘 어울리겠는데"라며 강한 질투심을 보였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6c33c4154203f4185a0d911c8c0fad9d4994d8a610228ad5cd58a751200c010" dmcf-pid="zsEvbjloSq" dmcf-ptype="general"> <p>이를 지켜보던 아빠는 "딸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 당신은 이미 한물갔다"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a4bee18a741944541762e9d8f8a4badeb5865210a614633a8924d9e127ac64da" dmcf-pid="qODTKASghz" dmcf-ptype="general"> <p>이러한 엄마가 어느 순간부터 휴대전화를 달고 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와 동시에 제보자는 자신의 옷장에 있던 물건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엄마를 수상하게 여기게 됐다고 했다. 이 가운데 엄마의 휴대폰에 뜬 알림을 확인한 제보자는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바로 엄마가 소개팅 앱을 통해 남자와 대화를 주고받고 있던 것을 포착한 것이다.</p> </div> <div contents-hash="3d0bdf55c4d64124056cc0f91d77bf8e7372a17a4fca3d977c332502f605688d" dmcf-pid="BIwy9cvay7" dmcf-ptype="general"> <p>이에 제보자가 해당 메시지를 보려고 하자 엄마는 낚아채며 "(소개팅 앱이) 광고에 떠서 가입해 봤는데 삭제할 거야"라면서 시치미를 뗐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bCrW2kTNy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6a2b48a28ea4545fe0256ba32d04ac5ee4077cc9a8ed04024077dd752be7d" data-idxno="1123670" data-type="photo" dmcf-pid="KhmYVEyj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72844362qfan.jpg" data-org-width="600" dmcf-mid="ZzWpdS3I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Hankook/20250208172844362qf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9lsGfDWAl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483260dca0d26e4235bcfff06e367abe8368782f4a8bed6aac4e95f80c6b62d" dmcf-pid="2SOH4wYcl0"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제보자는 엄마가 해당 어플을 삭제하지 않음과 더불어 무려 3개의 소개팅 어플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제보자가 어플을 직접 탈퇴시키려다 우연히 본 프로필 사진이 자신의 사진인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c17b2023ddaada18e5b3a2593efdc2c504308de84bab380777b4ef51908a0c8" dmcf-pid="VvIX8rGkh3" dmcf-ptype="general"> <p>이에 제보자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따지자 엄마는 도리어 "왜 남의 휴대전화를 함부로 보냐"면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고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외로워서 그랬다"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6583026d331142fde39f4bfe93de9e4c99e6f4b2bfdfed4beb394277d099357" dmcf-pid="fTCZ6mHEhF" dmcf-ptype="general"> <p>이어 "엄마는 젊었을 때 다들 예쁘다 예쁘다 해줬는데 이젠 남편도, 사람들도 나를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앱에서라도 남자들이 친절하게 호감을 보이니까 그게 위로가 됐다"며 "다시는 안 그럴테니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7fe6492bc57ec946123f0e6c256eb9d512bf14e1357574333a0ddd3921f3f3f5" dmcf-pid="4JxNG8g2Wt" dmcf-ptype="general"> <p>제보자는 이러한 엄마의 말을 믿고 잘 지내보려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소개팅 어플을 다 지운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엄마가 제보자에게 옷을 샀다며 스크린 캡처 화면을 메시지로 보냈는데 휴대전화 상단에 중고마켓 거래 어플 표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를 보고 느낌이 좋지 않았던 제보자는 다시 엄마의 휴대폰을 확인했고, 그 결과, 중고마켓 거래 어플 프로필 사진이 제보자의 사진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과 더불어 그 안에서 엄마가 다른 남성들과 또 대화를 주고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f93e631ca50509e88447e656cb9654df49b7bad9297a0e3b67c7f26cca087ff1" dmcf-pid="8iMjH6aVS1"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 박상희 심리 전문가는 "나르시시즘과 애정결핍이 합해진 상황 같다. (어머니는) 심해지면 병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이 정도에서 끝내고, 가족들은 타이를 건 타이르면서 어르고 달래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의 완벽한 비서’ 피플즈 압색, 어른이 한지민 있었다 02-08 다음 '배성재와 5월 결혼' 김다영 "평범·무난하게 잘살겠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