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만난다" 아내 외도 의심 남편, 시신 몸통만 남기고 토막 살인 ('용형') 작성일 02-0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Obh041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bfae105870a70521f2f381d719e866a03a4388891dde8462336b7bb511aac" dmcf-pid="2sIKlp8t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poctan/20250208202020567zpfp.jpg" data-org-width="650" dmcf-mid="KDmqIFVZ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poctan/20250208202020567zp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28393876f3ed2ed2df9b171005d8263b7f421194ece09ab59bd9d41f8ae3e1" dmcf-pid="VOC9SU6FWg"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시신의 몸통만 남긴 채,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p> <p contents-hash="e936c324434281c35222c09014619a4ea42588c06a2866435b8a8ff5ef3654c7" dmcf-pid="fIh2vuP3lo"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TV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약칭 용형)' 21회에서는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 현기석 경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현기 경위가 출연해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3f4e2d20e5a5ee9e1bf43bae0df2fd393609942a90ab5eacbf0f0d1031d147b" dmcf-pid="4ClVT7Q0TL" dmcf-ptype="general">아내가 사라진 비슷한 그 시기, 아내와 함께 운영하던 지물포 가게, 집, 차 등을 모두 그대로 두고 사라진 남편. 마치 쫓기듯 모든 행적을 감춰버린 그는 주변 지인들에게 "아내가 사라진 뒤 너무 힘들다. 돈을 좀 마련해서 중국으로 떠나고 싶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고.</p> <p contents-hash="34a15dd84ee15fa92ab01d6ea959ceca63b28bbb83547b45b5176d0e49b75af5" dmcf-pid="8hSfyzxpln" dmcf-ptype="general">더불어 주변 지인들에게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무섭다. 잠수라도 타야 할 것 같다"라며 마치 도주를 계획한 사람처럼 이야기 했다는 것. 이에 이이경과 안정환은 "말만 집이지 아내를 살해한 현장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남편의 행동을 의심했다.</p> <p contents-hash="8622155d336340da3b576c06c0e2c9feb9bff6f72e4ed2f63e4e2d7d5cc637f8" dmcf-pid="6puNqdDxSi"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지물포 가게를 운영하던 남편이 아내를 집에서 살해한 뒤 장판, 도배 등을 새로 했을 것으로 추측, 피해자의 가출 신고가 들어왔던 달의 수도 계량기를 살펴봤는데 다른 달보다 30t이나 많은 양의 물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8c5ab71c3ee983f6ac3b9fe38add1a1e15d88586e5e9421536ce7c14387ff329" dmcf-pid="PU7jBJwMyJ" dmcf-ptype="general">남편의 도주를 걱정하던 형사들은 재빠르게 출국 기록을 살폈고,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식으로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생활 반응을 쫓은 형사들은 남편이 대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fb0591e70a0bb22ae5adf699c58d845d770a714ef46e4f4b21cf0ce4f4425a71" dmcf-pid="QuzAbirRhd" dmcf-ptype="general">대구의 한 일용직 사무소를 통해 남편의 행방과 전화번호를 알게 된 형사들은 함께 대구에 머물고 있는 범인 친누나의 도움으로 어렵게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0e5ee900f4061130019996337c7fc0d0cf1ba66b9cb3becaad27ec27cabaab4" dmcf-pid="x7qcKnmeWe" dmcf-ptype="general">남편이자 범인은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서 그랬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또 "아내가 세탁기 위에 올려둔 속옷에 남자 정액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라며 황당한 진술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cb20092c23787ebf58fa079bbca2341409fc240925d5a34bb8032e0f66b9bf1" dmcf-pid="ykDum5KGCR" dmcf-ptype="general">확인되지도 않은 아내의 외도를 주장하며 함께 살던 가족을 잔인하게 토막 내버린 범인. 경찰이 주변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전혀 없었다.</p> <p contents-hash="55694f483d556929ce6bd7715231c29e504fc588e9b32137b9371b257b7870fe" dmcf-pid="WEw7s19HSM" dmcf-ptype="general">사라진 아내의 시신 토막을 미처 찾지 못했다. 현장 검증이 끝나고 범인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했지만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02e567125d2951ddba09a372ed9533e180f49cc2efb2e2415318b85c42b32a7" dmcf-pid="YDrzOt2Xyx"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18c58536175ca3568fdcece1d900b719f6a64aee4bf7693756570e1fe768301" dmcf-pid="GwmqIFVZCQ" dmcf-ptype="general">[사진] E채널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성 키스신” 혜리, 상위 1% 캐릭터에 협찬 無…내돈내산 거금 썼다 02-08 다음 NCT 정우 "어때요? MZ 같나요? 제가 MZ긴 한데요..." ('GQ')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