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이필모의 '독수리술도가' 이어받을까 [종합] 작성일 02-08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kPRwYc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a787e5af48011126d5ff39ff7d01dd26e8dcf8b87c0ce292806c5ca8630d0" dmcf-pid="YaEQerGk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tvdaily/20250208211412421khhe.jpg" data-org-width="620" dmcf-mid="xlqyHKdz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tvdaily/20250208211412421kh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61f3266eb840cd46e66132bae6d316a95cdcbe80924e509ccf7523418f19a2" dmcf-pid="GNDxdmHEg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세상을 떠난 이필모를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e1ead6e1a7f7d815250c333b40c534241b379c7388438d4bad9b323f0fa62d35" dmcf-pid="HjwMJsXDcO"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3회에서는 세상을 떠난 오장수(이필모)의 모습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1e84501741e68ab13be65bffecf39987214630dafff660af433034f2acefa77d" dmcf-pid="Xnj4QkTNas" dmcf-ptype="general">사랑받는 아내의 삶을 꿈꾸며 결혼이라는 모험을 선택한 마광숙(엄지원)은 결혼식 올린 지 열흘 만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어 한 순간에 미망인이 되자 허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천수(최대철)는 오범수(윤박) 앞에서 술을 마시며 "형이 나 때문에 죽었다. 나 회사 그만둔 거 알고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이다. 내가 형을 죽인 것이다. 형 대신 내가 죽었어야 했다"며 오열했다. 오흥수(김동완)도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무 쓸 모 없는 나를 데려가지. 방금 결혼한 사람을 데려가면 어쩌란 말이냐"라고 하늘에 소리쳤다. </p> <p contents-hash="7d803b62ce6aefbe36e373278a4a1b77bc818060f95bb43ea9b3a7d9dab2bbe8" dmcf-pid="ZLA8xEyjom" dmcf-ptype="general">공주실(박준금)은 마광숙에게 "결혼 열흘 만에 혼인 신고도 안 했는데, 네가 상주냐"라며 그에게 자리를 떠날 것을 요구했고, 마광숙은 "지금 그런 게 중요하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공주실은 오천수에게 "솔직히 결혼하고 열흘 살았는데, 우리 딸이 상주 노릇한 건 아니지 않냐"라고 전했고, 오흥수는 "사돈 어르신은 낙장불입도 모르냐. 열흘을 살아도 부부는 부부다"라고 반박했고, 오천수는 도리어 오흥수를 다그치며 "잘 상의해보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17d8475708f3ca160f77d2e8c5716a380e2cebb72b0696e8080b10cc28c4dc" dmcf-pid="5oc6MDWAkr" dmcf-ptype="general">오범수는 싱글 대디였다. 그는 마광숙에 "제가 싱글 대디라는 사실을 알고 형이 충격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난 것 같다. 저에게 실망해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했다. 형은 저 때문에 죽은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마광숙은 "그런 말이 어딨냐. 그렇게 따지면 제 잘못도 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운명인 것"이라고 그를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eaa6b8e9d918ab8a8c993f9a57054829dd832375682a8517c9b36b0d776710bf" dmcf-pid="1gkPRwYcAw"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오장수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며 "정말 고맙고 사랑했다. 그리고 당신의 사랑으로 더 할 수 없이 행복한 나날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장수의 사진을 보며 "나한테 최고의 남편이었다. 미안해하지 말아라. 괴로워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큰 충격에 빠졌다. 계단에서 넘어질뻔한 마광숙을 한동석(안재욱)이 도와줬음에도 마광숙은 아무 말 없이 길을 떠났다. 한동석도 납골당에서 세상을 떠난 자신의 아내에게 인사를 전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772bace1bc9f00bd600c2f9ced5831c7bea9fba97124cea3a9a1940bec10c" dmcf-pid="taEQerGk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tvdaily/20250208211413850dyvq.jpg" data-org-width="620" dmcf-mid="yGP3uMc6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tvdaily/20250208211413850dy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c1660883c3fd510cefd2b4cf7d778fab803b67b414996500c6cec537e2e162" dmcf-pid="FNDxdmHENE" dmcf-ptype="general">오장수의 죽음은 그의 회사 '독수리술도가'에도 큰 악재였다. 독고탁(최병모)은 "독고탁이 독수리술도가를 먹어버린 날이다. 오장수가 죽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그는 "독수리술도가를 먹어버리면 지난 일은 다 지워버릴 수 있다. 하늘은 내 편이다"라며 악랄하게 웃었다. 오 씨형제들은 술도가를 어떻게 유지할 지에 대해 고민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마광숙을 놓아주자는 결론까지 이어졌다. 형제들은 마광숙을 찾아가 새 출발을 제안했다. 그러나 마광숙에겐 야속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이후 오흥수는 집안 대소사에 참여하지 않는 오천수의 아내인 형수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던 중 오천수가 회사에서 해고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형제들은 모두 오범수가 싱글 대디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p> <p contents-hash="5ebe302ede5d86e6239b645d1870abe6ec8edcd91141a179897743e6e2315b47" dmcf-pid="3jwMJsXDok" dmcf-ptype="general">공주실도 마광숙에게 이사를 제안했다. 마광숙은 "열흘을 살던 10년을 살던, 난 장수 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며 공주실의 말에 반박했고, 공주실은 "너 미쳤냐"라며 화를 냈다. 마광숙은 생전 오장수가 두 사람의 이름을 따 만들어 놓은 '장광주'를 마신 뒤 잔뜩 취했다. 이후 "잘 익은 막걸리에선 사과향이 난다"는 그의 말을 기억해 내 막걸리 술독들 사이에서 잠에 들었다.</p> <p contents-hash="a008b41440d885d1f849b79d9d44553a01e967fef47c1098aef48cf741314cff" dmcf-pid="0ArRiOZwjc" dmcf-ptype="general">다음날, 오 씨 형제들은 술도가에서 잠든 마광숙을 발견했고, 마광숙은 "잘 잤다. 굿모닝이다"라며 일어나 이들을 당황케 했다.</p> <p contents-hash="25ec978011383565b7698d9169831a45a91458e9517e582338acebce5555d279" dmcf-pid="pksdLC1mg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p> <p contents-hash="d48bb6d38c5dbcaff8a81b73be5e04d6400429e1647bd71f63c8935df241ac30" dmcf-pid="UEOJohtsa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독수리 5형제</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uDIiglFON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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