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30년만 신인상'에 주저앉아 오열 "바보 같아, 내가 설 자리 맞나" ('전참시')[종합] 작성일 02-09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ePbJwMb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6166b2b6b09db2d2d81586c1270c36b364131f52c5c7726ec7a576930ee79" dmcf-pid="uIvIcyUl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226xwbs.jpg" data-org-width="700" dmcf-mid="FZnRVoOJ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226xw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335cc4bcf7b43dc6e16690fa965ba8f54f57ab73978705c62a38fd98290513" dmcf-pid="7CTCkWuSq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최강희가 30년만 신인상 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0bb1cfe9f920afd9e96f412951495392bb0188442ae2b3a76f1d4c3eb2de29d0" dmcf-pid="zhyhEY7v9r"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최강희,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c25affbd0ce948643c1afb512ae03200c6d49468df9d3408348f1b2a2d9c6a" dmcf-pid="qlWlDGzTbw" dmcf-ptype="general">'2024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최강희. 최강희의 신인상 수상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af51da0c450d99ea1c9f7fe8fa1b6418fe7f63d5ea54a8353f7412bf569c91a" dmcf-pid="BSYSwHqyfD" dmcf-ptype="general">시상식 참석날 아침, 최강희는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강희는 "이틀을 제가 곡기를 끊었다. 바위 엄마랑 송은이 씨가 곡기를 끊으라 했다"며 "언니는 평생 엄마처럼 챙겨 먹으라고 하는 타입인데 턱살을 보고 이건 아닌 거 같다더라.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 저는 언니들이랑 다르게 신인상만 다 받았다.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a7874a1c71bef97b15a502e6175ab46850b30656af45fda08f635fc71ee790" dmcf-pid="bvGvrXBWBE" dmcf-ptype="general">1996년 이후 30년 만에 MBC 시상식에 참석하는 최강희. 최강희는 "(상을 받는다면) 이제는 낯도 터서 가족 같은 사람들과 축하를 해주면 얼마나 속편하고 재밌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떨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bd15700d07017f3b829e46c720c9ee0a5deff12790ee3755ae5a123fa70099" dmcf-pid="KTHTmZbYbk" dmcf-ptype="general">최강희의 아침 메뉴는 바질 그릭 요거트. 최강희는 "편지 쓰기 모임에서 포틀럭 파티를 했는데 크래커에 바질 요거트를 발라 먹으라 했는데 태어나서 먹어본 그릭 요거트 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래서 배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13702da2a7f63520774eb492029db1a29a65375a9f03cd07f0ff588d43663c0" dmcf-pid="9yXys5KGVc" dmcf-ptype="general">시상식을 위해 얼굴에 스킨을 쏟아 부은 최강희. 최강희는 "원래는 저렴한 거 화장솜에 잔뜩 묻혀서 올려놓는다. 오늘 같은 날은 신경 쓰고 싶어서 스킨도 좋아하는 스킨 사서 발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9fd2db961e2578acfb3b2c5a5faee45c8524f2e5a81e23ec11d09f086b9d8d" dmcf-pid="2CTCkWuSqA" dmcf-ptype="general">아이크림도 잔뜩 바르고 드디어 나온 최강희. 만반의 준비를 한 최강희와 달리 송은이는 여유로움 그 자체였다. </p> <p contents-hash="3e671480ff7a61fd965310b7080afd7e65459c05f6d854f3c2013407764d7ac2" dmcf-pid="VhyhEY7vKj"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도 미리 준비했다는 최강희는 "탈까 봐 했다. 안 타면 그만인데 혹시라도 타면 너무 고마운 건데"라며 "그 자리가 엄청 좋은 자리 아니냐. 멍청하게 이 자리를 놓치거나 사람들 앞이고 분위기를 맥을 툭 끊거나 바보 같아 보일까 봐"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c76e8eb19dc762dc751c6cfaca4154bcdd22283c020cf17092c2111f398f7" dmcf-pid="flWlDGzT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437mbpq.jpg" data-org-width="758" dmcf-mid="31lsjv0C9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437mb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fd6721f75d2f4352e707ff571b0a0fae93b91254278df09a2d30b54c8a7fd6" dmcf-pid="4SYSwHqy9a" dmcf-ptype="general"> 5년 만에 다시 드레스를 입는다는 최강희는 "2년 동안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았는데 이틀 동안 곡기를 끊었다. 이틀 동안 엄청 열심히 계속 붙이고 바르고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7c3c57fe6bf1900fd068f3c633668785045dfbe47c544d2ee7bd0ada83a711" dmcf-pid="8vGvrXBWfg" dmcf-ptype="general">드레스로 갈아입고 온 최강희를 본 송은이는 "너무 예쁘다. 오래 걸릴 만하다"며 감탄했다. 최강희는 "2023년엔 봉사 다녀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다시 방송 복귀를 하려니까 겁나더라"라며 사람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작년이 내 일생일대에 가장 행복했던 때 같다. 재밌는 꿈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b8d475c5f76e695c1a8e21374fdb84cbbba82d9b0e7c3a604d1f7410d37e796" dmcf-pid="6THTmZbYKo" dmcf-ptype="general">신인상이 언급되자마자 잔뜩 긴장한 최강희. 데뷔 이래 첫 연예대상 시상식을 수상한 최강희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말도 잇지 못하고 오열한 최강희. 최강희는 "사실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지 아는데 지금 아무 생각도 안 난다"며 "제가 여기에서 있는 게 믿기지 않고 제가 활동을 잠깐 쉬었다. 그러면서 엉뚱한 행동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못미더웠을 텐데도 곁에서 같이 해주신 분들이 생각난다"며 송은이, 김숙을 비롯한 지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47200f3083154be8d1abe9ad11c37169f89fa11dd954f278944a331e53e93" dmcf-pid="PyXys5KG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663mwud.jpg" data-org-width="758" dmcf-mid="0G05vU6F2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01133663mw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d98ee5b9083c0805d5a9d08f44e1b829c7905eefb05da2759872d8d69e22a7" dmcf-pid="QWZWO19Hbn" dmcf-ptype="general"> 최강희는 "어떠한 일을 열심히 하다가 주저 앉아서 울고 입술이 부르트도록 고민하고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할 수 있는 게 고작 그 자리에서 있는 것 뿐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서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30774b44e25123d19b0cf8c02b6db2c4860e6b7573923bf4405df078d7419fc" dmcf-pid="xY5YIt2X9i"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그날 들었던 소감 중에 베스트였다. 제일 기억에 남고 많이 화제가 된 소감이었던 거 같다"고 말했고 최강희는 "제가 띄엄띄엄 얘기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다음 말이 생각 안 나서 끄집어 내서 얘기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김숙 씨가 장난만 치는 사람인데 카톡으로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9f5d7f21b7c585cbfa5d0cf9fc9661ecfd2518cf22147a485b1f508aec1c29" dmcf-pid="yeLefgIiqJ" dmcf-ptype="general">무대 뒤로 내려오자마자 주저 앉아 오열한 최강희. 최강희는 "제가 진짜로 그 자리가 무서운 자리였는데 잘 못한 거 같은 거다.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길도 헤매고 바보 같고 내가 설 자리가 맞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0f5a9b060d364b271ba9dafef17b822795f855b2206e2cba4c62f16032e15b1" dmcf-pid="Wdod4aCnqd"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레블 하트' 8관왕! 글로벌 돌풍 이어간다 02-09 다음 최강희, 음식 가득한 연예대상 대기실에 충격…"아파트 지하상가 냄새"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