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여읜 엄지원, 도련님들 최대철→윤박과 가족애 '뭉클' (독수리 5형제)[전일야화] 작성일 02-09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DJTLsd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09f2ec20ff7d7bea99b71802ff4843b1390688d31ed60fa58ea643fc85dc0" dmcf-pid="2CwiyoOJ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47656dejz.jpg" data-org-width="550" dmcf-mid="Bi1KcVnb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47656dej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ea669ea369fc40b3765b1b7eaf6c5a44b3a3bde486715be3fd4d2bd16cf23f" dmcf-pid="VhrnWgIie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결혼한 지 열흘 만에 이필모의 장례를 치렀다.</p> <p contents-hash="5e30bc6739f43263e7463cfdf1c527b8876c2f474993cf1c222514cad67f10dd" dmcf-pid="flmLYaCniL"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오장수(이필모)와 함께 살던 집에 남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55a766ec696eecf37cd132b59098708305326e5f528c920dd88fc0a0fd521cf" dmcf-pid="4vOgHjloen" dmcf-ptype="general">이날 마광숙은 오장수의 장례식장을 치렀고, "어떻게 나만 두고 이렇게 먼저 떠날 수가 있어. 이러는 법이 어디 있어.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웃지만 말고 말 좀 해 봐요"라며 오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0556ef1631f48f2c28cdf46af3a7fd8f98e58122331c915097352fe1aa8c6" dmcf-pid="8TIaXASg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49113npny.jpg" data-org-width="550" dmcf-mid="b46gHjlo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49113np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44f62878d31e0b878538b8c9de608f3084c071bf18067a7078347d3768df25" dmcf-pid="6yCNZcvaiJ" dmcf-ptype="general">특히 공주실(박준금)은 마광숙을 집으로 데려가려 했고, "남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살 거야? 과부 소리 들으면서 남은 인생 이 집에서 푹푹 썩겠다고?"라며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eda545d06a26a22935f2820d0584aba09fd0b6d4474ee08c35c763e0ab36c61f" dmcf-pid="PWhj5kTNdd"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열흘을 살든 십 년을 살든 장수 씨는 내 남편이고 난 장수 씨 아내야. 누가 뭐래도 난 이 집 귀신 될 거라고. 그래. 나 미쳤어. 그러니까 더 이상 내 일에 참견하지 마"라며 오장수와 함께 살던 집에 남았다.</p> <p contents-hash="3435c66bfab361a0905e8a0a770f582feee159af1b75687f4bdd3c8918f28992" dmcf-pid="QYlA1EyjJe" dmcf-ptype="general">결국 공주실은 오범수(윤박)에게 하소연했고, 오범수와 오천수(최대철), 오흥수(김동완), 오강수(이석기)는 공주실을 도왔다. 오천수는 돈 봉투를 건넸고, "조의금 받은 거에서 장례비용 빼고 남은 돈입니다. 이것밖에 드릴 게 없어서 죄송해요, 형수님. 형이 남겨준 게 많았다면 새 출발 하시기 좋을 텐데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형수님"이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24cad00e7445ee5cc4ef028b00b87e890befab976ceafdc074dbac26022ddb55" dmcf-pid="xGSctDWAiR" dmcf-ptype="general">오흥수는 "형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새 출발 운운하냐고 화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거 아닌 거 같아요, 형수님. 앞으로 사실 날이 더 창창한 분인데"라며 털어놨고, 마광숙은 "이 집에서 떠나라는 거예요?"라며 만류했다.</p> <p contents-hash="57b4a862c7d1b69976b0927d22b8f079dbb1237eaa4c2dac750fd1118e50cc10" dmcf-pid="ye6uoqMUnM" dmcf-ptype="general">오범수는 "야속하게 들려도 어쩌 수 없어요, 형수님. 미련 남으면 떠나시기 더 어려울 테니까 짐 싸세요. 제가 모셔다드릴게요. 그게 형수를 위한 길이고 큰형도 그걸 원할 거예요"라며 설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c8063f86773d085ee62cb8eba8824f0b46f2248d85ae3a35d686f07908b65" dmcf-pid="WdP7gBRu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50607dlka.jpg" data-org-width="550" dmcf-mid="KaRbA2iB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070050607dl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5540b8529b818cb8532987a7fcb3d58e1e1427f8b4dfb20bdaa9846a2369c9" dmcf-pid="YfBZxt2XRQ"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큰형이 원할지 안 원할지 범수 도련님이 어떻게 알아요? 큰형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요"라며 발끈했고, 오범수는 "제가 형이라도 그럴 테니까요.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가 추억만 붙잡고 살아가길 바라는 남자는 없어요. 당연히 다시 행복해지길 원하죠. 큰형 마음 편하게 해준다 생각하시고 떠나세요, 형수님. 그게 모두를 위한 일이에요"라며 다독였다.</p> <p contents-hash="8f43a55c5c8792b421b7a7ee5a93efc14bc48b1930fe03c36e7af4c32c84242d" dmcf-pid="G4b5MFVZeP"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장수 씨 떠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나가래요. 다들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눈물 흘렸고, 오천수는 "저희라고 이러는 게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시간 끌면 끌수록 떠나기 더 어려워져요. 형수님 위해서 이게 맞아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03a939cc1c177adf7449d0c1ef46980d5db212d49f4a092e486d4cba73965a7" dmcf-pid="H8K1R3f5J6"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집을 떠나기로 했고, 오범수는 공주실에게 연락해 "형수님 오늘 밤에 떠나시기로 했습니다. 일단 옷가지만 챙겨서 떠나시고 짐은 나중에 저희가 정리해서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사돈어른도 건강히 잘 지내시고 형수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부탁했다.</p> <p contents-hash="2d447cce9e32254541644e47428561cdd7ce7e51ef757971497f01fd3a16faa1" dmcf-pid="X69te041L8" dmcf-ptype="general">그러나 마광숙은 집을 떠나지 않고 술도가에서 홀로 술을 마시다 취해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오천수, 오흥수, 오범수, 오강수는 술도가에서 자고 있는 마광숙을 발견했고, 잠에서 깬 마광숙은 "잘 잤다. 굿모닝이에요. 도련님들"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d526ec3fc347e61d3cb6fe9eaf8242a6bf69bc01eafe16718b20e4e0a1db7274" dmcf-pid="ZP2Fdp8td4" dmcf-ptype="general">사진 = KBS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d3b34f22365075f0f2befff371c96ca7a4d75a358592b80e0b2f0724176fbfdc" dmcf-pid="5QV3JU6FMf"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1월 5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TOP2 02-09 다음 SM 클래식스, K팝 외연 확장한 성공적 실험 [N초점]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