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대부 故 송대관, 영면… ‘해뜰날’의 전설, 태진아 “마지막 길 배웅” 작성일 02-09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TiNKdzPf"> <p contents-hash="24f63545d118865ef53619933d23dc53988d307df01be535d85e784deb9e4397" dmcf-pid="4Nynj9JqxV" dmcf-ptype="general">트롯계의 거장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d855617ac8d0836e14d067a5cea5d2cd0c0460e30956316ef06071522a8ffa3b" dmcf-pid="8jWLA2iB42" dmcf-ptype="general">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대관은 지난 7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피로로 입원 중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cdb35ab18c7603d3d7cc3ea620e9f0670a575fc3444aaebbd57ce93a4df693" dmcf-pid="6AYocVnb69"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생전 막역한 사이였던 태진아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아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ba139d2d8257bf4088ef53872640b9c467ff887f20b71e7139ff8890cb341d" dmcf-pid="PAYocVnb6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롯계의 거장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ksports/20250209072405116mnxt.jpg" data-org-width="640" dmcf-mid="VfZjw6aV8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ksports/20250209072405116mn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롯계의 거장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5a964851bf4adc180b712392f3a5ff2f545c3e24c7aa43c339b7f80e06921f" dmcf-pid="QcGgkfLK4b" dmcf-ptype="general"> 트롯계 전설의 마지막 길… 태진아 “함께했던 추억, 영원히” </div> <p contents-hash="dc7fc972715e355b3074c03825883c54dc768081b58600aab34d6c6dae39d413" dmcf-pid="xkHaE4o94B" dmcf-ptype="general">빈소에는 강진, 혜은이, 배우 최다니엘, 개그맨 오정태, 배우 이숙 등이 조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태진아는 “형님과 함께한 시간이 참 많았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128844a45124409a67e81e1a1a09f256939d302882c4cad56a322d0891eaa46" dmcf-pid="y7d3zhts4q" dmcf-ptype="general">가수 나훈아, 조용필, 정훈희, 임영웅, 영탁, 방송인 김구라 등도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정치권에서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선 전 의원 등이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양지은, 김수찬, 태진아의 아들 이루 등도 SNS를 통해 고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3773c6ecd773e0385c7f2cd242a2d1b341e1be498abddd0ccddfc1df46712ec9" dmcf-pid="WzJ0qlFO4z" dmcf-ptype="general">‘해뜰날’로 국민 가수 반열… 트롯 황금기의 주역</p> <p contents-hash="1a647130f938357902b543f4c2d93501a48fd02b3f459b9c3511002f9f700293" dmcf-pid="YqipBS3IQ7"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래로 자리 잡으며, 송대관을 단숨에 국민 가수 반열에 올려놓았다.</p> <p contents-hash="42775afc601419f8a695f40dab21afef09ee36d41fa591947968bd116ec85109" dmcf-pid="GBnUbv0Cxu" dmcf-ptype="general">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트롯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22ae9cdbe210d0dc2c74ee5b937097d9b5dcadd50af13f4a0602df339d49cb7" dmcf-pid="HbLuKTph6U" dmcf-ptype="general">트롯 대부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송대관.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수많은 이들이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라며 고인을 기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XKo79yUl4p"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ZcGgkfLK40"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 뚝뚝’ 이세영, 나인우에 충격 과거 고백 X 이별 통보 (모텔 캘리포니아) 02-09 다음 '신인상 수상' 최강희 오열 "포기 말고 서 계셨으면" (전참시) [전일야화]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