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대표직 사퇴 선언한 한지민. 피플즈 지킬까('나완비')[종합] 작성일 02-0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m2C8g2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74b4484a711e16a030a0f0146012185a125d13441de3884c653a27a4a4975" dmcf-pid="6WOflPNf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92011170rmxr.jpg" data-org-width="700" dmcf-mid="fSLFNU6FB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092011170rm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6b9c9e0ad145dacc0b009dd45f7316d7c618d5646098b643e6a7da36dcc866" dmcf-pid="PYI4SQj4f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지민이 결국 피플즈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p> <p contents-hash="751958ac9c16f33b3e3d7efb5bf64ba54cca36053cdf0c3bd1d5637329f010b7" dmcf-pid="QGC8vxA8be"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에서는 지윤(한지민 분)이 대표직에서 내려오는 파격적인 전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7b7270a1486e418e1ced3f21906b21c4838ce5dfc42233f665dc5416c6641ed" dmcf-pid="xHh6TMc6fR" dmcf-ptype="general">지윤은 "피플즈로 추정되는 기사가 떴는데, 사실이냐"는 연락을 받았다. 국내 유명 서치펌 'P사'가 투자 사기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터진 것. 이는 '이코닉 바이오' 대표 영민(고상호 분)이 주식 상장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은 후 잠적하면서 불거진 사건이었다. 형사들은 곧바로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직원들 사이에서도 혼란이 가중됐다.</p> <p contents-hash="9dc53899f1f071258dd319c8351b49b8ac477f45434aa62338df84eabf6b9828" dmcf-pid="yM2C8v0CVM" dmcf-ptype="general">이 모든 사태는 혜진(박보경 분)이 계획한 것이었다. 혜진은 영민을 빼돌린 뒤 "피플즈가 망하는 게 당연한 일"이라며 냉소를 보였다. 동시에 5년 전 지윤이 연루된 사건까지 다시 회자되며, 지윤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p> <p contents-hash="9b0ebeecfbbb7aea444ac211e48cb55bd1c740d17b57dbef64cd189e43b4dd57" dmcf-pid="WRVh6TphVx" dmcf-ptype="general">지윤은 직원들을 소집해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 조사가 끝나면 이 위기도 지나갈 것"이라며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하지만 내부에서도 이 모든 사태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판 함정이 아닐지 의심이 피어올랐다.</p> <p contents-hash="59c73ce4e73d210657b1ff159d01753e1d8c9ff72a03860965e97e700b4083be" dmcf-pid="YeflPyUlbQ" dmcf-ptype="general">결국 지윤은 직접 혜진을 찾아갔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질문에 혜진은 "네가 싫어서"라며 서슴없이 적개심을 드러냈다. 지윤은 "5년 전 이용훈 대표가 죽음으로 감쌌던 직원이 선배라는 걸 내가 알고 있어서 두려운 거냐"고 맞섰지만 혜진은 "그럴 시간 있으면 회사 살릴 방법이나 찾아라"고 비웃었다.</p> <p contents-hash="4894ba34aaf50a528b9174a30b5a8c476cb391f4681ad1a3a9361a04a1751d51" dmcf-pid="Gd4SQWuSVP" dmcf-ptype="general">그러나 피플즈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이들도 있었다. 1팀은 영민과 커리어웨이의 관계를 추적하며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려 했다. 그런 직원들을 바라보던 지윤은 처음으로 "고맙다"는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32e6b78056436a2b7007c6e10483edbb423a0c571048ab210be740400f9fdce" dmcf-pid="HJ8vxY7v96" dmcf-ptype="general">하지만 피플즈의 위기는 더욱 심화됐다. 이사회는 지윤에게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철용(조승연 분)은 "피플즈의 시장가치는 이미 추락했다. 인수자가 나타났고 네가 나가야 한다"며 압박했다. 지윤은 "인수자가 커리어웨이냐"라고 되물었고, 철용은 침묵으로 답했다.</p> <p contents-hash="d309a0d40d78f3c75964f3e08ade8c318ee1c4fecb634c5cb1993ab072b77580" dmcf-pid="Xi6TMGzTB8" dmcf-ptype="general">결국 지윤은 고민 끝에 직원들에게 "좋은 아침이다"라는 인사와 함께 "오늘부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결정을 밝혔다. 자신의 욕심이 아닌 직원들을 위한 선택이었다.</p> <p contents-hash="ee7f7885295789fa7b447ed62ca7cabcf4d22b26ab859f2b6af9ee919e6e5fce" dmcf-pid="ZnPyRHqyB4" dmcf-ptype="general">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격 여고생 키스' 혜리, 데뷔 후 이런 노출은 처음이야…등교 첫 날 (선의의경쟁) 02-09 다음 이혼 강요→임신 9개월만 강제출산..子와 생이별한 女에 전남편은 모르쇠 ('탐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