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큰 별' 송대관, '유행가' 남기고 영면…오늘 발인 작성일 02-09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Pmg041K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1483f05204b86800b9ac81e296e45d181b58ea80248b0092fdadc52b633c9" dmcf-pid="XlQsap8t2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JTBC/20250209093613028frbl.jpg" data-org-width="560" dmcf-mid="GQ1xbsXD2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JTBC/20250209093613028fr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808070a8bcdd5c80c3f73042e634c4033ad83c4df97ab34f2a67cb03a8f872" dmcf-pid="ZSxONU6FqE" dmcf-ptype="general"> 가수 송대관이 오늘(9일) 영면에 든다. <br> <br> 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송대관의 발인이 엄수된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치러진다. 이자연 회장과 태진아가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태진아가 추도사를, 이자연이 조사를, 강진이 애도사를 전한다. <br> <br> 태진아는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라면서 “방송에서 농담하며 티격태격했던 순간들이 이젠 그리움이 됐다. 지난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해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근데 오늘 갑작스럽게 비보를 듣고 앞이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자연은 “많은 분이 '해뜰날' 노래에 의지하고 꿈을 키웠다.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저희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br> <br>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8세.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오늘 오전 10시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br> <br> 1946년생인 송대관은 1967년 '인정많은 아가씨'로 데뷔했다.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을 히트시켰고,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 박자' '유행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지갑이 형님'을 발매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데칼코마니 쌍둥이 언니 공개 “금융계 종사자, 요리는 진짜 못해” (아는 형님) 02-09 다음 송대관, 오늘(9일) 발인…트로트계의 큰 별이 지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