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떠나야 하나"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발인 작성일 02-0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대병원서 오전 11시 발인식<br>동료 가수와 연예계 잇딴 추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Sr3jloyj"> <div contents-hash="dc628bef69a4e81a580ee5e2000e8d04ae3b403a649ee3e89feea1599425bf95" dmcf-pid="UCvm0ASgSN"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b8a0f6b093879563496434e6b180fcc88391d8336d63e5c702dcc989b24dc" dmcf-pid="uhTspcva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eouleconomy/20250209095254977bavs.jpg" data-org-width="640" dmcf-mid="3r6FMGzT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eouleconomy/20250209095254977ba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19edbad1d6dbce2cae22332c3299c0f08d7fd634981c96c0c2258eb4e9651" dmcf-pid="7lyOUkTNvg" dmcf-ptype="general">‘해뜰날’ ‘차표 한장’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부른 트로트계의 ‘국민 가수’ 송대관이 영면에 든다.</p> <p contents-hash="34a42df7b3002884eca4f5f24db137d14a79420de7f8bdc5aacde4baba5e0143" dmcf-pid="zISr3jloWo"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이후 11시엔 발인식이 거행된다. 송대관은 이달 7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송대관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p> <p contents-hash="60f254430ca8dbb28a697893757dacfe7fbb04704f852f48ed12c0a387102cef" dmcf-pid="qCvm0ASgvL" dmcf-ptype="general">고인은 최근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갔으나 갑작스런 사망으로 동료 가수를 비롯해 그를 사랑한 많은 국민들이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7a0f8421d90cc0438dabb240257e9769b8655fd54570ac92f39dbdda0175c6bf" dmcf-pid="BhTspcvaCn" dmcf-ptype="general">빈소에도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생전 송대관과 '라이벌 구도'이자 '절친'으로서 가요계를 이끌어 온 태진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그는 "한쪽 날개를 완전히 잃은 거나 마찬가지"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강진도 조문을 마친 후 "가요계의 큰 별이 또 졌다"라며 "이제 곁에서 형님을 못 뵌다는 그 자체가 너무 슬프고 아쉽고 원통하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튿날인 8일에도 김혜연, 설운도, 이상용, 정수라, 하춘화 등 수 많은 동료 가수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사망을 애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f81719671757ebccc7776bf809582e1252df7285009d6b9aae726a22063b3f" dmcf-pid="blyOUkTN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0년 11월경 KBS 1TV '가요무대'25주년 특집 리허설'에서 열창하는 송대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eouleconomy/20250209095256453diom.jpg" data-org-width="640" dmcf-mid="0nFYVhts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eouleconomy/20250209095256453di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0년 11월경 KBS 1TV '가요무대'25주년 특집 리허설'에서 열창하는 송대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73d08c90c8a7da1fb8a904b894571b0217fe1587ebbb5c7ae8ecb542ccf2b8" dmcf-pid="KSWIuEyjlJ" dmcf-ptype="general"> <p>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곡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송대관은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수호→도영..뮤지컬 '웃는남자'로 입증한 SM 뮤배 라인 02-09 다음 한지민, 소멸 위기 속 대표직 사임…최종회 앞두고 13.9% ‘우뚝’ (나의 완벽한 비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