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은 성차별적?… "골반 넓은 여성, 남성보다 퇴행성 관절염 多" ('경이로운 습관') 작성일 02-09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0spcva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f253d301a64e29e892f800b390db290b1248a85025f24d339e5a0cf522669" dmcf-pid="txpOUkTN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3933jcwq.jpg" data-org-width="1000" dmcf-mid="VAQZ6Tph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3933jcw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bb94c8bed54d895396b926197f3f9593365e04724c472c171f4d46f574aec" dmcf-pid="F5rQm2iB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5288bn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4B4zLFVZ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5288bn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986fb11281453d5c940b8303a68e94d1881de739d36b500162d90f3a254a6a" dmcf-pid="31mxsVnbp9"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윤아가 성차별적(?)인 관절염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63d92ad99696ea718cb0f54e8f8401b9996f984e5643434cd3d472df62dcf70e" dmcf-pid="0tsMOfLKuK" dmcf-ptype="general">9일 오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국민 질환 '퇴행성 관절염'의 특징과 예방법을 알아봤다. </p> <p contents-hash="2e4d019be22e2e51f5d375283ee2ca75787436bb73cc9be993a26513d72c763c" dmcf-pid="pFORI4o9Fb" dmcf-ptype="general">무릎 속에서 관절을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윤활유 같은 활액. 그러나 추운 날씨에는 활액도 줄어들고 무릎 주변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면서 관절염 환자의 경우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경규는 "겨울철이 되면 여러 가지로 많이 아프다"며 "괌에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a69a280b9db2802464b3e780c84fdcbdd1483d8fa3a9e63dcbfa22918be4f868" dmcf-pid="U3IeC8g20B" dmcf-ptype="general">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날씨가 추울수록 월별 무릎 관절 수술 건수도 늘어났다고. 이경규는 "수술할 정도는 진짜 아팠다는 것"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경준 정형외과 전문의는 "관절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이 짐작되지 않을 것"이라며 "심한 관절염은 출산보다 고통이 심할 수 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고통의 최대치인 셈"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2a1c173160d701a87bfbbd3c4dbd5488180cd2aada14958ef92850fa3fb330ae" dmcf-pid="u0Cdh6aVFq" dmcf-ptype="general">닥터 군단은 무릎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연골'을 꼽았다. 민 전문의는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에 퇴행성 변화가 찾아오면 연골만 손상되는 게 아니라 관절 내 뼈와 인대도 손상되고, 만성 염증까지 동반되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퇴행성 관절염은 만성 관절 질환 중 가장 유병률이 높은 병"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cbd22af5bbdef0fb877cd3555c0a98ba947f41ffec1dd2de454030bbd089b" dmcf-pid="7phJlPNf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7404cfkn.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3YVhts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7404cfk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cb364383301b546ccf8a4a4e69c29bfb507328eb671e89beea9dc20607e7c" dmcf-pid="zUliSQj4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9622nbuw.jpg" data-org-width="1000" dmcf-mid="5HR0eXBW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095109622nb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e8621569c3073d3b8393210b5c028c19da6136b146c840d5ced9295907dd8d" dmcf-pid="quSnvxA8p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골반의 차이'가 관절염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 전문의는 "골반이 넓으면 무릎으로 하중이 고르게 전달되지 못하고 안쪽으로 쏠려 연골을 더 빨리 닳게 한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골반은 보통 남성보다 여성이 넓지 않느냐"고 묻자, 이윤아는 "훨씬 넓다. 여성을 태어날 때부터 관절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울상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9bea7397b3a83dec19f82e2b21310aa86da87bc3c10c401648e7388a934272bb" dmcf-pid="B7vLTMc6FU" dmcf-ptype="general">윤형원 내과 전문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 10명 중 7명은 여성이었다"며 "여성들은 특히 연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고 악화 속도는 더 빨라진다. 그래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서 콘드로이친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4d9763d6e4c7902f11b91e43bfe1796102b5ad3d4921eab3a085d540fada2b1" dmcf-pid="bqygWeEQ7p" dmcf-ptype="general">민 전문의는 "콘드로이친은 연골을 탄탄하게 지지해준다고 해서 '연골 구조의 지지대'라고 불리기도 한다"며 "북미, 유럽에서는 약 40년 전부터 관절 건강을 돕는 원료로 콘드로이친을 소개해왔다. 국제골관절염학회도 콘드로이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8b97f2b3a07a5a1fb2778fe1d24a05f7430e73cd5b81f3032fe2e4f660e4b0f6" dmcf-pid="KBWaYdDx70"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3일간 술로 배 채워..'치매' 옥경이도 故 송대관 기억" 먹먹 추도사 02-09 다음 '레미제라블' 주먹다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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