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옥경이도 슬퍼해" 태진아, 故송대관 향한 눈물의 추도사 [SC이슈] 작성일 02-0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CCKOZwq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0b5537bb0424725d11cd190b21433c90c5825ee655a2d761ba3d59c2149bc" dmcf-pid="7Hll2C1m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00815746jhyg.jpg" data-org-width="647" dmcf-mid="0q77NU6F2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00815746jh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3605fa441995ad1159f44242d1afc5790799fd27344c0a5cd63ae784163e22" dmcf-pid="zXSSVhts2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치매에 걸린 옥경이도 슬퍼해." 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에게 먹먹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01bbab27a0dda12b499c5f818d34270e4841cebf6c7c5bfbfedc67e81b31bf0" dmcf-pid="qZvvflFObc" dmcf-ptype="general">9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송대관의 영결식이 거행됐다.</p> <p contents-hash="fedfd7cad0b6fdfc5697aa29b04e64f203582c60412b54f21d65a2750370b856" dmcf-pid="BRffm2iB9A" dmcf-ptype="general">추도사를 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태진아는 "제가 3일간 밥을 안 먹었고 술로 배를 채웠다. 형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방송하는 게 별로 재미가 없을 거 같다"라며 침통해했다.</p> <p contents-hash="476886c9abbd55a62623b93daad2b15dd65fc48809ae9dca3ed8a71b034b3749" dmcf-pid="be44sVnb9j" dmcf-ptype="general">이어 "치매 걸린 아내에게 형님의 소식을 전했더니 '아이고 어떻게 해?' 이러길래 끌어안고 울었다. 이 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웠으면 치매에 걸려 기억을 못 하는 옥경이가 형을 기억해 줄까 싶었다. 오늘 아침, 아내에게 형님 발인하는 날이라고 하니 잘 다녀오라고 해서 또 놀랐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b292c3c6da373259ec46584aacd229abf57334d641a5171be613b9c8b9bcc" dmcf-pid="Kd88OfLKB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00815995wurh.jpg" data-org-width="647" dmcf-mid="pHEEpcva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00815995wu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b72edf7c615ed831b78c9dff54b176c28717e267b3536d31d38e0748cfa010" dmcf-pid="9J66I4o92a" dmcf-ptype="general"> 태진아는 "형님과 해외 공연도 많이 하며 기록도 많이 세웠다. 달랑 둘이 가서 미국의 큰 공연장도 채웠는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시고 제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좋은 자리도 만들어 달라. 언젠가 형님 곁으로 가겠다"라며 송대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태진아는 끝으로 송대관의 영정 사진을 보며 애써 씩씩하게 "대관이 형 잘 가!"라고 인사해 더욱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5368bd16232beaff5c16cbdfa36eb9ff6f5a7e6269b8bcfc20824f7996358cf" dmcf-pid="2iPPC8g2qg" dmcf-ptype="general">한편 송대관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송대관은 이날 새벽에 통증을 호소,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지만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평소 지병이 있어 수술을 세차례 받았지만 호전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38431c37fd966e1d44d3f899ce63e252ce521e1b15a6222613044ab118bc6e0" dmcf-pid="VnQQh6aVfo"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으며 '해뜰날',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오는 16일과 3월 2일,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fLxxlPNfbL"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눈물이 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듀엣 무대 02-09 다음 머리 푼 이영자, 직진남 황동주 선택할까? 지상렬도 플러팅 합류(오만추)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