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영원한 내 라이벌”...태진아, 故송대관 영결식서 ‘애통’ 작성일 02-09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9V0ASg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c33f69ab7af905cf26469934d2ea03ea6503b9f47999d1d82a400e268bedd" dmcf-pid="8IZ1lPNf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today/20250209104508880uvjp.jpg" data-org-width="647" dmcf-mid="fCcEJ5KG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today/20250209104508880uv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94094debd5986d5fafe2a8d5e734e8b9df57bd4dd44a33e3395990c187ba65" dmcf-pid="6C5tSQj4iU" dmcf-ptype="general"> 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을 떠나보내며 침통한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1097ed74cc694cb55f21d124f2951f142a36ed6a1ed11ba6da313c5a8f70c1f" dmcf-pid="Ph1FvxA8dp"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영결식장에는 태진아, 이자연, 배일호, 설운도, 박상철, 김수찬, 김창열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92ababd926a7eb2e7c3e918408527fc8518e685a28b80805b90c0d664ca6d92f" dmcf-pid="Qlt3TMc6R0" dmcf-ptype="general">이날 추도사를 맡은 태진아는 “대관이 형님은 저에게 멘토셨다. ‘형 가는 길만 따라오면 너는 다 잘되는 것이여, 나 가는 곳만 따라와’라고 하셨던 분이다”라며 “(형이 떠나고) 제가 3일간 밥을 안 먹고 술로 배를 채웠다. 형님이 하늘나라로 가시면 방송하는 게 별로 재미가 없을 거 같다”고 애통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8bd71b68f37a5dfb505a092691d6be9935c31f6866b66da76ee962b8bffe894" dmcf-pid="xSF0yRkPn3" dmcf-ptype="general">이어 “아시다시피 제 집사람이 치매가 걸려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대관이 형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아이고 어떻게? 왜?’라고 하더라.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 이 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웠으면 기억을 못 하는 아내도 형을 기억해 줄까 싶었다”라고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3d8563c305740ee2951f9229bb067762fe1ca43f36822d696ac29c4f2fc509a" dmcf-pid="y6gNxY7vLF"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최근 송대관과 라이벌 디너쇼를 계획 중이었다며 “돌아가시기 전날 그동안 형하고 주고받았던 노래 공연 순서들을 보며 목록을 정하고 있었는데...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0ff4cded4314e0c3f577e7b902387626999fcd6e8fe3533fae450f9005d27ac" dmcf-pid="WPajMGzTR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시고, 제가 갈 수 있는 좋은 자리도 하나 만들어 달라. 언젠가 제가 형님 곁으로 갈 테니까. 대관이 형, 잘가. 아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고 말하며 고인의 영정에 손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51d5048dbf3160fc3fc6f956c60acb8984d502fbc1af52507e9c590ec11f3ac2" dmcf-pid="YQNARHqyL1"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께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고, 이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기저질환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59016de2ec3dafe1815d4dd4750873fd7f055cda4b909222bc34739d4621036" dmcf-pid="GKeJVhtsd5"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무명 생활을 이어오다가 1975년 ‘해뜰날’이 인기를 끌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8a2e29be65e3cf6baf8238ec731be8476fb4fd3743df655cf84f669b0ceecd" dmcf-pid="H9diflFOeZ" dmcf-ptype="general">송대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가요계는 슬픔에 빠졌다. 태진아, 혜은이, 하춘화, 설운도, 배일호 등이 빈소를 찾았고, 조용필, 임영웅, 영탁, 강석, 한혜진, 손태진 등은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SNS에서도 추모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0c4d092409c97714d6812634c673f28054c12603ca99ce912d6ce5686dbb473" dmcf-pid="X2Jn4S3IRX" dmcf-ptype="general">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대관은 지난해 10월 충남 당진시 편, 서울 영등포구 편을 촬영했고, 해당 녹화분은 오는 16일과 3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402f410cf86b4772e460b3b858d9b06c5a0c895b187c0198e5f2284db3eb90" dmcf-pid="ZViL8v0CRH" dmcf-ptype="general">고인은 이날 발인해 영면에 든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173b2b11d673a3f3c027a32cc51607dfa76a2d9ca5987b1af118d91580742896" dmcf-pid="5fno6TphLG"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정희 "故서세원이 일기장 다 버려…결혼생활 일기는 불태웠다"('조선의 사랑꾼') 02-09 다음 조혜련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축가 부르고파"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