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영결식' 태진아…"치매 옥경이도 형 기억하더라" 작성일 02-0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heJ5KG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6759b97de81464e92e05551da91a3cee77a5727fc9b73ff8259c1d7b646a7" dmcf-pid="tkOxRHqy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oneytoday/20250209105802039agcj.jpg" data-org-width="1024" dmcf-mid="5fPZ1gIi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oneytoday/20250209105802039ag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16afb21626bbedf06607664832705db5aa60037204ae4e61e161cd67eb0c1" dmcf-pid="FEIMeXBWFN"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9일 영면에 든다. 가요계 동료들과 후배들은 영결식에 모여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dc84765bb51a3f52144b48d4ce3ff1a850289322c9c2522a1082b950aa58c8fa" dmcf-pid="3DCRdZbYza"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송대관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p> <p contents-hash="e3c8ea8ad5e87c533f9ea39c768a6d41b9eaaab3c5f4a0d7f6cb156676b029cb" dmcf-pid="0wheJ5KGpg" dmcf-ptype="general">영결식에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진아, 강진, 설운도, 김창열, 한지일, 김성환, 이숙, 박상철 등이 참석해 고인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96964b69c00d271bf9c45245af413fd67fd74e8f56c5e721677dc0a5b730a8c3" dmcf-pid="prldi19HUo" dmcf-ptype="general">영결식을 마친 후 발인식은 오전 11시에 엄수되며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든다.</p> <p contents-hash="3e39779ceab1e4344136fd429e64bbe7bbf026805b003c446140841eb9190752" dmcf-pid="UmSJnt2XUL" dmcf-ptype="general">이날 태진아는 추도사로 "대관이 형은 항상 내게 멘토였다, '형 가는 길만 따라오면 너는 다 잘되는 것이여, 나 가는 곳만 따라와'라고 했던 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96365a59c824d347289f6846808efc46b86720a8d3d495b87764f8a9ad0df0c" dmcf-pid="usviLFVZF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집사람이 치매에 걸려 힘들어하는 중에도 대관이 형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아이고 어떻게? 왜?'라고 해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며 "얼마나 우리와 가까웠으면 치매에 걸린 옥경이가 대관이 형을 기억할까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9efae6bda7e637f2e0db7a4cf4c43b2705d3c2028e460867b077787162edc24" dmcf-pid="7OTno3f5Fi" dmcf-ptype="general">강진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다는 가사처럼 그의 노래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많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그 자신은 힘들어도 밝은 미소와 재치 있는 언변, 따뜻한 노래로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셨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4a3abe422d2acdd32db29a94554d7a4a3a8d69c280761d51bddc290c39306b38" dmcf-pid="z1uOC8g2zJ"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 7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b99edb3c22a009529f67ed0084158ee392cdf0f216deda789c4a7191c22be1" dmcf-pid="qt7Ih6aVFd" dmcf-ptype="general">고인은 최근까지도 가수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호흡했지만,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p> <p contents-hash="06659fd85c299c9d74b720899789249c46c66dd006c4d4737384134ec2606c1e" dmcf-pid="BFzClPNfze"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하다 1975년 '해 뜰 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박자' '유행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송대관은 생전 담도암 선고를 받고 투병했으며 5년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5d41f071b41c95f5fdd3a75ec0f54adcdb50117bdc2b22dcc9f5c5707823409" dmcf-pid="b3qhSQj4UR" dmcf-ptype="general">박효주 기자 app@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가 전문’ 조혜련,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서 축가 부르고파” 02-09 다음 "5분만에 450만원 털렸다"…배정남, 사기 피해 고백에 전문가 "이젠 대사기의 시대"('미우새')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