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나완비' 이 정도일 줄은…소속감 남다른 작품"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2-09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83hPNf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251d906ea601881f4bb7fb2937d3da1521f8857efd72fc481407bfdd84f85" dmcf-pid="yCla4v0C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5690kl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HdxuDWA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5690kl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40dd55576314008e4cfe94a4adc685b90e458571ddcef5108ffc2e4df37ad1" dmcf-pid="WhSN8TphJ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서혜원이 작품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bbeb61de550b487e13cea3439c488c85687604bb0b6ee24cf97197471e1014d" dmcf-pid="Ylvj6yUlRa" dmcf-ptype="general">6일 서울 강남구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서혜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8c2356bf013099e77a5b0dfe29d9ab5d9cd881a37123b0a6d32056c36ff41a9" dmcf-pid="Goa4Fjlong" dmcf-ptype="general">'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p> <p contents-hash="f330acb4c0bb6384b4833b806a0ec128884b2236b8f5326a5086069c67a36ffd" dmcf-pid="HgN83ASgio" dmcf-ptype="general">극중 서혜원은 매일매일이 전쟁 같은 서치펌에서 유일하게 따뜻함으로 무장한 '피플즈' 사원 오경화 역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d5e430702696735e8e2fe606173c113b54acd531ecacb1652567ae8279a67" dmcf-pid="Xaj60cva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7540gj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9xUFC6aV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7540gj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d6de3a6658bf59822cd1d57ac3c0a1cf1af61e2c456e3163a668c0e84f10af" dmcf-pid="ZNAPpkTNdn" dmcf-ptype="general">5.2%로 출발한 '나완비'는 3화 만에 두 자릿수에 진입하며 연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f84d8fc9ad3ebe4b36374ffdfdbe4022cf4cf9a85a2ce5433c45de75d994e16" dmcf-pid="5jcQUEyjni" dmcf-ptype="general">작품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서혜원은 "엄청나게 큰 위기나 액션이 주가 되는 작품이라기보단 '피플즈' 구성원들의 이야기라,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실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피플즈 인물들의 서사와 러브라인을 보며 시청자들이 힐링받고 일상을 살아가는 데 힘을 얻으시는 것 같아 애정어린 반응들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1fe9ab6400cbfef0aefbc60f26af1ad84592cab1f424ec1c6fc27107690a806" dmcf-pid="1AkxuDWALJ" dmcf-ptype="general">대본을 처음 접할 때부터 '따뜻하다'는 감상을 받았다고. 그는 "대사들이 저한테는 되게 큰 울림들을 주더라. 작가님이 모든 인물들에게 애정을 갖고, 이 드라마를 굉장히 따뜻한 마음으로 쓰셨다는 게 느껴졌는데 그게 시청자들에게도 닿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765d7969b1f76eb20581aec6ffe5901de064db3c46c3f69ea85be4176d55f" dmcf-pid="tcEM7wYc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8969uk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hPpSxA8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08969uk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7dee9e4aaad2d959e89695fc913be8094ec91abe58a096bb0abd6e8c1294a3" dmcf-pid="FkDRzrGkie" dmcf-ptype="general">주변인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경화 너무 귀엽다', '경화 너무 잘 보고 있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해 주더라. '나완비를 통해 힐링한다', '드라마가 너무 따뜻하다'는 이야기도 많다. 가족들은 오히려 손에 땀이 난다며 잘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b769824acf63b4360adfdb5ac6120fc19d3e60689905120a162d3ff5e388549" dmcf-pid="35tIL3f5nR" dmcf-ptype="general">오피스물 '나완비'를 촬영하면서 실제로 피플즈라는 회사의 일원이 된 것 같은 소속감이 들었다고. 그는 "정말 오랜 시간 사무실 공간에서 대표님, 비서님 포함 모든 동료들과 오래 촬영했다. 실외 촬영도 드물다 보니, 그 공간에 대한 애착도 생기더라. 정말 피플즈의 회사원이 된 것 같은, 소속감이 남다른 작품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facdd185719d6f35306610e074a270eb71bf911851f97f334a63f91c45926e8" dmcf-pid="01FCo041LM" dmcf-ptype="general">서혜원이 연기한 오경화는 모두가 겪는 사회초년생 과정을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기도 했다. 그는 "경화는 사실 피플즈에 출근하는 매일매일이 좀 긴장되고 떨릴 것 같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고, 성과도 내야 하고. 내가 좋아하는 강 대표님께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처음 연기 시작했을 때 내 모습과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99e88b90ed55c625a598cea947d889372b7e9da6285b8dadeacc0dd3c1d25" dmcf-pid="pt3hgp8t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10315tzv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la4v0C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xportsnews/20250209125010315tz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9afd78f1445e71bbd0d83c6d08d72984590c4e84225b2fbab23ce1f13dc010" dmcf-pid="UF0laU6FeQ" dmcf-ptype="general">극중 오경화와 배우 서혜원 사이 싱크로율에 대해 묻자 "모든 인물을 연기 할 때 내가 가진 면에서 비슷한 부분을 꺼내어 연기하는 편이다. 경화 같은 경우에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열정은 있지만 열정만큼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는 면모가 나에게 있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26ace75c2d701206534ba3172ca115940beb28d3bf6b6a9af2e911b4a4e571f" dmcf-pid="u3pSNuP3JP" dmcf-ptype="general">치열한 회사에서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오경화를 표현하기 위해 외적으로도 신경을 썼다고.</p> <p contents-hash="63c4d66dff2f539c951e1d631652586ca8dd8d56a67ebbb05af319beb035ac5e" dmcf-pid="70Uvj7Q0L6" dmcf-ptype="general">그는 "경화가 보기에 둥글둥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그래서 옷도 좀 펑퍼짐하고 동글동글해보이는 치마나 니트류, 따뜻한 느낌의 옷을 자주 입었다. 경화가 날카롭게 쳐다보면 둥글둥글한 경화의 느낌을 해칠까 봐 눈도 따뜻하게 뜨려고 했고 표정도 약간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때가 많다.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딱딱한 인상이라, 경화스럽지 않을까 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0586d6f713e528ef57bba728df730024ce4752fed0d9ad9f3c74700fc8c9ce" dmcf-pid="zpuTAzxpd8"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p> <p contents-hash="86b6d1d780ece50893d8e2db66bde8652238f81abaf98d70a5ce13919445c2f4" dmcf-pid="qU7ycqMUJ4"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717b854afd442b60258fdb4dba49962526d284f03dc2a80191cb87477cd24eda" dmcf-pid="BuzWkBRuJf"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뜰날'로 희망을 준 송대관 영결식 [뉴시스Pic] 02-09 다음 서혜원 "한지민♥이준혁, 진짜 좋아하는 것처럼…많이 배웠다" [엑's 인터뷰②]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