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故송대관, 눈물의 '해뜰날' 들으며 영면…태진아 "잘 가, 영원한 내 라이벌" 작성일 02-0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DpUEyjB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e704239ff6787230a9d4bada7d81bea8840fdd22fc8407cdfcf3b66f009e9" dmcf-pid="HFiWYJwM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41209562nz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22Dw9JqB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41209562nz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2171bc479aa6747bb52ca2c999dcf605ab6f8ddf596a65585d090193238bb6" dmcf-pid="X3nYGirRV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송대관이 동료들의 눈물 속에서 떠났다. </p> <p contents-hash="b2026ea6be1b3294126475a33ebc1232fb2bfe810f6fe6070123bdd3a543e953" dmcf-pid="Z0LGHnmeqE" dmcf-ptype="general">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2bea6365d3d737246e1e6f7954e2a8f649ab470d029770a98a0d2848da02151" dmcf-pid="5poHXLsdqk" dmcf-ptype="general">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고, 이어 고인의 절친이자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가수 태진아, 설운도가 추도사를 맡았다. 태진아는 "대관이 형 잘 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며 손을 흔들었고, 설운도는 "평생 힘들게 노래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편히 영면하셨으면 한다"라며 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3c13e5c3f21dbc427b7b85af5d1526e2a71d55b8b352fde47d172b80f764c4ae" dmcf-pid="1UgXZoOJbc" dmcf-ptype="general">대한가수협회장인 가수 이자연은 조사를 담당, 고인의 히트곡 '네박자' 제목을 고인과 함께 결정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흐느꼈다. 마지막으로 태진아, 설운도, 강진, 김수찬 등 동료들이 고인의 대표곡 '해뜰날'을 조가로 합창했다. </p> <p contents-hash="3e4db2decfa3c9a944bfd3dee81a5054b306830c6e577d11e04f3c1fd3906d55" dmcf-pid="tuaZ5gIi9A" dmcf-ptype="general">영결식은 동료 가수들의 작별 인사로 마무리됐다. 오전 11시 유족과 가수들이 관을 운구하면서 식장을 떠났고,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1c09ccde0ed6476a35c914185787624c86b48e1d2e5192f1b9e419ea3666b" dmcf-pid="F7N51aCn9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41209808op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W8frmVnb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poChosun/20250209141209808op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27738964a4a3030509d287957311c1ea46ccd192e36cc6099239842e9e4a13" dmcf-pid="3zj1tNhLBN" dmcf-ptype="general"> 송대관은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치료를 받던 중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특히 모친과 같은 날 별세한 사실이 알려져, 더더욱 안타까움을 사는 중이다. 송대관 모친 고(故) 국갑술 여사는 2016년 2월 7일 뇌출혈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860d4fab804279b9890e438ecc20a55e8ea55f9e80dfe1b1f7c876e478c29bf0" dmcf-pid="0qAtFjlo2a"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는 큰 슬픔에 빠진 상황이다. 태진아, 하춘화, 정수라, 설운도, 배일호, 혜은이 등 동료들이 빈소를 찾았고, 조용필, 나훈아, 임영웅, 영탁, 손태진 등은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 아들 이루, 인순이 등은 SNS에 추모글을 남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fe94e8827bf568d6112436d0ce20733cffe0af4c9cf96bb94e1693f07385f47" dmcf-pid="pKE0pkTNfg" dmcf-ptype="general">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송대관은 긴 무명생활을 이어가다 1975년 '해뜰날'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p> <p contents-hash="2d16b9ef4272cf650f5b17dd6f11100075a3cf29f246549539526794abcb6fcd" dmcf-pid="U9DpUEyj9o" dmcf-ptype="general">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오는 2월 16일, 3월 2일 방송 예정인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볼 수 있다. 해당 방송분은 각각 충남 당진시, 서울 영등포구 편으로, 고인은 지난해 10월 녹화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ec7168843a1d76096a77b5c9a9b8042bb356a4ea2be8501ca32b00072dcb3051" dmcf-pid="u2wUuDWAVL"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 엄지원 찾아 독수리술도가 방문한 이유?(‘독수리 5형제’) 02-09 다음 ‘홍주연♥’ 전현무 “5월에 결혼 합니다! 축하 전화 많이 받고 있어” (사당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