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영원한 라이벌" 슬픔에 곡기 끊은 태진아…故송대관, 동료 배웅 속 영면 [종합] 작성일 02-09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Sy4v0Cdr">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bXvW8TphR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194c1dc20418fd7f76b33701104086a5d3547b214626221bbc199505ae7c7" dmcf-pid="KZTY6yUl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3401sv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qTpL3f5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3401sv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c1564c421ed07e3f4599b6ff3533a8fbb70e73bf2633da86faad4e32a04b5" dmcf-pid="95yGPWuSnE" dmcf-ptype="general"><br>가수 故 송대관이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br><br>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송대관은 지난 7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br><br>영결식 사회는 대한가수협회 복지위원장인 가수 염정훈이 맡았다. 대한가수협회 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맡았으며, 태진아가 추도사를 낭독했다.<br><br>이날 태진아는 "저의 멘토였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3일 동안 밥을 안 먹었다. 술로 배를 채웠다"면서 "형님이 하늘나라에 가면 방송하는 것도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슬픔을 내비쳤다. 이어 "이제 형님이 없으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91f89d27f9c4acf96fdbd9cb93851f087e0da68a17d8986e23784ab536ddad" dmcf-pid="21WHQY7v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대관/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4803hk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9fr2iB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4803hk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대관/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d42ab51747e6d9b162d0493926eaed1bb529e124f69e4795ad9690e141d4ad" dmcf-pid="VtYXxGzTec" dmcf-ptype="general"><br>태진아는 터져 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말을 이어 나갔다. "아시다피시 아내가 치매다. 대관이 형이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아이고 어떡해. 왜?' 하더라. 끌어안고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나 이 형이 우리하고 가까웠으면 우리 아내가 기억하나"라고 덧붙였다.<br><br>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다. 지금 제가 하는 얘기가 형님한테 드리는 얘기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잘 계시라. 언젠가 형님 곁에 갈 테니 좋은 자리도 하나 만들어달라"고 말했다.<br><br>끝으로 태진아는 "대관이 형, 잘 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며 고인의 영정 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태진아, 설운도, 강진, 김수찬 등 동료 및 후배 가수들이 고인의 대표곡 '해뜰날'을 조가로 합창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8cc9bbe9586f71b0c6d537845593c14df6454204b4f16d9a7414a46fe7fd2" dmcf-pid="fXUzNuP3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송대관 영결식/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6490lg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MdTRkP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10asia/20250209153106490lg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송대관 영결식/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56d890f99d66d1f40e8f8aa6dd20c08bdb85698968536301ea60930a20937" dmcf-pid="4Zuqj7Q0Lj" dmcf-ptype="general"><br>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사망 전날인 지난 6일부터 설사를 하는 등 이상증세를 느껴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은 과거 담도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왔으나, 최근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던 과정이었다.<br><br>1946년생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10여 년의 무명 생활을 보낸 끝에 1975년 '해뜰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네가 뭔데',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유행가', '네박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유품 공개? 동생 서희제 비통한 심경 02-09 다음 황영웅의 묵직한 보이스, 관객들은 '오빠'를 외쳤다…'파노라마 : 쇼킹' 성황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