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늑대소년’ 전 공백기, 모두가 보이콧…父 공장 다니라고” (요정재형) 작성일 02-09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JyxOZw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e6e5c370759c9fccd05b0d3fb03de7d7db5c586d02c2d45afe1d029968ca8" dmcf-pid="Y3szEt2X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요정재형’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ilgansports/20250209183816150jzwh.png" data-org-width="800" dmcf-mid="yMzMWVnb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ilgansports/20250209183816150jzw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요정재형’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236eca66af9c35f62145d1df8df85c4ba57ae42f7ae338b7c7f1e549da50d8" dmcf-pid="G0OqDFVZDn" dmcf-ptype="general"> 배우 박보영이 영화 ‘늑대소년’ 직전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br> <br>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br> <br>해당 영상에서 박보영은 “‘늑대소년’ 전에 꽤 쉬었다.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다. 힘든 시간을 겪고 한 거라 제게 더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br> <br>이어 공백기 당시를 회상하며 “‘온 우주가 하지 말라고 날 하는구나’ 싶었다. 작품 들어가려고 하면 보이콧 하던 때도 있었다. 자의와 타의가 모두 섞여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밝혔다. <br> <br>박보영은 “다시 집으로 내려가야 하나 싶었다. 아빠도 그냥 내려와서 공장 다니라고 했다. 주변에 하이닉스 등 공장이 많다. 졸업하면 많이들 갔다. 아빠가 ‘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느냐’고 했다”며 “여기가 너무 무섭고 힘들었다. 지치기도 하고 사람에 상처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br> <br>그는 “환경보다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커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 너무 어릴 때부터 이 일을 해서 다른 걸 찾을 기회나 여유가 없었다. 너무 슬펐다. 제 인생에 처음으로 큰 충격이었다. 동시에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생각하고 하고 싶었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br> <br>박보영은 또 “그때는 아무도 제 편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제 주위에 정말 제 편이 분명 있었을 텐데 그때는 정말 안 보였다. 저만 있는 거 같았다.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의 선의를 선의로 못 받아들였다. 원하는 게 있으니까 이러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br> <br>박보영은 “되게 삐뚤어졌었다. 사람을 못 믿었다”며 “차라리 지금이라면 표출하는 방법이 나았을 거라고 생각했을 텐데 그때는 스스로 갉아먹는 방법을 택했다. 그때가 이십대 초반이었다. 너무 어렸다. 그래서 더 극복이 안 됐다”고 덧붙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찬, 故 송대관 영결식서 눈물의 '해뜰날' 열창 02-09 다음 CIX “C9엔터 연매출 200억 돌파? 윤하·이석훈 선배님 공 커”(컬투쇼)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