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尹 직격 "BTS·로제 얘기하다 '계엄'이라니… SF보다 초현실적" ('뉴스룸') 작성일 02-09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RY3eEQ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04684a019b0d0bb7c88c34d17b92cc01044216873ef6505e64335e2811889" dmcf-pid="pKJXUirR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191703028epy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UGeNHqy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191703028epy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fa50919b43a07e6bc0c68300ffdc982e4629320366bf19b2e388720c294c0" dmcf-pid="U9iZunme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191704700eshs.jpg" data-org-width="1000" dmcf-mid="3zPv5Qj4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tvreport/20250209191704700es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54d0beeae54a4a8fe2502d4cf4c9e3dcd5875ac319eeba63d302e7817eb86e" dmcf-pid="u2n57Lsd0U"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p> <p contents-hash="958939c794abdc225fda266c0270fc221a741374bc52ca5dc7d811c9d9975fc9" dmcf-pid="7VL1zoOJup"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은 9일 JTBC '뉴스룸'에서 출연, 안나정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f8f427738745a0ab45cf0f0a1367005322d4f5889705a86bb66a7415ec6203bc" dmcf-pid="zfotqgIi70"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오는 28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미키 17'에 대해 "내 작품 중 가장 인간적인 작품이다. 심지어 내 영화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도 나온다"며 "스태프들끼리는 '발냄새 나는 SF'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만큼 인간적 향취가 물씬 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82fe7129b862e33bb688552ab3ef014f5e29ed91930501c92a64ae7a08218e5" dmcf-pid="q4gFBaCn03"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서로가 허술하고, 흠결도 있지만, 이해하면서 살지 않느냐. 우린 완벽하지 않다"며 "그런 게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다. 거창해보일 수 있는 SF 영화에서 사람들의 허술한 속내가 나오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d2d81e8fa062bc788bf179f6e0805fe059a7344611bee86dff664ca82414a5ca" dmcf-pid="B8a3bNhL3F"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가장 예민하고, 어렵고, 신경 쓰였던 영화 속 장면으로 두 미키(미키 17, 미키 18)가 나오는 신을 꼽았다. 봉 감독은 "한 화면에 두 사람(1인 2역)을 담을 때 여러 가지 복잡한 영화적 테크닉이 동원된다"며 "그것 때문에 돈도 많이 들였고, 배우 입장에서도 (연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e148a9783500d6cd67247ceb04eb8ebd5eaffd0d3b15f41953427c20cc6379" dmcf-pid="bW7kCzxpp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 시국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그 어떤 SF 영화보다 초현실적인 일이 터진 거다"며 "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계엄령이 발동됐는데, 그로부터 40년이 지나 다시 한 번 계엄을 맞닥뜨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b2c54915edbc6c7e9c4d279b485eab095e644abfb1be5cc0c69f35ac6bdaed5" dmcf-pid="KevPnTphz1"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계엄 이후) 해외 제작진들에게 안부를 묻는 문자, 이메일이 왔다"며 "BTS, 로제, 아파트 얘기하다 계엄령이 나오니까 너무 당혹스러운 일이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39f897fde32341f281b95a5347eb3dacf626d9b7179776a5795d5337b1094e01" dmcf-pid="9dTQLyUlU5"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뉴스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홍주연 혼낸 엄지인에 "위축시키지 마" '분노' ('사당귀') 02-09 다음 8년 준비한 사업인데.. 송지효 "속옷 주문 수 하루에 1~2개"[런닝맨][별별 TV]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