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미키17' 사랑 얘기도 있다…인간적 SF" 작성일 02-09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뉴스룸'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TIYfLK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959b57941649658a084e9c5c8de573642cd8123efa6c16b6bc68694e2cfca2" dmcf-pid="3hwjsU6F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1/20250209191516642mktm.jpg" data-org-width="830" dmcf-mid="tAEar041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1/20250209191516642mk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78c4765ae8c5ff75eb9ea30d573e47445b27355a1c314e685a7157dc8fbc98" dmcf-pid="0lrAOuP3i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봉준호 감독이 '미키 17'에 대해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b603438909c41fb477726076f16179e712c25ac57063fbd26b1b809ec329fcf" dmcf-pid="pSmcI7Q0RR"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인터뷰 코너에는 신작 '미키 17'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d4b5bff0fc02d499270ebe259e34501ba77d18799372738f42968558d451a30" dmcf-pid="UvskCzxpL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이후 5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나게 된 데 대해 "한국에서도 전 세계 3월 7일 개봉인데 한국이 조금 더 일찍 개봉한다"며 "저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94c3ff6814dd749d9fac653289eff2e10a1b12569a8ceea43cc2b78f11f4fa7" dmcf-pid="uTOEhqMUMx"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은 '미키 17'에 대해 "제목을 놓고 보면 미키는 주인공 이름"이라며 "미키는 가엽고 불쌍한 청년이다, 극한 직업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죽는 게 직업인데, 죽을 때마다 새롭게 프린트된다"며 "그 자체로 이미 우스꽝스럽고 슬픈 일인데 계속 재출력되면서 계속 그 직업을 반복한다, 뒤에 17은 죽은 횟수를 말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144df9526c1b479982ac3dfe83a3139731a3dd23c6eddc0881bbe93daf5b91" dmcf-pid="7yIDlBRueQ" dmcf-ptype="general">18번째 미키도 등장한다고. 봉준호 감독은 "사실상 그래서 주인공이 1인 2역을 한다"며 "미키17, 18 둘 다 영화에 등장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69ce0063d87aedb96b1c761cf219d97d49bd1eecbf36d05118e478e61d4fe5" dmcf-pid="zWCwSbe7RP"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인간적인 작품이라고. 봉준호 감독은 "심지어 사랑 얘기도 있다"며 "한 번도 영화에서 그런 얘길 해본 적이 없는데 상당히 있다, 안 믿으실 텐데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미키의 성장 영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b7c9357e98a756b4bf15b99ec242506bdce9ba2d799cd133df7198d293f7a1" dmcf-pid="qYhrvKdzd6" dmcf-ptype="general">또한 봉준호 감독은 "스태프들끼리는 발냄새 나는 SF 영화라고 했는데 인간적 향취가 물씬 나는 인간적 SF"라며 "인간은 서로가 허술하고 흠결도 있지만 그런 걸 서로 이해하며 산다, 우리가 완벽하거나 히어로여서 사는 게 아니지 않나, 그런 것이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고 특히나 거창해 보일 수도 있는 SF 영화에서 사람의 허술한 속내가 나오게 되면 재밌겠구나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427ae8c1b70d28e9016b3257b670179617f61c0ea914eae44aa199e2b15b4fb" dmcf-pid="BGlmT9JqM8" dmcf-ptype="general">한편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2019)으로 칸 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석권한 이후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8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bu1Y3eEQe4"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전현무 "母, 3월에 홍주연과 결혼하냐고 전화 와" 02-09 다음 전현무, ♥홍주연 혼낸 엄지인에 "위축시키지 마" '분노' ('사당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