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진천선수촌 찾아 선수·지도자 의견 수렴(종합) 작성일 02-21 15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가대표선수촌 현장 지도자·충청U대회 관계자와 간담회<br>앞서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및 체육회 노조와 현안 논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9_i_P4_20250221155815855.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 가진 진종오 의원(중앙)<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사격 황제' 출신의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 체육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벌였다.<br><br> 진종오 의원은 21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장재근 촌장과 만난 뒤 선수촌 부서장들과 간담회에 이어 국가대표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차례로 가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5_i_P4_20250221155815861.jpg" alt="" /><em class="img_desc">장재근 선수촌장과 만난 진종오 의원(왼쪽)<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체육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행보다.<br><br> 우선 선수촌 부서장들과 만남에선 국가대표 훈련시설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 <br><br> 특히 태백선수촌은 고지대 적응 및 순환훈련에 최적화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1998년 준공된 시설이어서 많이 노후화된 데다 실내 훈련장이 부족하고 수용 인원이 많지 않아 선수들의 훈련 환경으로선 열악하다는 점이 지적됐다.<br><br> 곧이어 사격, 복싱, 역도, 쇼트트랙 등 각 종목 지도자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6_i_P4_20250221155815865.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지도자들과 대화하는 진종오 의원(오른쪽에서 2번째)<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간담회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의 종목별 지도가 소개에 이어 안한봉 레슬링 대표팀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됐다.<br><br> 안한봉 감독은 "진종오 의원과 임오경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체육 관련 기관장들이 모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이들이 힘을 모아 한국 엘리트 체육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br><br> 이어 지도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원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br><br> 이에 진 의원은 "오늘 주신 의견을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검토하고 답변을 드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의견을 지속해 청취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진 의원은 선수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7_i_P4_20250221155815870.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들과 식사하는 진종오 의원(왼쪽 앞에서 2번째)<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복싱 임애지, 유도 김하윤,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쇼트트랙 김길리·장성우 선수 등이 현실적인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br><br> 오후에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관계자 및 충북도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회 추진 사항을 들은 뒤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8_i_P4_20250221155815874.jpg" alt="" /><em class="img_desc">2027 충청권 세계U대회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한 진종오 의원(왼쪽에서 4번째) <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진 의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사격 스타 출신이다.<br><br>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금메달에 이어 2012년 런던 대회 같은 종목과 공기권총 10m를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권총 50m 금메달을 따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2_i_P4_20250221155815879.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또 다시 금메달을 든 진종오<br>(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국의 진종오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를 기록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뒤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2016.8.11 hkmpooh@yna.co.kr</em></span><br><br>올림픽에만 5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br><br> 대한체육회 이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을 거친 그는 작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1/AKR20250221070701007_03_i_P4_20250221155815882.jpg" alt="" /><em class="img_desc">손 맞잡은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왼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진 의원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한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에게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고, 18일 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집행부, 20일에는 유승민 당선인과 다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주서 이주노동자 응원하는 '다문화 한마음 스포츠 페스티벌' 02-21 다음 얼마나 무서웠으면 심판석 뒤로 숨기까지···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경기장까지 따라간 스토커에 ‘접근금지’ 명령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