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고부 3연패 이채운(군포 수리고) [영광의 얼굴] 작성일 02-21 1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 기량 발휘 못했음에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3연속 우승<br>동계AG 金 넘어 종목 한국인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2/21/0000065093_001_20250221161612727.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남고부 하프파이프 金 이채운.임창만기자</em></span> <br>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넘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br> <br> 21일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남고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서 81.33점으로 최우진(서울고·77.00점)을 크게 따돌리고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이채운(군포 수리고3)의 소감. <br> <br> 이채운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이어 동계체전서도 3연패를 이뤄 기쁘다”며 “한국은 국제 경기장들보다 벽 상태가 고르지 않아 제 기량의 20%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br> <br>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그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불참하면서 동계체전에 매진했다. 특히 긴장하지 않고, 즐겼던 게 이번 대회 호성적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br> <br> 이채운은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 대회서 역대 최연소 기록(16세 10개월)을 쓰며 우승했고, 지난해 평창 동계 청소년올림픽서 남자 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을 석권해 2관왕에 오르는 등 기대주에서 ‘간판’으로 성장했다. <br> <br> 이제 그의 목표는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서 하프파이프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면제까지 받게돼 한결 마음가짐이 편해지고 대담해졌다. <br> <br> 이채운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담 갖지 않고,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올해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이루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하얼빈 금메달리스트 이채운, 동계체전 하프파이프서도 금메달 02-21 다음 이원성 경기도 단장 “22연패, 경기체육 발전상·열정 보여준 쾌거” [인터뷰]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